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사 1,464명, 석사 141명, 박사 48명 등 총 1,653명 졸업
- 창학 90주년 맞은 성신여대, 올해로 누적 동문 9만 7천여 명 돌파
- 이성근 총장 "경쟁 벗어나 공존의 지혜와 협력의 가치 실천하길" 격려

성신여대는 지난 24일, 수정캠퍼스(성북구 돈암동 소재) 수정홀과 운정그린캠퍼스(강북구 미아동 소재) 중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각각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대학원과 단과대학별로 나뉘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을 통해 ▲학사 1,464명 ▲석사 141명 ▲박사 48명 등 총 1,653명이 영예의 학위를 품에 안았다.

이 총장은 “치열한 경쟁의 논리에서 벗어나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공존의 지혜’와 ‘협력과 양보의 가치’를 실천할 때 비로소 진정한 성장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며 상생의 덕목을 강조했다.
이어 “성신의 찬란한 역사를 일궈온 졸업생들이 사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로 앞날을 응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창학 90주년을 맞이한 성신여대는 현재까지 학사 8만 4천여 명, 석사 1만 1천여 명, 박사 1천여 명 등 총 9만 7천여 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명문 사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