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삼성이 1위를 기록했다. SK와 현대자동차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66개 대기업집단 관련 빅데이터 1억3854만9441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억1748만1340개와 비교하면 17.93% 증가한 규모다.삼성은 미디어지수 726만1229, 소통지수 565만4310, 커뮤니티지수 554만433, 사회공헌지수 5만6511, 소비자지수 211만5876, ESG지수 10만975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073만8112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27.95% 상승했다.SK는 브랜드평판지수 847만2820으로 전월보다 23.17% 하락했고, 현대자동차는 805만4830으로 124.62% 상승했다. L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꿈의 경계를 허문 몽경(夢境)을 펼친다.소속사 측은 7일 “정한X조슈아가 오늘 0시 세븐틴 공식 SNS에 미니 1집 ‘DREAMSCAPE’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12 o’clock’을 포함해 ‘Like you’, ‘Outside’, ‘One plus one’, ‘Not personal (JOSHUA Solo)’, ‘컬러링 (JEONGHAN Solo)’, ‘No looking back’까지 총 7곡이 실린다.‘12 o’clock’은 낮 12시와 밤 12시를 오가며 꿈속의 대상을 좇는 정한X조슈아의 모습이 담긴다. 세븐틴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범주(BUMZU)가 작사·작곡에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정한과 조슈아의 개인곡도 만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쓴 《파이드로스》 〈대화〉편에는 스승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려서 한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글쓰기는 사람들에게 망각을 심어줄 것이다. 더 이상 기억하는 훈련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스로 생각해내는 대신 밖에서 빌려온 기호들에 의존할 것이다.” 글자가 있으면 어디든 적어 놓으면 되고 애써 기억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사고를 깊이 하는 데 오히려 안 좋다는 걱정입니다. 현대 문법으로 대입하면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력을 대체할까 우려하는 사람들의 고민과 비슷합니다. AI 때문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능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걱정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처음에는
경희대학교 김유찬 대표가 이끄는 디지털 헬스케어 예비창업팀 '탭텐션(Taptention)'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기술사업화 전문 자회사 키스트이노베이션의 '2026년 공공기술 기반 Company Builder(COMPA)'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탭텐션은 이번 선정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지식재산(IP) 전략 수립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아울러 탭텐션은 유상임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학교장을 맡고 있는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GRaND-K 창업학교' 제6기에도 최종 선정됐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탭텐션이 개발 중인 솔루션은 태블릿 기기에서 약 10분 내외
법에서 정한 연령에 해당하는 미성년자와 합의해 성관계를 가졌더라도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미성년자의제강간죄는 피해자의 동의 여부만으로 범죄 성립 여부를 판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먼저 성관계를 요구했거나 서로 합의한 관계였다고 해도 법에서 정한 요건에 해당하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미성년자의제강간죄는 13세 미만인 사람과 성관계를 한 경우 성립한다. 13세 이상 16세 미만인 사람과 성관계를 한 경우에는 19세 이상의 행위자를 처벌한다. 일반적인 강간죄와 달리 폭행이나 협박은 구성요건이 아니다. 따라서 사건에서는 성관계가 있었는지와 함께 당시 상대방의 연령, 행위자의 연령을 확인한다.상대방의 나이를 알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소속사 측은 7일 “캐치더영이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2026 CATCH THE YOUNG EUROPE TOUR – IGNITE EVOLVE(2026 캐치더영 유럽 투어 – 이그나이트 이볼브)’를 개최하고 유럽 현지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투어 타이틀 ‘IGNITE EVOLVE’에는 새로운 무대에서 팀의 음악적 가능성을 점화하고 한 단계 더 진화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유럽 투어에서 캐치더영은 특유의 라이브 사운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현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의 탄탄한 연주와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바탕으로 한 팀만의 강점을 유럽에서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에게
