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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래,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협업

입력 2026-04-21 09:13

전북 지역 사회적기업 5곳 상품 개선·판로 확대

 전북 지역 사회적기업 홍시궁의 주요 제품(홍시찹쌀떡, 홍시크림떡 등) [사진 제공: 행복나래]
전북 지역 사회적기업 홍시궁의 주요 제품(홍시찹쌀떡, 홍시크림떡 등) [사진 제공: 행복나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사회적기업 행복나래㈜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창의혁신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전북 지역 사회적기업의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지원 기업 중 주요 3개사의 매출만 총 5억 원을 넘어서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기업 육성 정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이다. 지역 자원과 농수산물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취약계층 일자리와 연계하는 사회적기업들이 도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행복나래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의 '창의혁신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사회적기업 5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 개선과 판로 연계를 지원했다. 패키지 디자인, 표시사항 점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상품 경쟁력 강화와 홈쇼핑·온라인 플랫폼·기획전 등 즉시 판매 가능한 채널 연계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행복나래는 2026년에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손잡고 '전북형 사회적경제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올해는 도내 6개 사회적기업을 선정해 기업·상품·판로 현황 진단부터 상품 개선, B2C·B2B 판로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달 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기업별 맞춤 진단을 진행 중이다.

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기업의 상품 경쟁력 확보와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국 곳곳의 사회적 기업들이 시장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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