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미래교육원은 오는 3월 동숭동 캠퍼스에서 ‘타로 AI 인문학의 만남’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타로를 인문학적 상징 체계로 해석하고, 이를 AI 시대의 인간 이해와 서사 사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AI 기술의 확산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해석, 공감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상징과 이야기를 통해 자기 이해를 돕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한다.이번 과정에서는 타로 카드의 구조와 상징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의사결정, 서사 구조를 이해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자기 성찰과 해석 능력을 기르는 인문학적 사고를 다룬다. 상담·교육·콘텐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가 지난 6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간호학·동서의학 등 6개 단과대학(원)과 경희대학교의료원이 모두 참여한 융합 심포지엄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Magnolia Health Nexus)’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희대의 모든 의학 계열을 통합해 처음 진행한 대규모 심포지엄이다. ‘융합과 혁신으로 여는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진상 총장과 우정택 의무부총장, 오주형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교수, 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김진상 총장은 축사에서 "‘넥서스(Nexus)’는 단순한 연결을 넘어 서로 다른 학문과 관점이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 헌정 프로젝트에 참여해 세대를 잇는 음악적 교감을 완성했다.소속사 측은 11일 “지난 10일 오후 피프티피프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들이 커버한 핑크 플로이드의 ‘Wish You Were Here(위시 유 워 히어)’ 영상이 공개됐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핑크 플로이드의 ‘Wish You Were Here’의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콘텐츠로, 피프티피프티는 청량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원곡을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특히 피프티피프티는 한겨울 서울의 한강을 배경으로 외로운 감정과 누군가의 부재에서 비롯된 공허함을 담아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KOSHA, 지사장 김규완)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예방을 위한 2026년도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을 본격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평택, 안성, 오산 지역의 건설 및 제조 현장을 전담할 지킴이 총 21명이 투입된다. 인력은 채용형 지킴이 18명(건설 12명, 제조 6명)과 위탁형 지킴이 3명(건설)으로 구성됐다.건설업 지킴이는 행정력이 닿기 어렵고 안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50억 미만의 중소규모 공사현장을 발굴해 순회 순찰하며, 위험 요인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현장에 상주해 개선 여부를 실시간 확인한다.제조업에서는 고위험 기계·설비를 보유한 50인 미만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수칙 이행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11일 인천 항만하역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동자·사업주·정부가 함께하는 ‘인천 항만하역 노·사·정 안전보건협의체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항만하역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노·사·정이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동선언식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운노동조합,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 안전관리협의회 등 항만하역 산업안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지난해 예비맘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은 임산부 전용 패키지 ‘프리젠트 포 프리맘(Present for Pre-mom)’을 더욱 섬세해진 구성으로 새롭게 선보인다.세탁 시설과 주방 시설을 갖춘 레지던스 디럭스 객실에서 공기 청정기와 임산부 바디 필로우가 제공되며, 예비맘을 위한 일리윤 임산부 튼살크림 세트와 새로 태어날 아기를 위한 에뜨와 턱받이 1개가 선물로 제공된다.여기에 보다 여유로운 투숙을 위해 호텔 19층 프라이빗 체크인 혜택과 라운지 혜택(조식, 티타임, 해피아워) 제공, 무료 발렛 파킹 서비스,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 피트니스 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KOSHA, 지사장 이윤규)는 11일, 관내 산재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종별 ‘안전한 일터 지킴이’ 24명을 전원 투입하는 등 활동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2인 1개조로 편성돼 건설업 50억원 미만, 제조업 50인 미만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3대 다발사고 유형 점검 ▲현장 모니터링 및 지자체 연계 순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순찰을 수행한다.특히 순찰과정에서 공단의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안내를 병행해 안전개선 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50억 미만 건설현장의 경우 시스템 비계, 안전망, 안전대 부착설비 등을 지원하고,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에는 스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보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또 한 번 컴백 열기를 달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1일 “아이브가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새로운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정규 앨범 발매를 향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스케줄러는 아이브 멤버들의 실루엣을 담아낸 이미지 보드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동작으로 춤을 추거나 포즈를 취하는 등 힙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무드를 전했고, 실루엣만으로도 이들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11일
NH농협금융지주는 2025년 당기순이익이 2조5112억원으로 전년(575억원) 보다 2.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간 순이익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계열사별로 농협은행이 1조8140억원, NH투자증권 1조316억원, 농협생명 2155억원 등 고른 실적을 시현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8.6% 성장해 대내외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내실 있는 성장을 달성했다.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전년동기 대비 860억원 (△1.0%) 감소한 8조4112억원,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와 유가증권·외환파생 손익 등의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4749억원(26.4%) 증가한 2조2740억원을 기록했다.NH투자증권은 리테일·투자은행(IB) 등 전 사업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으로 당
배우 이승연이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한다.소속사 안컴퍼니는 11일 “이승연이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전푸름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이승연은 극 중 패션디자이너 전푸름 역을 맡았다. 푸름은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1팀 어시스턴트 디자이너로 올블랙의 스타일과 무뚝뚝한 태도로 팀 내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지닌 인물이다. 말수는 적지만 누구보다 팀을 아끼며, 서툰 표현 속에 따뜻한 진심을 품고 있다. 이승연
‘스프링 피버’ 차서원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지난 10일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차서원은 엘리트 변호사이자 뜨거운 의리를 지닌 최이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차서원의 활약은 ‘스프링 피버'의 마지막 회까지 빛을 발했다. 윤봄을 위협하는 기자의 움직임을 사전에 포착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는 해결사 면모는 물론, 오랜 오해로 얽혔던 선재규와 극적으로 화해하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10개월 후, 재규의 집에서 스스럼없
‘샤이닝’ 박세현이 박진영과 또 다른 첫사랑 서사를 그린다.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극 중 박세현은 솔직담백하고 야무진 세무사 임아솔 역으로 분한다. 언뜻 보면 무뚝뚝하고 사무적으로 보이지만 본업부터 자원봉사, 운동, 취미까지 일상을 알차고 바쁘게 보내는 인물이다.때문에 연애 경험도 전무하나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독서실에서 처음 본 연태서(박진영 분)와의 작은 인연이 있다. 아무도 앉지 않는 입구 쪽에서 공부를 하던 3학년 선배 연태서에게 마음에 쓰였고, 그런 연태서를 홀로 동경하고 응원해 왔
배우 김동규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캐스팅 돼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김동규는 다정하고 스윗한 국어 선생님 윤동주 역으로 출연한다. 다정함 속에 남다른 과거를 품은 캐릭터를 연기하며 주변 인물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스윗함과 함께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낮에는 평범한 학생, 밤에는 로맨스 소설 작가로 살아가는 여고생 여의주 역의 김향기와 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수학 천재 냉미남,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의 차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