FT아일랜드가 일본 팬들과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낸다.소속사 측은 7일 “FT아일랜드가 오는 12월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FTISLAND Special Christmas Mini Concert 2026 – A WINTER’S NIGHT with TEAM FTISLAND(FT아일랜드 스페셜 크리스마스 미니 콘서트 2026 - 어 윈터스 나잇 위드 팀 FT아일랜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 타이틀은 FT아일랜드가 지난 2009년 일본에서 발매한 곡 'Winter's Night'에서 착안한 것으로, 멤버들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함께 해온 프리마돈나(팬덤명) 역시 'TEAM FTISLAND'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FT아일랜드는 최근 도쿄에서 2026 FTISLAND TOUR 0 — XIX — III 'FaT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
경기도가 도내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과 안전로프 보풀, 전기설비 불량 등 모두 15건의 안전관리 미흡 사항을 확인했다.도는 7일 레저스포츠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7일부터 17일까지 수원·용인·고양·안산·의왕·동두천·가평 등 7개 시군 및 시설 운영주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번지점프·집라인 10곳 점검…시설·장비 집중 확인점검 대상은 도내 번지점프 7개소와 집라인 22개소 가운데 상반기 점검 결과와 시설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한 번지점프 4개소와 집라인 6개소 등 모두 10개소다.도는 남부와 북부 2개 점검반을 편성해 종사자
페루 리마가 방탄소년단 열풍으로 들썩이고 있다. 도로에 이들의 이름이 붙고 주요 관광명소에서 특별 행사가 이어지는 등 도시 전체가 세계적인 팝스타를 맞을 채비에 한창이다.방탄소년단(BTS)은 오는 7일과 9~10일(이하 현지시간)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IMA’를 개최한다. 2013년 데뷔한 이들이 페루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리마에 ‘BTS 대로’가 등장했다.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일주일간 수르코 지역의 사크라멘토 거리를 한시적으로 ‘BTS 대로’로 부르기로 하고 이를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했다.도심 곳곳에도 이들을 반기는 볼거리가 마련됐다.
성남시가 28년째 가동 중인 상대원동 쓰레기 소각장을 대체할 새 시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안정적인 처리 기반을 확보하고, 주변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시는 7일 중원구 상대원동에 하루 500t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새 소각시설을 오는 2028년 2월까지 건립한다고 밝혔다.새 시설은 환경에너지시설 전체 부지 7만6000여㎡ 가운데 현 소각장 옆 6500㎡에 들어서며 2024년 8월 착공이후 현재 공정률은 36%다.공사가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1998년부터 가동해 온 하루 600t 처리 규모의 기존 소각장을 대체하게 된다. 시는 올해 1월 시행된 수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통시장과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별빛마당 야시장’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한다.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용인중앙시장에서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7시에 열린다.이 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용인의 대표 야간축제인 ‘별빛마당 야시장’이 시민과 용인을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노
JP모건이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을 4%대 제시하는 등 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이 잇따라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JP모건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4.0%를 기록할 것이라며 주요 IB 중 유일하게 4%대 예상을 제시했다. 이는 8월 말(3.8%)보다 0.2%p 높은 것이다.이외에도 UBS(2.8→3.5%), 뱅크오브아메리카(3.1%→3.6%), 씨티(3.7→3.8%) 등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지난달 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7%로 1.1%p나 높였다. 9월 말 주요 IB 8곳이 제시한 올해 한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3.5%로, 지난달(3.3%)보다 0.2%p 올랐다.IB들은
예멘 반군 후티가 사우디 수도 리야드를 비롯한 여러 도시의 공항과 정유시설 등을 겨냥하면서 한국 기업이 진출한 지역 인근까지 공습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후티의 공습은 사우디가 주도하는 예멘 연합군이 친이란 반군 후티가 장악했던 바브엘만데브 해협 주변 거점들의 탈환에 나선데 대한 반격이어서 양 측 공습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 밤 예멘 국경과 가까운 자잔과 나지란의 공항에서 두차례 공격으로 3명이 다치고 물적 피해도 발생했다고 사우디 항공청이 이날 밝혔다.항공청은 자잔의 킹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국제공항과 나지란 국제공항의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