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 보건의료융합연구소 연구진이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인 ‘디지털정책연구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수상의 영예를 안은 논문은 ‘고위험 직군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기능성 모바일 게임 기반 프로그램의 효과와 정책 가능성’이다. 연구진은 종합병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기능성 모바일 게임이 스트레스 완화에 미치는 유효성을 검증하고, 이를 실제 정책 중재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증적 데이터를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연구는 사회과학(정책학)과 임상의학 전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에서 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기초자치단체 문화재단 중 단 2곳만 선정된 이번 공모에서 서울 지역에서는 관악문화재단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탁월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관악문화재단은 올해 첫해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향후 성과에 따라 3년간 최대 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되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가 2026학년도 후기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박사과정 원서접수는 오는 2026년 4월 30일(목)부터 5월 11일(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상명대 부동산학과의 박사과정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사이언스를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는 연구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머신러닝 ▲빅데이터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 등 최신의 분석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부동산 및 도시 문제를 정량적으로 해석하고, 나아가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4일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를 방문해 현장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의 본격적인 시행을 알렸다고 밝혔다.수준평가는 지방공기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공단이 수행하는 각 기관의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평가이다.올해 수준평가는 서울교통공사를 포함한 광역자치단체단위 대형 지방공기업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최초로 결과가 반영된다.고용노동부와 공단은 이번 수준평가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167개 지방공기업으로 평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올해 첫 수준
우리은행은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산업통상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기반 생산적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입 기업에 생산적 금융 3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수출 확대 정책에 발맞춰 민⸱관이 협력해 수출기업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K-소비재 산업의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우리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3년간 총 3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한다. 수출입 기업의 운전자금 조달을 돕고 정책금융 기반을 다지기 위한 이번 지원은 보증 심사 기준을 완화해 금융 접근성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열차 운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이용자 중심의 지능형 철도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승차권 예매 정보, 역세권 교통 정보 등 두 기관의 데이터를 상호 개방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열차 운행 데이터에 AI 기술을 결합해 철도역 동선 안내와 철길 건널목 이용객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끊김없는 ‘통합여정(End-to-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컴퓨터·AI학부 임상수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약물 반응 예측 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는 동국대 PRISM 연구실 소속 한예원 학부 연구생이 제1저자로 참여해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대회 논문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연구 성과는 AI 및 바이오(Bio)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ISMB(Intelligent Systems for Molecular Biology) Proceedings'에서 발표되며, 생물정보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Bioinformatics(JCR 상위 8.7%)'에도 함께 게재될 예정이다.최근 AI 기반의 약물 반응 예측 연구는 화합물의 구조 정보와 세
김인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이 지난 9일 삼성전자에서 개최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기업 간 위험격차 해소의 의지를 다졌다.이번 발대식은 삼성전자의 협력사 92개사가 참석해 사업의 추진시작을 알리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의지를 공유하기 위한 상생협력사업 협약체결 등이 이뤄졌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활동을 촉진해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상생협력 모델을 확산시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은 “최근 산업현장의 안전 패러다임은 개별 기업의 노력을 넘어, 원청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부의 전관예우 근절 대책에 발맞춰 철도 산업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과 관련해 부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계약·납품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먼저 입찰 평가에서 기술분야 퇴직자가 재취업한 업체에 대한 감점제도를 신설(최대 △3점)하고, 수의계약 참여 제한 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는 등 페널티를 강화한다.불필요한 인적 네트워크로 인한 신뢰도 저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접촉 현황을 관리하는 ‘퇴직
빅뱅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K팝 레전드 그룹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빅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출연했다.이들은 '코첼라' 대형 스테이지 중 하나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올라 약 67분간 공연을 펼쳤다.마침내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전 세계 음악팬 앞에 서는 순간인 만큼 시작도 전부터 폭발적인 열기가 객석을 메웠다. '뱅뱅뱅 (BANG BANG BANG)' 도입부 사운드가 울려 퍼지자 열렬한 함성이 터져 나왔고, 강렬한 폭죽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멤버들은 기다림에 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김용승)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3일, 교내에서 6개 기관이 참여한 연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범죄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학생상담센터를 비롯해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강원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함께한걸음센터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학생상담센터는 간단한 심리검사와 상담 안내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6개 기관이 협력해 캠페인을 운영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에
해방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국적 예술 커뮤니티 HBC 아트클럽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기획 전시 ‘Mom’s Table: 엄마의 밥상’을 인사동 복합문화공간 코트(KOTE)에서 개최한다.오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나의 뿌리, 가장 따뜻한 기억’을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5월 16일에는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4월 24일까지다. ■ 전 세계의 엄마를 한자리에… 다양한 문화권 아티스트들의 고백이번 전시는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지에서 한국으로 모여든 다양한 국적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기억 속 ‘엄마의 밥상’
디즈니+에서 선보이는 마블 텔레비전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이 오는 5월 13일 공개를 확정한 가운데, ‘마지막 심판’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마블의 냉혹한 심판자 프랭크 캐슬(퍼니셔)이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서 스파이더맨과의 만남을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 가운데 그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이 오는 5월 13일 디즈니+에서 공개를 확정하며 새로운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여 관심을 높이고 있다.이번 작품은 프랭크 캐슬(퍼니셔) 역으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존 번탈이 각본과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더욱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