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19일, 김포교육지원청 1층 아라홀에서 관내 학생과 가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인성뮤지컬, 가족의 발견’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인성 뮤지컬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감성교육 사회적협동조합 공연팀을 초청해 진행됐다. 뮤지컬과 강연을 접목한 형식으로 구성된 공연은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마음의 문을 열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여 큰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뮤지컬은 사회정서학습(Social Emotional Learning, SEL)에 기반해 기획됐다. 사회정서학습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능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2025 강원도소년체육대회에서 도대표 학생 선수로 최종 선발됐으며, △12세이하부(초) 27명 △15세이하부(중) 47명 총 74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했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사전경기 입상 결과 금메달 인제초 김하윤(6학년) 높이뛰기 1.60M 은메달 한솔초 이민율(4학년) 80M 11.47초 동메달 청양초 김호진(6학년) 멀리뛰기 5.41M 동메달 김화중 송준환(3학년) 800M 2:04.47초 이인범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시 동(洞)지역의 공립 단성 중학교를 대상으로 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가까운 거리에 중학교가 있어도 성별 때문에 멀리 떨어진 학교에 배정되는 불편을 줄이고 통학 시간을 단축해 학생들의 피로를 덜기 위해 제주중앙중, 제주중앙여중, 제주제일중, 제주동여중 등 4개 단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추진된 정책설명회, 정책포럼, 토론회 등을 통해 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여론이 형성됨에 따라 5월부터 카드뉴스, 안내문, 가정통신문, 버스 안내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남녀공학 전환 홍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어 내달부터 각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한국콜마아카데미에서 초ㆍ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문 교원 아카데미 – 하이러닝 정복하기’ 기본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여주교육지원청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지구로 지정된 이후 지역 교원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총 60명의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습 중심의 대면 직무연수 형태로 진행돼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업 설계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하이러닝(Hi-Learning)은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AI 기반 교수학습 지원 플랫폼으로, 교사의 수업 설계를 지원하고 학생의 학습 활동을
충청북도교육청이 20일, 대학별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7월 초까지 운영하는 2026 대입 설명회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20일) 저녁에는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2026 대입 설명회를 진행한다.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전년도 대입 결과 분석 ▲2026 대입 주요사항 ▲입학사정관과의 질의응답 등이다.특히, 이날 설명회는 이미 5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사전 신청을 완료하고 추가 신청 문의도 쇄도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지난 10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사관학교 연합 2026 대입 설명회'를 시작으로 14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가 설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교내 ECC 이삼봉홀과 컨퍼런스홀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는 100주년 기념식과 미래비전 포럼, 동창회 주관의 홈커밍 행사인 ‘영학회의 날’로 구성되며, 학과의 역사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이화여대 영어영문학부는 1925년 이화여자전문학교 문과로 시작해, 국내 최초의 영어영문학과이자 이화여대의 첫 전공으로 자리매김해왔다. 1946년 종합대학 승격과 함께 정식 학과로 개편된 뒤, 영어교사 양성, 영어연극과 영자신문 창간, 몰입형 영어교육 등 다양한 ‘최초’의 시도를 이어오며 인문학 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100년간 학부는 약 1만 명의 학사와 660여
