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이란 전 장기화 가능성에 2거래일째 급락했다.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17% 급락했다. 시총도 4조달러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어 추가 조정을 받을 경우 3조달러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7%, ARM은 무려 7% 급락했다. 마이크론고 대만 TSMC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빅테크주들도 약세를 이어갔다. 구글이 2.5%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애플 1.6%, 테슬라 2.76%, 마이크로소프트(MS) 와 아마존이 2.5% 등 대부분 2% 넘게 떨어졌다.뉴욕증시 3대지수는 이틀째 급락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793.47포인트(1.73%) 급락한 45,166.64에 마감했다.대형주 위주의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광주시 4개 권역별 맞춤공약의 1차 발표를 진행했다.그는 광주시 읍·면·동을 선거구 단위로 묶어 4개 권역으로 나누고 지역별 여건과 현안에 특화된 공약을 제시함으로써 균형 발전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1차 발표 대상은 1권역(송정동·탄벌동·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과 2권역(경안동·쌍령동·광남1·2동)이며, 3·4권역은 순차 발표될 예정이다.1권역 공약의 핵심은 관광과 농촌, 복지를 연결한 힐링 생활권 구축이다. 남한산성·퇴촌·팔당을 잇는 관광 순환벨트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 연계 관광형 시장도 키운다. 마을버스 확대와 소형 순환버스 도입, 주차장 확충 등 생활 밀착형 교
공적 지원금 없이 오직 민간의 힘으로 자생해 온 전국 규모의 클래식 축제 ‘제5회 위클리 클래식 페스티벌’이 막을 올린다. MEG클래식컴퍼니와 (사)한국공연예술가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서울, 경기, 충남, 제주 등 전국 6개 소공연장에서 총 29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Dear all the Loves: 세상의 모든 사랑에게’로, 연주자들이 직접 구상한 다채로운 사랑의 형태를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정부나 지자체의 보조금 단 1원도 없이, 주최사와 공연장, 그리고 연주자들의 연대만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지난 2022년 첫 개최 이후 누적 공연 313회, 참여 연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이 따뜻한 봄날, 뜻깊은 '나눔의 무대'를 마련한다.어텀실내악페스티벌(예술감독 박유신)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특별 자선음악회 '어텀실내악페스티벌 for Humanit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은 그동안 밀도 높은 연주로 국내 실내악 무대의 의미와 가능성을 꾸준히 증명해 왔다.이번 무대는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이 음악으로 사회와 연대하는 첫 번째 자리다. 특히 가을이 아닌 봄에 열리는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문화 소외지역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실내악에 대한 예술적 탐구를 넘어 예술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NH농협은행은 김성훈 부행장을 비롯한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이 27일 봄을 맞아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마운틴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직원들은 정릉탐방소에서 출발해 형제봉, 대성문, 보국문 구간을 따라 겨울철 동안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을 정비했다. 또한, 등산객들에게 쓰레기 되가져가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깨끗한 산행 문화 확산을 전파했다.활동에 참여한 김성훈 부행장은 “북한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동 분쟁 장기화에 대응해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사적 에너지 저감 정책 추진으로 자원안보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코레일은 지난 26일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김태승 사장 주재로 전국 현장 소속장과 함께 중동발 리스크를 점검하고, 분야별 에너지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환율 급등이 물류 등 철도 운송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안정적 열차 운행을 위해 유류(운전용 연료)와 유지보수품의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키로 했다.또, 고유가·고환율·고금리 상황 장기화 우려에 따라 시나리오별 재무 영향에 대한 전망과 실적 분석 등 리스크 최소화를 위
한화솔루션 최고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매수한다. 유상증자를 추진하면서 최고 경영진이 앞장서서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재무구조 개선 및 차세대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것이다.한화솔루션은 김동관 전략부문 대표이사(부회장)가 약 30억원 규모(26일 종가 기준 약 8만1500주)의 주식을 매수한다고 27일 밝혔다.남정운 케미칼 부문 대표와 박승덕 큐셀 부문 대표도 각각 유상증자에 따른 우리사주 매입과 별도로 약 6억원(약 1만6000주)씩 매입하기로 했다. 매입 금액은 지난해 연봉에 해당한다.김 부회장과 남 대표, 박 대표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매수할 계획이다. 또 다른 임원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누적 입고금액이 약 76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RIA는 환율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3일 출시된 특별 전용 계좌다. 해외주식을 입고·매도한 뒤 원화나 국내 주식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매도 금액 기준 1인당 최대 5000만 원 한도며, △1분기 매도 100% △2분기 매도 80% △하반기 매도 50% 등 복귀 시기에 따라 차등 공제된다.예를 들어 RIA에 입고한 해외주식 5000만원을 매도해 2000만원의 양도차익이 발생한 경우, 5월에 매도 시 전액 다 공제돼 낼 세금일 없어진다. RIA 계좌를 활용하지 않는
신한카드는 오는 5월 11일 유명 셀럽과 프로골퍼를 초청해 개최하는 ‘제8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ㆍ프로암 골프대회’에 참가할 고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경기는 경기 가평군에 위치한 가평베네스트에서 개최된다. 프로골퍼 임진한, 김세영, 공태현, 이미지, 손새은을 비롯해 개그맨 홍인규 등이 함께한다.추첨을 통해 초청된 고객 54명은 셀럽·프로와 한 조가 되어 18홀 동반 라운딩을 하며 프로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개인별 스윙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어메이징 크리와의 단독 콜라보 보스턴백이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라운딩 종료 후에는 축하공연이 포함된 저녁 만찬과 시상식, 럭키드로우 행사 등이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27일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서 수도권전철 서해선 전동열차 하자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수도권전철 과천안산선(4호선, 오이도~당고개), 서해선(일산~원시), 수인분당선(왕십리~인천)에 운행하는 전동열차 중 60대의 기본정비와 경정비, 중정비 등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다.김 사장은 부품 결함으로 제작사 하자 보수를 진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의 조치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꼼꼼하게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전동열차 경정비동과 중정비동, 유치선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차량운용과 유지보수 현황을 살폈다.시흥
롯데손해보험 이은호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롯데손해보험은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 소재 본사에서 제8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81기(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 6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이에 따라 이은호 대표이사는 재선임 돼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이은호 대표이사는 2019년 12월 기획총괄장으로 선임된 이후 회사의 가치 제고 전략을 추진해왔으며, 2022년 2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 전반을 이끌고 있다.새롭게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된 강민균 JKL파트너스 대표는 이사회 참여를 통해 최대주주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인옥씨 별세, 장성수(한양증권 구조화금융부 상무)씨 모친상 = 27일, 양산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9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울산하늘공원. 055-366-4440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재학생 창업팀인 포항 로컬 문화콘텐츠 기업 '하우스더웨더'가 지역 청년들과 함께 이색 체육대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하우스더웨더는 지난 21일(토) 포항 양덕 한마음체육관에서 지역 청년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상한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55만 원 전액은 포항 선린애육원에 전달됐다. 참가비 수입 중 운영비를 제외한 순수익을 소외된 아동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청년들의 참여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수상한 체육대회'는 "우리가 수없이 상상했던 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