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183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코레일은 다음달 6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1800명, 전문·경력직 30명 등 총 1830명의 선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1286명, 제한경쟁채용 514명(자격증 제한 333명, 장애인 90명, 보훈 70명, 거주지 제한 21명)을 선발한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6개 권역으로 나눠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사무영업(300명) △열차승무(244명) △운전(245명) △차량(450명) △토목(192명) △건축(88명) △전기통신(281명) 등 7개 직렬이다.채용 절차는 서
국가철도공단 시설본부는 2025년 하반기 입사한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철도시설 현장 이해도 제고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오송 시설장비사무소 현장 견학을 25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신입직원들은 시설장비사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궤도장비, 전차선장비, 수송차량, 종합검측차 등의 정비 현장과 지원 과정을 견학하며 철도 시설 유지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아울러 이번 현장 견학을 시작으로 철도 역사, 교량 등 주요 시설 개량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운영해 신입직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철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최원일 국가철도
KB금융그룹 핵심 계열사인 KB증권은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자본 확충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과 금융투자업 내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증권 Biz의 시장지배력과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특히 이번 유상증자는 KB금융그룹 및 계열사의 ‘전환’과 ‘확장’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수익구조의 질적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자본시장 활성화, 생산적 금융 정책 등에 따른 금융투자업으로의 자금 이동(Money-move)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충분한 자기자본과 효율적인 자본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25일 처음으로 서울역 교차운행을 시작한 SRT 운행상황을 점검하고 고객들과 함께 안전한 열차 운행을 기원했다고 밝혔다.이날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역에 안전하게 도착한 SRT 기장과 승무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서울역 관계자들에게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고객들과 함께 안전한 열차운행을 기원하고, 서울역을 출발하는 SRT 운전실에 탑승해 운행 환경을 살폈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서울역, KTX-수서역 교차운행은 고속철도 고객서비스가 확대되는 의미 있는 행보다”며 “고객 서비스와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룹 ‘더 크로스’의 멤버 이시하가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제25대 회장에 취임하며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시하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젊은 회장으로서 4년 안에 협회의 판을 바꾸겠다”라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협회 운영의 중심을 대대적으로 개혁하겠다는 뜻으로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가장 먼저 내세운 과제는 ‘징수 확대를 넘어선 실질 소득 증대’다. 이 회장은 “단순한 외형적 징수 규모 경쟁보다는 실제로 창작자의 통장에 입금되는 금액을 높여 작가들의 삶을 책임지겠다”라고 강조했다.최근 화두인 인공지능(AI) 이슈에 대해서는 ‘상생 구조 확립’을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난 24일(화)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교직원 퇴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퇴임식에서는 오랜 기간 학문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온 교원 15명과 학교 행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온 직원 4명 등 총 19명이 영예로운 퇴임을 맞이했다.이날 행사에서 문시연 총장은 퇴임하는 교직원들에게 직접 공로패와 꽃다발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 총장은 축사를 통해 "숙명여대의 오늘은 교수님들께서 흘려오신 땀과 열정 위에 세워져 있다"며 "평생을 교육과 연구에 바치며 학문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교수님들께 학교를 대표해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창학 9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1,653명의 졸업생을 사회로 배출하며 이들의 희망찬 새 출발을 응원했다.성신여대는 지난 24일, 수정캠퍼스(성북구 돈암동 소재) 수정홀과 운정그린캠퍼스(강북구 미아동 소재) 중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각각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학위수여식은 대학원과 단과대학별로 나뉘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을 통해 ▲학사 1,464명 ▲석사 141명 ▲박사 48명 등 총 1,653명이 영예의 학위를 품에 안았다.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졸업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 총장은 “치열한 경쟁의 논리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25일 오전 11시 교내 덕성하나누리관 체육장에서 ‘2025학년도 전기 제71회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날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및 내외 귀빈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학사 841명 ▲평생교육원 학사 6명 ▲석사 45명(일반대학원 25명, 교육대학원 15명, 상담·산업대학원 5명) ▲박사 6명 등 총 898명이 학위를 받았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형규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이사장 축사, 총장 훈사, 총동창회장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재홍 총장은 훈사에서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3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과 '식품산업 인재양성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식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현장 실습, 인턴십, 캡스톤디자인, 산학 프로젝트 연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식품분야 창업지원 관련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참여 ▲식품벤처 창업 지원 및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상명대 측에서 김종희 총장, 최은정 산학부총장, 이의철 산학협력단장, 정대식 창업교육센터장,
단국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이용걸 교수 연구팀이 체코과학원 물리학연구소팀 베르하겐(Tim Verhagen) 박사팀과 공동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을 활용해 수소 생산 효율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끌어올린 고성능 전극 촉매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할 때 가장 중요한 핵심 부품은 전극 촉매다. 그동안 산업계에서는 주로 백금을 촉매로 사용해 왔으나, 값비싼 귀금속인 탓에 수소 대량 생산의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를 대체할 물질로 몰리브덴 다이설파이드(MoS₂)가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지만, 전도성이 낮고 실제 촉매 반응이 일어나는 활성 지점이 적다는 한계에 부딪혀 있었다.이용걸 교수팀은 이러한
오크밸리CC가 2026년 새 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도약한다.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건축, 예술, 미식, 코스 품질을 하나로 결합해, 골퍼들에게 차원이 다른 프레스티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새롭게 단장한 클럽 하우스는 오크밸리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감각의 완벽한 조화를 지향한다. 드롭오프 존부터 스타트 광장까지 이어지는 클럽 하우스 내·외부의 흐름과 공간 전반의 구조적 질서를 완성하는 건축적 프레임을 재구축했으며, 레스토랑과 로커룸, 휴식 공간 등 체류 경험의 밀도를 높였다. 우드와 스톤 등 천연 소재를 활용한 절제된 디자인과 간접 조명은 머무는 것만으로
‘현역가왕3’ 결승에 최종 진출한 TOP10 멤버들이 서울 콘서트에 전원 출연을 예고했다.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 예정인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 - 서울' 공연의 출연진이 공개됐다.‘현역가왕3’ 결승에 진출한 강혜연, 구수경, 금잔디, 김태연, 빈예서, 솔지, 이수연, 차지연, 홍자, 홍지윤 총 10인의 멤버가 모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콘서트는 TOP10 멤버들 전원이 참여하는 만큼, 방송을 통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무대들이 다시 한번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7주 연속 응원 투표 1위를 지키며 부동의 인기를 지키고 있는 홍지윤을 비롯해, 10대의 저력을 보여준
배우 이이담이 장르 소화제의 진가를 발휘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이어 ‘레이디 두아’,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까지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한 이이담의 행보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2026년 시작을 알린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이이담은 극 중 PD 신지선으로 분해 당차고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완성했다. 무엇보다 새로운 사람과의 시작을 앞두고 고민하고 결심하는 인물의 감정 변주를 유려하게 담아내 로맨스에 핑크빛 기류를 불어 넣었다.그런가 하면 ‘레이디 두아’에서는 앞선 작품과는 정반대의 얼굴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저에 깔린 욕망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