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대전 동구청·우송대학교와 손잡고 초등학생 대상 철도 체험형 교육·돌봄 프로그램 '코레일 이음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올해 고학년까지 대상을 넓히고 내년에는 전남·광주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6일 코레일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대전 동구청, 우송대학교와 이음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음학교는 코레일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초등학생에게 철도를 소재로 한 체험형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아동의 교육·돌봄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코레일은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호남선 일로역·임성리역·무안역·다시역·몽탄역 등 5개 역의 이동편의시설 확충 공사에 착수한다. 총 419억원을 투입해 엘리베이터와 선상 연결통로 등을 신설하고 2028년 말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6일 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철도 이용객의 편의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5개 역 구내 시설 개량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공사 내용은 선상 연결통로 신축, 엘리베이터 신규 설치, 노후 승강장 홈 지붕 개량 등이다.공사가 완료되면 기존의 어둡고 습한 지하 연결통로는 밝고 쾌적한 선상 연결통로로 바뀐다.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던 승객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의 쿠팡택배(퀵플렉스) 배송 협력사 투네스트(대표 정현석)가 배송기사의 회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레시백 프리데이(FreshBag Free Day)’ 7호 대상자로 선정하고, 야간 현장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투네스트는 지난달 25일 야간 대구2 방촌캠프에서 천근효 기사를 7호 대상자로 선정했다. 프레시백 프리데이는 평소 프레시백 회수에 꾸준히 참여한 배송기사를 선정해 하루 동안 관리자가 회수 업무를 대신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에도 배송을 이어가는 쿠팡택배 배송기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자가 회수 업무를 맡아 기사에게 회수에
미래에셋증권이 연금계좌의 재원별 과세 방식과 세율을 반영해 실제 받을 수 있는 세후 연금액을 계산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보유 연금계좌를 연동하고 향후 받을 퇴직금까지 입력해 수령 방식별 예상 금액과 세금 부담을 비교할 수 있다.6일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 앱에 '연금 수령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연금계좌에는 비과세 재원과 퇴직금 원금, 운용수익, 세액공제를 받고 납입한 재원 등 성격이 다른 자금이 함께 쌓인다. 연금 수령 시 재원에 따라 과세 방식과 세율이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수령액을 산출하려면 이를 각각 반영해야 한다.이번 서비스는 재원별 과세 체계와 인출 순서를 자동으로 반영해 세후 실수령액
사조푸디스트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 굿에코랩과 함께 대표 CSR 프로그램인 ‘선한울림’ 연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선한울림 푸드박스’ 프로젝트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식객’ 전시를 계기로, 원작자인 허영만 작가와의 인연이 바탕이 됐다.음식이 가진 소통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굿에코랩과 함께 광주지역 소상공인 업체 4곳(▲첨단슬로우시티 샌드위치 ▲충장로 힐리빌리 ▲그램버거 ▲너만의공간)에 홍보영상 제작 지원과 150인분의 ‘선한울림 푸드박스’를 구성해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시영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사조푸디스트는 앞으로도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인
신세계그룹은 데이비드 엘리슨 회장(스카이댄스 공동 CEO), 미국 펀드 투자운용사 레드버드 등과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신세계프라퍼티가 투자한다고 6일 밝혔다.그룹에 따르면 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라더스의 인기 콘텐츠를 활용해 그룹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동력을 키우기 위해서다.투자금액은 10억 달러(약 1조4000억원)이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에 팬을 가진 미션임파셔블 등 파라마운트 콘텐츠와 해리포터 등 워너브라더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리테일과 컬처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인수 투자 배경을 밝혔다.이번 투자는 신세계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콘텐츠 분야
