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미래 세대와 지역 사회를 잇는 교육 지원 사격에 나선다. DL이앤씨는 지난 8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강서구와 '창의예술교육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와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창의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사회에 환원해 상생 발전을 이끈다는 취지다. DL이앤씨는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강서구는 행정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참여를 돕는다.첫 행보는 본사 소재지인 강서구 정곡초등학교에서 시작한다. 올해 상
대우건설이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 거장과 손잡고 국내외 주거 공간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하고 오찬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국내외 주택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미래 도시개발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정 회장은 먼저 한국 사회의 화두인 청년층 주거 문제를 꺼냈다. 그는 "한국은 청년들의 주거 수요가 계속 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양질의 주택 공급은 부족한 실정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페로 또한 깊은 공감을 표했다. 그는 "프랑스 역시 청년 주거 부족 문제로 고민이 깊다"며 "특히 파리는 주택 공급난이 갈수록 심화하
QWER(큐더블유이알)이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예고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소속사 측은 9일 “QWER이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CEREMONY'의 타임테이블을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타임테이블 이미지는 각양각색의 패치 위로 앨범 콘셉트에 대한 힌트를 담은 티징 일정이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QWER은 졸업장을 본뜬 컴백 포스터, 학사모 모양의 패치로 장식된 타임테이블을 차례로 선보이며 'CEREMONY'로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이에 따르면 QWER은 오는 10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 공개하며 컴백 주간을 꽉 채울 예정이어서
코르티스(CORTIS)가 오롯이 스스로에게 집중한 인물 사진을 세 번째 앨범 포토로 공개했다. 앞선 두 버전에 이어 ‘날 것’의 분위기가 강하게 배어나는, 새로운 질감의 비주얼이다.코르티스는 지난 8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에 미니 2집 ‘GREENGREEN’의 앨범 포토 ‘STUDIO’(스튜디오) 버전을 게재했다.데뷔 전 일상과 음반 작업의 추억을 담은 ‘BRIDGE’(다리), ‘STREET’(거리)에 이어, 이번에는 데뷔 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하이브 용산 사옥을 촬영지로 정했다. 사진은 사옥 내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장소는 달라졌지만 이번 앨범 포토 역시 있는 그대로의 코르티스를 담았다. 평소 멤버들의 사복 차림에서 영감을 받은 자연스러운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민창기 교수)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완욱 교수)이 삼성화재(대표이사 이문화)이 삼성화재와 손잡고 치료를 넘어 예방과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가톨릭중앙의료원과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8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삼성화재와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고객 중심의 통합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간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김완욱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의료, 보험, 연구 등 세 기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지난 4월 7일 서울 중부 소방서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전체 임원 및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부서장을 포함한 임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 중부 소방서 구조 구급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시범과 현장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기도폐쇄 및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올바른 처치 방법 습득을 목적으로 기도 폐쇄 시 대처 요령, 심정지 시 대처 요령, CPR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조정욱 대표이사는 “호텔은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 대비한 임직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윤정란 교수 연구팀이 국사편찬위원회의 ‘2026년 국내 지역 사료 수집 연구용역’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연구과제는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Royal Asiatic Society Korea Branch) 도서관 소장 자료 조사’다. 윤정란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고, 배민재 가톨릭대 인문사회연구소 교수와 미셸 웰스(Michelle Welles) 영국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 사서가 참여한다.이번 연구는 1900년 설립된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 도서관 소장 자료를 조사·정리하기 위해 수행됐다. 해당 자료는 현재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산하 한국기독교자료센터에 보관 중이다.연구팀은 도서 목록을 체계화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로욜라도서관(관장 김영주)이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열린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학술정보협의회(회장 황정근 국회도서관장)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분야 전자도서관 협의체로, 매년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정보기술 최신동향과 도서관계 현안을 공유하고 적극 활동한 기관에는 공로상을 수여하는 등 회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오고 있다.올해 ‘AI 도서관, 공유와 신뢰를 넘어 디지털 포용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제24차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최근 1년간의 참여 내역을 인정받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주관하는 '2026년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에 5개 연구팀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은 여성 이공계 대학원생과 대학생이 자율적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심화과정에는 전국 100개 팀이 선정된 가운데 성신여대는 전산·컴퓨터 분야 18개 팀 중 최다인 4개 팀과 화학공학 분야 1개 팀 등 총 5개 팀이 선정됐다.선정된 각 연구팀에는 3명의 대학생이 연구원으로 참여하게 되며, 올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활
엔하이픈(ENHYPEN)의 네 번째 월드 투어 출발점인 서울 공연 3회 차 티켓이 매진됐다.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SEOUL’(이하 BLOOD SAGA) 티켓이 지난 7~8일 각각 진행된 국내와 글로벌 FC 멤버십 대상 선예매만으로 빠르게 동났다.이 공연은 다음 달 1~3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엔하이픈은 그간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형 공연으로 전 세계 엔진(ENGENE.팬덤명)과 뜨겁게 호흡해왔다. 이번 투어 역시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앞서 공개된 투어 포스터에서 엔하이픈은 팀 고유의 정체성인 뱀파이어 서사를 시각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강원 및 춘천 지역 장애인 복지관을 파크로 초청했다.지난 4월 8일 관내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종합복지관 및 춘천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통해 초청된 200여 명의 장애인 방문객들은 레고랜드에 무료입장해 다양한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올봄 새롭게 장식된 ‘고 풀 닌자’ 시즌 콘텐츠를 관람하며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이번 행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평소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은 장애인들에게 테마파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레고랜드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레고랜드를 둘러본 장애인 방문객들은 평지 구조 설계에서
대한민국 전통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국악 영재들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지난해 파일럿 방송으로 큰 호평을 받았던 예능 프로그램 ‘이 노래 들어볼래?’를 정규 편성하고, 오는 12일(일) 오전 11시에 첫 방송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의 가장 돋보이는 차별점은 이른바 ‘시청자 참여형 캐스팅’ 시스템의 도입이다. 제작진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와 이메일 등을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적극적인 추천을 받아 출연진을 꾸렸다. 이는 국악 애호가들이 직접 숨은 영재를 찾아내고 응원하는 진정한 의미의 소통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방송가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의 진
앳하트(AtHeart)가 데뷔 첫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앳하트는 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각각 디지털 싱글 'Shut Up'과 'Butterfly Doors'를 연이어 발매하는 광폭 행보를 펼쳤다. 앳하트는 약 3주간 이어진 음악방송 활동을 통해 한층 견고해진 실력과 팀워크를 입증, 가요계 '나비효과'를 불러왔다.매 무대 앳하트는 플로어부터 페어 안무까지, 고난도 퍼포먼스를 완벽 소화하며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입체적인 사운드 위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정교한 군무와 유려한 동선이 교차되며 보는 즐거움을 배가했다.제대로 기세를 탄 앳하트는 각종 지표에서 괄목할 성적을 거뒀다.앳하트는 'Butterfly Do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