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부문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12년 이후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15년 연속 1위에 오른 대기록이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혁신 능력, 서비스 품질 등 6대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별 1위를 선정하는 제도이다.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서비스 신뢰도 ▲서비스 혁신성 ▲고객 만족 활동 ▲사회 공헌 등 12개 조사 항목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실제로 신속, 정확한 '사후관리 서비스 품질'은 전자
㈜면사랑은 우동의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격 진입장벽을 낮춘 실속형 냉동면 밀키트 ‘가쓰오우동’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고물가 환경 속에서 냉동면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망설임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우동의 본질인 면의 탄력과 국물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면사랑 ‘가쓰오우동’은 물을 많이 넣어 충분히 시간을 투자해 숙성시키는 다가수 숙성과 반죽을 늘리고 두드리는 수연·수타 제면 방식을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우동 면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육수는 가쓰오부시와 게즈리부시, 완도산
2026년 2월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화생명,, 2위 미래에셋생명, 3위 삼성생명 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10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0,424,53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로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국내
가수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를 안방 1열에서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됐다.소속사 측은 10일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티빙(TVING)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공연을 담은 VOD가 독점 공개된다”고 밝혔다.VOD는 지난 2025년 11월 30일 KSPO DOME에서 열린 ‘IM HERO’ 서울 콘서트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왔다. 당시 임영웅은 ‘Wonderful Life’로 웅장한 오프닝을 열었고, 히트곡들부터 정규 2집에 수록된 곡들까지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역대급 무대 연출과 함께 곡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공식 응원봉 맵핑으로 노래와 무대의 맛도 더했고, 오직 콘서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임영웅의
지난 일요일, 후배의 아들 결혼식 날. 휴일을 망쳤다는 낭패감보다 젊은 커플이 인생을 새로 출발하는 뜻깊은 자리를 축하하는 좋은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먼 길을 마다 않고 집을 나섰습니다. 결혼식은 평범한 예식장에서 흔한 순서인 지인의 축가에다 요즘 트렌드답게 주례 없이 무난하게 마무리됐습니다. 그런데 나는 예식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회자의 말이 계속 귀에 거슬렸습니다. “이제부터 신랑 OOO군과 신부 ###양의 결혼식을 거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로 시작해 “휴대폰은 진동으로 바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랑이 입장할 때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처럼 모든 말의 어미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배우 정해인이 약 1년 만에 국내 팬들을 다시 만난다.소속사 측은 10일 “정해인이 오는 3월 28-29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3월 개최한 2025 정해인 앙코르 팬미팅 ‘OUR TIME – HBD’ 이후 약 1년 만에 개최되는 국내 팬미팅으로, 팬들과 다시 한번 가까이 호흡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공연 타이틀인 ‘정해인 취향인 모임’은 말 그대로 ‘배우 정해인이 취향인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정해인의 다채로운 취향을 함께 탐구하는 동시에, 해이니즈(팬덤명) 또한 서로의 취향을 나누며 공감하고 즐
가수 청하가 자전적인 위로와 나를 찾는 여정을 담은 곡으로 돌아왔다.청하는 지난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ave me(세이브 미)'를 발매했다.'Save me'는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된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고 있다. 청하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주한 불안과 질문,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냈으며,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스스로에게 전하는 위로를 녹여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특히 일렉트로 팝을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멜로디가 청하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보컬과 만나 곡이
트리플에스(tripleS)가 타이페이 웨이브(WAV, 팬덤명)와 잊지 못할 시간을 탄생시킨다.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는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타이페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TICC)에서 '2026 tripleS OT 24 Concerts in Asia - My Secret New Zone'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을 나눈다.특히 이번 공연은 트리플에스의 24인 체제 완성 이후 타이페이에서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은 물론, 새로운 투어 'My Secret New Zone'의 막을 올리는 첫 발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My Secret New Zone'은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서울 관악구의 청년문화 거점 공간인 '관악청년청'이 한국을 넘어 해외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지난 6일 일본 문화정책학회 방문단이 한국의 청년정책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재단이 운영하는 관악청년청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일본 문화정책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고바야시 마리(Kobayashi Mari) 도쿄대 교수를 필두로 구성되었다. 일본문화정책학회 회장이기도 한 고바야시 교수를 비롯해 학회 이사진, 일본 문화청 문화관광 코디네이터, 도쿄대 대학원생 등 총 14명의 전문가가 함께했다. 이들은 관악청년청 시설을 둘러보며 ▲청년 주도의 공간 운영 사례 ▲청년 참여형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에서 음원과 음반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아일릿의 일본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원제 時よ止まれ/토키 요 토마레)가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으로 구분해 인증한다. 아일릿은 일본 정식 데뷔작으로 첫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으며 탄탄한 현지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Toki Yo Tomare’는 끝나지 않길 바라는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담은 작품으로, 아일릿만의 트렌디하고 중독성 강한 4
‘언더커버 미쓰홍’ 김형묵이 무능한 상무로 완벽한 존재감을 뽐냈다.김형묵은 지난 7,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오덕규 상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국가 부도 위기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도 앞에서 특유의 처세술과 생존 본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오덕규 상무는 한민증권이 회사채 만기를 앞두고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자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에게 "회장님이 가지고 계신 현금을 좀 풀면 어떨지"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강필범 회장은 "내 돈을 왜?"라며 역정을 냈고, 오덕규는 강 회장의 눈치를 보며 가만히 신정우(고경표 분)의 아이디어를 들어야만 했다.비록 강 회장에게 핀잔을 들었
2월의 K-MUSIC 주인공은 누구에게 돌아갈까.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가 2026년 2월 월간차트 총 6부문 각 후보를 공개, 10일부터 24일까지 투표를 실시한다. 부문별 후보에는 대중성과 화제성을 두루 갖춘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K-MUSIC(음원) 부문 후보에는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진(방탄소년단)의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 스트레이 키즈의 'Do It'(두 잇),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Beautiful Strangers'(뷰티풀 스트레인저스), 엔하이픈의 'Knife'(나이프), 에이티즈의 'Adrenaline'(아드레날린), 플레이브의 'BBUU!'(뿌우!) 등 다채로운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이 1월 기준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을 구분해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한다.이로써 세븐틴은 유닛으로만 3번째 골드 디스크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앞서 정한X원우 싱글 1집 ‘THIS MAN’과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HYPE VIBES’ 역시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단체로서는 싱글을 포함해 총 18장의 골드 디스크 인증 앨범을 보유하고 있다.‘소야곡’은 일본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