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양종훈 교수를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석좌교수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임명식은 이날 오후 2시 상명대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렸다. 양 교수는 33년 6개월간 이어온 교육 및 사진 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임명되었으며, 앞으로 '동오농촌재단 기금석좌교수'로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이번 임명을 통해 양 석좌교수는 상명대 디지털이미지연구소, 동오농촌재단,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협력하는 '제주 농업문화 공익 아카이브 구축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이 프로젝트는 제주의 1년 농경 사이클을 정밀하게 기록하여 단순한 시각적 기록을 넘어 학술적 가치를 더하는 대규모 작업이다.특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달 2월 26일, 교내 창조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동계 교수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세미나는 2025학년도 학사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한 대학의 교육 혁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 교직원이 참석하여 대학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교원 시상 및 대학 결속력 강화행사 1부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임교원 및 전문경력인사에 대한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교육 성과를 거둔 ‘2025학년도 우수교원’ 표창과 정년퇴직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컴퓨터공학전공 최창 교수 연구팀이 딥페이크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탐지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연유성 석사과정생과, 윤준호 박사과정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최창 교수가 교신저자를 맡았다.연구 결과는 세계 최대 전기·전자 분야 학술단체인 IEEE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IEEE Transactions on Consumer Electronics(Impact Factor 10.9, 상위 2.9%)’에 지난달 23일 게재됐다.딥페이크는 사람의 얼굴이나 음성을 인공지능으로 정교하게 합성한 가짜 영상이다. 이를 잡아내기 위해서는 영상(비디오)과 음성(오디오)을 함께 분석해야 한다. 문제는 입력 데이터가 많
탐정업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고 인공지능(AI) 기반 조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4년제 탐정학사 과정인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 탐정학과가 대한민국 탐정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미래 전략을 공식 천명했다.서울디지털대학교 탐정학과(학과장 최순호)는 지난달 28일 서울 명동 '채움'에서 졸업생 동문과 수사·보안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조사 체계를 의미하는 'K-탐정 디지털 AI 3.0'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고 3일 밝혔다.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탐정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생성형 AI의 급격한 확산으로 촉발된 저작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음악권리자 6개 단체가 하나의 팀으로 뭉쳤다.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비롯한 국내 6개 음악 권리자 단체는 지난 2월 26일 ‘K음악권리단체 상생위원회(이하 상생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3일 밝혔다. 상생위원회에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를 비롯해 ▲(사)한국음반산업협회(회장 최경식)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 ▲(사)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이사장 한동헌) ▲(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사장 우승현) 등 국내 음악 생태계를 지탱하는 6개 단체가 참여했다. 위원장으로는 이번 결집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노태우 교수가 지난 2월 24일 이화여자대학교 신세계관에서 열린 ‘2025년 한국경영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8회 신진경영학자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경영학회(회장 양희동)는 1956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학 학술단체로, 약 1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회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학문적 성과와 연구 영향력을 엄격히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신진경영학자상은 만 45세 이하 경영학자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최우수 경영학 저널뿐 아니라 경제학 등 인접 사회과학 분야의 최상위급 저널에 게재한 논문 실적, 해당 저널의 Impact Factor, 논문 피인용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18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이하 창작산실)'이 1월부터 이어진 34편의 신작 여정을 마무리하는 5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5차 무대는 오는 3월 13일부터 29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순차적으로 막을 올리며 18회 창작산실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오늘 3일 오후 2시 대학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연극, 무용, 전통예술, 음악 등 4개 장르 총 6개 작품이 소개됐다. 이번 라인업은 여고 배구 선수들의 불안, 제주 해녀 어머니의 시간, 인간과 기계의 경계, 동화적 상상력 등 동시대의 다양한 화두를 무대 위에 다채롭게 펼쳐낼 예정이다.◆ 연극 : 청소년의 불안과 세대
국가철도공단은 GTX-A 노선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의 올해 중 개통을 위해 3일부터 사전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사전점검은 종합시험운행 시행 전 시험운행 열차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시험을 위해 진행되며, 총 12개 분야 162개 항목에 대해 종합시험 운행구간의 분야별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현장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사전점검 완료 후,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시설물이 ‘철도건설법’에서 정한 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됐는지 적합 여부 등 사전점검 결과에 대한 최종 검토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보고할 계획이다.사전점검 결과 조치가 완료되는 4월부터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의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월 27일(현지 시각) 베트남 교육부 산하 기관인 CIED(Center for International Education Development)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영 상명대 대외협력처장과 유창섭 국제학생지원팀장을 비롯해, 판 타인 빈(Phan tanh binh) CIED 부센터장, 찐 퐁(Trinh phong) 어시스턴트 매니저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상호 교류의향서를 교환하고 ▲베트남 유학생 유치 방안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 협력을 통한 한-베트남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베트남 학생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성인학습자 전형을 제외한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2026학년도 가톨릭관동대학교에는 총 1,813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이번 성과가 학생 수요를 반영한 선제적인 학사 구조 개편과 전공 특성화 전략, 그리고 대학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홍보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특히, 진로 및 취업을 위한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졸업생들이 국가공무원, 교사, 대기업 등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활약하고 있는 우수한 성과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톨릭관동대를 선택하
국내 헬스케어 기업 쥬비스다이어트(JUVIS DIET)가 3일, 42번째 직영점인 순천점을 공식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천점은 광주광천점, 광주수완점, 전주점에 이은 전라도 지역 내 네 번째 직영점으로, 순천과 인근 여수·광양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다.순천점에는 2025년 호남 지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수석 지점장을 비롯해 지점장, 컨설턴트, 컨시어지 인력이 배치돼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순천점은 오픈에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사전 상담을 진행했으며, 오픈 당일부터는 체중 감량은 물론 근본적인 컨디션 개선, 바디부스팅(BODY BOOSTING) 체계
가수 보아가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를 설립했다.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3일 “보아가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연말 25년 동안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보아가 직접 설립한 기획사로, '보아'(BoA)와 '친구'(pal)의 의미를 담고 있다. '보아와 친구들'이라는 뜻으로,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베이팔 엔터테인먼트 관게자는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소중한 추억과 값진 경험은 현재의 단단한 아티스트 보아를 만든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며 "그간의 배움을 바탕으로 음악적 내실을 더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에릭남이 대담한 변신에 나섰다.소속사 측은 3일 “에릭남이 오늘 오후 2시 각종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How The Fire Started'(하우 더 파이어 스타티드)를 발매했다”고 밝혔다.신곡과 함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으며, 뮤직비디오 본편은 3일 오후 공개 예정이다.'How The Fire Started'는 불타는 배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보다 강렬해진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특징이다. 에릭남은 이번 싱글을 통해 기존 이미지에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뮤직비디오는 시네마틱한 서부극 테마를 기반이다. 에릭남은 로데오 대결의 중심에서 긴장감 넘치는 연기로 배우로서의 존재감도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