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대학·교육

상명대 미래교육원, ‘타로 AI 인문학의 만남’ 과정 개설

입력 2026-02-11 20:31

- 오는 3월 동숭동 캠퍼스 개강…각 분야 전문 강사진 투입·일반인 대상 모집
- 상담·교육·콘텐츠 기획 등에 응용 가능한 융합적 사고 틀 제공
- 인간의 감정과 의사결정 과정 분석으로 자기 성찰 및 해석 능력 배양

상명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미래교육원은 오는 3월 동숭동 캠퍼스에서 ‘타로 AI 인문학의 만남’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타로를 인문학적 상징 체계로 해석하고, 이를 AI 시대의 인간 이해와 서사 사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AI 기술의 확산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해석, 공감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상징과 이야기를 통해 자기 이해를 돕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타로 카드의 구조와 상징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의사결정, 서사 구조를 이해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자기 성찰과 해석 능력을 기르는 인문학적 사고를 다룬다.

상담·교육·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사고 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은 상명대 미래교육원 운영 및 대학원 부동산학과 주관으로 진행되며, 타로, 인문학, AI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직접 강단에 선다.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자기 이해와 융합적 사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수강 신청 및 자세한 교육 일정은 상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