AI 스포츠 카메라 안경 ‘BleeqUp’의 킥스타터 캠페인이 펀딩 금액 4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10일 미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 캠페인을 런칭한 BleeqUp은 런칭 하루만에 목표 금액의 10배가 넘는 펀딩 금액을 모으며 초반부터 큰 인기를 모았고, 5월 20일 기준 목표 금액의 11,670%에 해당하는 298,398달러(한화 약 4억 1천만 원)의 펀딩 금액과 443명의 배커들을 확보했다. BleeqUp은 AI 액션 카메라, 오픈이어 오디오, 워키토키, 스포츠 안경 등 4가지 기능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최대 5시간 연속 녹화가 가능하며 녹화하는 동안 최고의 하이라이트 순간을 AI 기술이 스마트하게 감지해 캡쳐해준다. 용도에
CJ제일제당은 다음 달 28일까지 홍콩에서 한식 팝업 레스토랑 ‘하누X퀴진케이 코리안 팝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8월 론칭 이후 첫 해외에서 팝업 레스토랑 운영이다. 글로벌 프로그램의 강화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셰프를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홍콩 완차이 지역에 위치한 한식 레스토랑 ‘하누’에서 진행된다. 퀴진케이 알럼나이 1기 이경원 셰프와 2기 천동민 셰프, 새로 합류한 이수능 셰프 등 3인이 ‘팀 퀴진케이’로 참여한다. 이들은 전통 한식 재료에 대한민국 식품 명인 5인의 발효 식품을 활용한 색다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홍콩의 중심지 센트럴 지역의 레스
유아전동차 전문 브랜드 씨투엠뉴가 대표 제품인 ‘에이블코지샤인’과 ‘에이블유모카플러스’의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방송 ‘맘편한육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씨투엠뉴는 오는 5월 21일 오전 11시에 쇼호스트 노금미와 함께 진행될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에이블코지샤인’과 ‘에이블유모카플러스’ 두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1+1 패키지 구성이 준비되어 있다. △기존 할인가에서 추가 5% 할인 △사은품 2세트 증정 △후기 작성 시 바람막이 2개 제공 또한 에이블유모카플러스 2대 구매시에는 △쌍둥이 커넥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라이브에서 소개할 ‘에이블코지샤인’은 기존 디
120여 년이 넘는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칭따오가 맥주의 풍미와 품격을 한층 높인 새로운 라거를 출시하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재조명한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120여 년의 시간이 빚은 가장 정교한 라거 ‘칭따오 1903’을 공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매장용 330ml 병 제품과 가정용 500ml 캔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칭따오 1903은 브랜드가 시작된 1903년, 첫 브루 마스터인 ‘오거타(Augerta)’의 오리지널 레시피에 전세계 각국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를 더해 깊고 정교한 맛을 자랑하는 라거 맥주다. 세계 4대 노블 홉 중 하나인 체코산 사츠(Saaz) 홉과 청정
오뚜기가 진라면의 순한맛과 매운맛의 장점을 결합한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한정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진라면 순한맛과 진라면 매운맛을 최적의 밸런스로 조합했다. 13시간 이상 정성껏 우려낸 뉴질랜드산 사골과 양지 육수를 사용한 진한 감칠맛의 한국식 국물맛을 구현했다. 적당한 수준의 맛있게 매운맛으로 라면을 즐기는 모든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란색과 빨간색의 진라면 패키지 색상을 결합한 보라색을 활용하여 ‘진라면 약간매운맛’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해당 제품은 5입멀티 형태로 총 60만개 한정판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26일 쿠팡 선런칭을 시작으로
농심이 최근 서울 잠실 국가유산체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국비유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무형유산을 체험하는 ‘케잇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매듭장’ 이수자인 박형민 명인이 전통 공예 기술을 시연하고, 유학생들이 직접 매듭 팔찌와 키링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농심은 참가자 전원에게 할랄 인증 농심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유학생 파라씨는 “평소 신라면으로 익숙한 농심이 준비한 행사라고 해서 참여하게 됐다”며 “K팝 외에도 다양한 한국 문화를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심 ‘케잇데이’는 국립무형유산원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한 때 붐을 일었던 대학가 주변 상가들이 이제는 대학들의 학생 수가 감소하면서 점차 슬림화되고 있다.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공립대(2년제 포함) 등록 학생수가 감소하면서 이른 바 아이비리그 등 인기있는 대학과 그렇지 않은 소도시 대학들간의 차이가 점차 벌이지고 있다. 이같은 영향으로 소도시 대학 주변의 다운타운들이 학생 손님들의 감소 등으로 점차 슬림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애팔래치안 국립대의 앤드류 코리시키 교수는 "지난 15년에서 17년 사이 소도시 대학들을 중심으로 재정위기를 겪기 시작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지원금 축소는 이들 대학들의 폐교 위기로 내몰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