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6월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 맞춰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제품 구매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0만 원 규모의 뷰티지원금을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아이소이 잡티세럼 대용량 기획세트' 구매 고객이다. 회사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피부 관리와 관련한 서비스 이용 등에 활용할 수 있다.행사 제품은 잡티세럼 40㎖ 본품과 20㎖ 추가 용량, 미간 아이패치 3매로 구성됐다. 아이소이는 행
비트코인 가격이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사가 3년만에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매도했다는 소식에 7만달러선이 위협받고 있다.2일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1시40분(미 동부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 3.7% 넘게 급락하며 7만617.90달러에 거래되며 7만달러선이 위협받고 있다.스트래티지사는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32개의 비트코인 매도했다고 가상화폐 규제당국에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스트래티지사는 2022년 하반기부터 비트코인을 사모으기 시작했는데 이번 매도는 4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스트래티지사는 5월 31일 기준 84만3706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평균 매입가격은 7만5699달러로, 현재
NH농협은행은 전국 지역상권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70년 전통 음식점 '강서면옥'을 방문해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농협은행 박광원 서울중앙사업부 본부장과 황의경 기업성장지원부 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컨설팅에서는 점포 운영 고도화 방안을 비롯해, 농협카드 플랫폼인 NH pay의 'CATCH(할인쿠폰 제공)' 서비스를 활용한 홍보 및 고객 유치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아울러 70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점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문화자산으로서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서울미래유
하루 단위로 쓸 수 있었던 연차 유급 휴가를 내년부터는 시간 단위로 쪼개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개정안에는 시간 단위 연차 사용 외에도 근로 시간이 4시간인 경우 근로자가 휴게 시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명시적으로 요청한 때엔 휴게 시간 없이 즉시 퇴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또 사용자가 연차 유급휴가의 청구·사용을 이유로 해고나 불리한 처우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이 명시됐다.이번 개정안에는 노·사·정이 참여하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의 합의 내용이 반영됐다.시행 시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오는 6월 5일 '국악의 날'을 맞아 연중 기획 프로그램 '이달의 국악인 : 별, 기록으로 만나다'의 6월 인물로 고(故) 박봉술 명창(1922~1989)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은 동편제 판소리의 원형을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한 고인의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편성됐다.1922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난 박 명창은 형 박봉래 명창과 조선성악연구회 송만갑 명창에게 판소리를 사사했다. 수련 과정에서 탁성(濁聲)을 얻었으나 이를 독자적인 성음으로 발전시켰으며, 1953년부터 전국 각지 국악원에서 후학 양성에 주력했다. 이후 1970년대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판소리 유파 발표회' 등에 출연해 옛 동편제 소
삼성E&A는 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삼성E&A 테크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에너지 분야 약 200개 기업·기관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E&A 테크포럼은 2024년 처음 열렸다. 올해로 세 번째다. 회사 관계자는 이 행사를 에너지 산업의 기술 변화와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 행사로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포럼 주제는 '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이었다. 삼성E&A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기가 커지는 상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 세미나가 이어졌다.세션은 세 가지 축으로 구성했다. '지속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서울과 분당 주요 오피스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2026년 1분기 오피스 마켓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에스앤아이의 상업용 부동산(CRE, Commercial Real Estate)조직의 매입·매각 자문과 임대·임차 컨설팅 과정에서 확보한 현장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가공해 오피스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분석 대상은 서울과 분당 주요 오피스 권역이다. 도심 권역, 강남 권역, 여의도 권역, 분당·판교 권역, 기타 권역의 임대차 흐름과 매입·매각 시장을 함께 살폈다.에스앤아이는 단순한 외부 자료 취합보다 현장 해석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건물 운영·관리와 상업용 부동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제2회 '국악의 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세종과 서울 주요 문화 공간에서 '국악주간 기획공연 - 국악, 일상의 울림이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악이 특별한 무대가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울려 퍼지는 음악'이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연무대는 국립세종수목원과 서울 남산 팔각정, 운현궁, 서울숲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공간에서 릴레이 무대가 펼쳐진다. 정악과 민속악, 전통연희부터 무용, 크로스오버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국악 공연을 통해 세대를 불문한 대중적 호응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K-컬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수원 전역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일정으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권선구 구운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침인사를 진행한데 이어 장안구 일대 차량유세와 인계동 먹자골목 골목유세를 이어가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날 저녁에는 팔달구 나혜석거리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마지막 합동유세를 갖고 본투표 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이 후보 측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일정을 시민 접촉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출근길 시민과 골목상권 상인, 직장인, 청년층 등을 직접 만나 민생과 지역 발전 비전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산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필 손편지를 공개하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이날 공개한 손편지에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자신에게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시민의 뜻을 더욱 낮은 자세로 받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 후보는 편지에서 "지난 시간 저는 시장 후보로 시민 여러분을 만났지만 오늘은 한 사람의 오산 시민으로 이 글을 쓴다"며 "33년 전 오산에 정착한 저에게 오산은 삶의 터전이자 아이를 키우고 꿈을 키운 소중한 도시"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선거기간 동안 시장과 골목, 아파트 단지, 출근길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에 대한 중앙당과 경기도당 차원의 지원 유세가 선거운동 막바지까지 집중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같은당 주요 인사들은 최근 잇따라 오산을 방문해 이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현장 중심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이어갔다. ◇중앙당·경기도당 인사들 오산 집결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주요 당직자와 정치인들을 오산에 보내 지원 유세를 진행했다.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나경원·안철수 국회의원 등이 오산을 방문했으며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과 김은혜·김용태 국회의원 등도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선거운동 마지막 날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공식 미디어아트 특별전 '찬란한 에르미타주'가 개막 한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넘어섰다.전시 기획사 아트웍스는 지난 4월 3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막한 이번 전시가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르미타주 박물관이 직접 제작한 원화 기반의 '디지털 마스터피스'를 해외 최초로 공개한 전시다.전시장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성모자(베누아의 성모)' ▲앙리 마티스의 '춤'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클로드 모네의 '생타드레스의 정원 속 여인'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배우 잔 사마리의 초상' 등 디지털 회화 20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바티칸 시국에서 하버드대학교와 손잡고 ‘2026 아동 희망 증진 국제포럼’을 추진한다고 전했다.본 포럼은 전 세계 미래 세대가 겪고 있는 빈곤과 교육 불평등, 분쟁, 기후변화, 정서적 고립 등 다각적인 글로벌 사안을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공조를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수립하고자 기획됐다.현장에는 인도주의 활동가 및 보건, 정책, 교육계 인사들이 집결해 아동의 정서적 웰빙 향상을 위한 공조체계를 논의한다. 일시적인 구호 활동에서 탈피해 아동의 자생적 회복력과 존엄성을 장기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글로벌 매트릭스 정립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아울러 행사 기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