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Celebon)은 홍콩 현지에서 진행한 첫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세르본은 최근 홍콩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튜닝엑스(Tuning X)’를 선보였다. 이번 방송은 홍콩 시장에서 처음 진행된 라이브 방송으로, 실시간 소통을 통해 제품의 주요 특징과 사용법을 소개했다. 특히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방송용으로 준비한 물량이 전량 판매됐으며, 이에 따라 후속 판매를 위한 추가 물량 확보 절차에 돌입했다.이번 방송은 국내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혀온 세르본이 홍콩 현지 소비자들의 실질
스킨케어 브랜드 벨라(VELLA)는 오는 8월 2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넥크림을 비롯해 여름 시즌용 스킨케어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매장에서는 주력 제품인 ‘캡슐 수면팩’과 바디·넥케어 라인의 ‘넥크림’, 자외선 차단 라인인 ‘선에센스’ 등 데일리 케어 및 나이트 케어 제품군이 함께 소개된다. 방문객이 피부 타입과 관리 루틴에 맞춰 제품 제형을 직접 테스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벨라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단독 프로모션과 참여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벨라 관계
일상 속에서 감정이 격해지거나 온라인 커뮤니티 및 단체 대화방 등에서 언쟁을 벌이다 보면 의도치 않게 거친 표현을 쏟아내기 쉽다. 당사자 간의 사과나 해명으로 마무리될 줄 알았던 사소한 말다툼이 상대방의 고소로 이어져 순식간에 경찰서 조사를 받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공개된 장소나 온라인 공간에서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모멸감을 주는 발언을 했다면, 모욕죄가 성립해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형법상 모욕죄는 사람을 모욕할 때 성립하는 범죄로, 공연히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을 표현할 때 처벌 대상이 된다. 여기서 가장 핵심적인 성립
국제 금값이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21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금 선물가격은 이날 2.2% 상승하며 온스당 4673.84달러에 거래됐다. 이번 주 들어 5.4% 넘게 올랐다.금 현물가격도 2.1% 상승한 온스당 4617.23달러에 마감했다. 이번 주에만 역시 5.6% 상승했다.국제 유가도 미국과 이란 협상이 교착에 빠진 가운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전장 대비 0.7% 오른 94.39달러를 기록하며 주간 기준 6.6% 올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0.3% 오른 87.06달러로, 주간 기준 6.9% 상승했다.국제금값이 상승한 데는 달러화 약세와 글로벌 장기채 금리 상승세가
반도체주들이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 가까이 하락했다.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5%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0.77%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 ADR는 강보합으로, 대만 TSMC는 0.7% 상승 마감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 넘게 반등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도 0.43% 오른 반면 애플은 0.63%, 아마존은 0.57% 하락 마감했다. 스페이스X는 2.2%, 테슬라는 5% 넘게 급등했다.3대 지수는 하루 만에 모두 반등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517.80p(0.98%) 상승한 5만3277.01로 마감했다.대형주 위주
전기차 등록 대수 증가에 따라 충전 및 주차 구역 화재 사고 대응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에스원이 위험 요소를 조기에 판별하는 AI 화재 감시 시스템 공급을 진행 중이다.보험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 발생 건수는 2021년 24건, 2022년 43건, 2023년 72건으로 매년 늘어났다. 전체 화재 사례의 약 45%는 주차나 충전 중 발생하는 정지 상태 사고로 확인됐다. 지하주차장 및 주차타워와 같은 밀폐 공간은 초기 인지가 늦어질 경우 소방 진입 장애로 인해 연소 확대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정부도 충전소 관련 예산 편성과 모니터링 장비 지원책을 병행하고 있다.에스원은 관련 위험성에 맞춰 ‘감시·분석·경보·조치’ 전 과정을
평택시가 시민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사회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참여형 축제를 마련한다.시는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과 행사마당에서 ‘2026 AI FESTA’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하는 ‘AI 기반 첨단미래도시’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일상과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하는 AI 기술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과학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AI 융합 문화예술 공연, 가상현실과 로봇 등을 활용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안양시 공무원들이 외부 용역이나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인공지능(AI)을 직접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예산까지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지난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 직원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과 간담회를 열고 우수 사례 10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본청과 구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25개 부서에서 총 30건이 출품됐다. 분야별로는 문서 작성 7건, 영상 제작 8건, 업무 자동화 15건이며 9급 주무관부터 6급 팀장까지 다양한 직급의 공직자가 참여했다.출품작 가운데 67%인 20건은 ‘스마트 안양 AI 아카데미’ 교육 수료자들이 제작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내 안전보건관리책임자들에게 사업장을 직접 살피고 불시점검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중대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주문했다.도는 21일 도청에서 추 지사와 도 실·국장, 공공기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법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2조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역할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추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안전에 대해서는 행동력과 실천 의지를 갖고 임해야 한다”며 “같은 예산을 사용하더라도 안전은 가장 기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전에 집중한다고 해서 크게 칭찬받거나 빛나는 것은 아니
용인특례시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하고 지역 관계기관의 위기 대응체계와 통합방위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시는 21일 시청에 마련된 을지연습장에서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시를 비롯해 군과 경찰, 소방 등 지역 내 9개 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해 전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펼쳤다.참여 기관들은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강평 보고회에서는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지구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고 건설현장에서는 폭염에 노출된 근로자 보호에 나서는 등 미래도시 기반 구축과 현장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GH는 21일 하남교산지구에서 추진하는 ‘어울림(林) 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GH는 이와함께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화성과 평택, 안양 등 6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25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을 마무리했다.◇하남교산에 세대통합형 복합거점…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 해소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는 최근 연애·결혼 서비스 시장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기회를 늘리는 것보다 실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상대를 찾는 데 무게를 두는 2030 세대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글로벌 데이팅앱 시장 역시 성장 중심의 흐름에서 이용자 경험과 서비스의 질을 중요하게 보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Business of Apps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데이팅앱 시장 매출은 약 60억7천만 달러로, 2024년 61억8천만 달러와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시장 환경의 변화와 함께 만남을 바라보는 이용자들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많은 사람과 연결되는 것 자체보다 상대방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오산시가 서울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버스 5300번 노선에 친환경 2층 전기 저상버스 4대를 추가 도입한다.시는 21일 내달부터 오산과 서울 강남지역을 오가는 5300번 노선에 친환경 2층버스 4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날 시청 집무실에서 5300번 운영업체인 용남고속 이종규 상무이사 등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차량 도입과 운행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행 광역버스 증차를 위한 협의도 지속하기로 했다.조 시장은 “출퇴근하기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시민 복지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시민들이 무리 없이 출근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