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나경원·안철수·유승민 등 잇따라 오산 방문
이 후보 “오산 미래 발전위해 재선 필요” 지지 호소

같은당 주요 인사들은 최근 잇따라 오산을 방문해 이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현장 중심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이어갔다.
◇중앙당·경기도당 인사들 오산 집결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주요 당직자와 정치인들을 오산에 보내 지원 유세를 진행했다.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나경원·안철수 국회의원 등이 오산을 방문했으며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과 김은혜·김용태 국회의원 등도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오산을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또 송언석 원내대표는 지난달 30일 이권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격려했으며 추가 방문 일정도 검토했으나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로 일정이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지난 1일 이 후보와 함께 운암지구 먹자골목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양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AI·반도체 산업 육성 공약을 소개하며 오산 발전 방안을 설명했고,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같은날 송석준 국회의원도 오색시장 일원을 방문해 이 후보와 함께 상인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 의원은 이 후보의 시정 운영 경험과 추진력을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 무박 5일 일정으로 막판 표심 공략
이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부터 선거운동 종료 시점까지 '무박 5일 진심 시민 대장정'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출근길 인사와 거리 유세, 전통시장 방문, 상가 순회 등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공약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 후보는 "오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부탁드린다"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추진 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