골프웨어 브랜드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이 26 F/W 시즌을 맞아 한정판 라인업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한정판은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넘어 하이엔드 감성을 전달하는 시즈널 코어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전국 오프라인 공식 매장을 통해 단 1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메인 아이템인 ‘GEN-X 프리미엄 레더 자켓’은 이탈리아 리얼 램스킨(양가죽)에 헝가리 구스다운 충전재를 결합했다. 식물성 염료를 사용하는 베지터블 태닝 공법으로 가죽의 결감과 색감을 살렸다.헤드웨어 라인은 ‘PXG 일루미네이티드 컬렉션’으로, 블랙 컬러 위에 광채 디테일을 얹었다. 여행이나 이동 시 모자를 보관할 수 있는 전용 헤드웨어 케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울산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외국어 안전보건표지 부착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업장 스스로 외국어 안전표지를 점검·관리하도록 유도해 산업재해 예방과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6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이날부터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외국어 안전보건표지 부착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울산 지역 내 사업장 관계자와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사업장 현장에 부착된 외국어 안전보건표지 3개를 직접 촬영한 뒤 안내된 QR코드 양식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요건을 충족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한국문화와 최신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콘텐츠와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 ‘LA:ON(라온)’을 오는 10월 9일 선보인다.‘LA:ON’은 LA한국문화원과 코리아센터 1층에 조성되는 ‘글로벌 K-Zone’ 사업의 LA 모델이다. 방문객들은 한지·한글·공예·한복 등 한국 전통문화와 함께 K-뷰티·패션, 웹툰·타이포그래피·아트북, K-푸드와 카페문화 등 한국의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전시와 체험, 팝업, 클래스 등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공간은 관람과 홍보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머물고 직접 만들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화원 1층은 한지·한글·현대공예 등을 상설로 경험하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삼성전자 DS부문과 함께 친환경 차량 나눔을 이어가며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힘을 보탰다.정 시장은 6일 관내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4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에 참석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차량 지원이 시민의 일상과 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를 담았다.이날 전달식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지원 대상 복지시설장
김성제 의왕시장이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아우르는 ‘의왕 비전 2030’을 제시하며 민선 9기 시정의 청사진을 밝혔다. 주요 도시개발과 철도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청년·문화·복지 기반을 확충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김 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앞으로 4년간 추진할 7대 핵심전략과 78개 공약과제를 직접 발표했다.‘하나된 의왕, 더 큰 미래로!’를 표어로 내건 이번 비전은 친환경 명품도시, 첨단자족도시, 교통허브도시, 미래교육도시, 청년활력도시, 문화·체육·복지도시, 안전·건강도시를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목차>① 경남 떠난 청년은 어디에 둥지 틀었나② 충남 인구 늘어도 청년 떠났다…부산은 소멸 경고등③ 아이가 태어나는 지역은 무엇이 다른가④ 청년이 정착하는 지역이 살아남는다"일자리는 수도권에 있고, 집값은 감당이 안 되는데 고향에는 남을 자리가 없다." 오늘날 청년들이 털어놓는 솔직한 고백입니다. 청년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에 돈과 활력이 돌고 발길이 끊긴 곳은 소멸의 경고등이 켜집니다. 청년 이동은 이제 지역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가장 날카로운 변수가 됐습니다.그렇다면 청년들은 왜 고향을 등지고, 수도권은 어떻게 청년들을 끌어들이고 있을까요? 현금성 지원 정책만 쏟아내면 청년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열대과일 수입·유통 기업 사우스코어가 과일을 활용한 F&B·리테일 프로젝트 ‘파라솔(PARASOL) 시즌 마켓’을 확대하고 있다.파라솔 시즌 마켓은 특정 과일을 중심으로 생과일과 디저트, 음료, 공간 연출 등을 결합해 시즌별로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사우스코어는 과일 유통을 기반으로 메뉴와 콘텐츠, 공간을 함께 구성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시즌1은 망고를 주제로 진행됐다. 망고 생과일을 비롯해 디저트와 아이스크림 등으로 제품 구성을 확장해 하나의 과일을 다양한 형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진행 중인 시즌2는 서울 광장시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망고 중심의 구성에서 열대과일 전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