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약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약정식에는 서울경제진흥원 김현우 대표이사,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 등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 본사에서 진행됐다.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 출연 기관으로 서울시민, 스타트업,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 및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주거래은행 제안 평가 시 연계 협력사업과 상호 시스템 구축에 있어 경쟁은행 대비 우위를 점해 최종 선정됐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2025년 1월부터 4년 동안 서울경제진흥원의 △현금성 자금 운용 △수입금 수납 및 지출 △법인 및
사모펀드 운용사 MBK 파트너스에 인수된 일부 업체가 경영 악화에 이은 매각 실패, 투자 축소, 노사 갈등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MBK가 기업 구조 개선을 내세우고 있지만, 인수 대상이 된 기업의 근로자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사그라지지 않는 분위기다. 5년 전 MBK에 인수된 롯데카드의 노동조합은 최근 본사 앞에서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카드 노조는 “롯데카드 임원의 성과급은 최고이지만, 직원의 성과급은 꼴찌 수준”이라며 “회사는 괴롭힘을 일삼고 갑질하는 임원은 감싸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절대불가만 천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롯데카드는 올해 3분기 102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이
디저트39가 필리핀과 미국에 이어 신흥 시장으로 주목받는 몽골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디저트39는 몽골의 중견기업 블루몬(BLUEMON)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블루몬은 몽골 내에서 패션, 부동산, 식음료 사업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으로, 나이키, 컨버스, 반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독점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울란바토르 중심부에 자리한 고급 상업시설 개발과 관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울란바토르는 몽골 인구의 약 47%가 거주하는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젊은 인구 비율이 높은 도시다. 2019년 기준, 몽
CJ제일제당이 마켓컬리와 공동 기획한 신제품 ‘제일맞게컬리 자색 고구마 붕어빵’을 29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양사의 협업 프로젝트인 ‘제일맞게컬리’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상품으로, 국산 자색 고구마와 꿀로 풍미와 단맛을 살리고 찹쌀가루를 더해 독특한 식감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이번 붕어빵은 바삭한 겉면과 쫀득한 속을 자랑하며, 한 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사랑에 빠진 붕어’, ‘깜짝 놀란 붕어’ 등 다양한 표정이 담긴 디자인을 적용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해당 제품은 마켓컬리에서 단독 판매되며,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제일맞게컬리’는 CJ제일제당의 제조 기술력과 마켓컬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29일, 전남경찰청으로부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한전KPS는 전남경찰청이 2023년 설립한 ‘봄봄봄 지원단’에 참여해 지역내 범죄 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일상 회복 지원에 적극 참여해 왔다. 현재 ‘봄봄봄 지원단’은 상담·지원·힐링·희망·나눔 등 4개 분과로 구성, 60여 개 기관 및 단체들과 손을 맞잡아 협력하고 있다. 특히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통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실효적인 안전망을 구축해 범죄피해자와 사회적 약자 가정의 건강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한전KPS는 지난 한 해 동안 자체적으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4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수상하며 환경가전 부문 3관왕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과 연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우수한 경영 성과를 이룬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각 산업 부문별로 브랜드의 선호도, 구입 가능성, 차별성, 트렌드 선도력, 가치 혁신성 등을 평가한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으로 정수기 부문 18년 연속 1위, 공기청정기 부문 8년 연속 1위, 비
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해 온 장학사업의 폭을 대폭 넓혔다.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마곡 트윈타워에서 열린 ‘2024년 치과대학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국내외 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특히 외국인 학생들이 처음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돼 이목을 끌었다.이번 장학사업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확대되며, 치의학 발전과 글로벌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에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사상 최대 규모인 191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눈에 띄는 점은 외국인 학생 5명이 장학생 명단에 포함됐다는 사실이다. 중국, 튀르키예
샤브샤브 브랜드 샤브20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향남점에서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리뉴얼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식사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이다.샤브20은 무한리필 샤브샤브 프랜차이즈로서 식사시간 내 다양한 음식과 함께 질 좋은 고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고, 가족 단위 방문객 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향남점 측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매장 인테리어를 1차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켰으며, 추후 사이드메뉴 또한 리뉴얼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샤브20 향남점 점주는 “전체적으로 매장 쾌적한 분위기와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개선시켰다”며, 조만간 사이드 메뉴도 추가하여 새롭
이동거리 리워드 플랫폼 메타드라이브 플랫폼 운영주체 그레이슨(대표 안상훈)은 메타드라이브 주식회사(대표 김종민)와 디지털 자산 발행에 대한 계약을 지난 9월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로써 메타드라이브 주식회사는 메타드라이브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 MDG에 대한 사업권을 획득하였다.MDG 보유자는 메타드라이브 주식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에 대한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재 메타드라이브 주식회사는 UAE 왕실에서 진행하는 호텔, 리조트, 골프장 및 병원등의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여기서 발생하는 사업 소득의 일부를 MDG 보유 조건에 맞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MDG 보유자들은 MDG를 사용
스마트 홈 시스템이 급속도로 진화하면서 기술과 일상의 자연스러운 융합 사례 역시 잇따라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삼성전자와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미로(MIRO)가 자리하고 있다.최근 개최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SDC24 Korea)에서도 소개될만큼 양 사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스마트가전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을 주도하며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홈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실제로 MH5000, MH7000, MIRO-TOWER 등 미로의 가습기 제품군이 새로 입점하며 이제 삼성 스마트싱스를 통해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스마트폰 하나로 가습기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원하는 습도 환경을 손쉽게 설정할 수
반려동물 간식브랜드 애니콩이 현대백화점과의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수제 반려동물 간식들을 선보인다.금번 콜라보는 현대백화점의 온라인 식품관 ‘투홈(ToHome)’에서 애니콩의 다양한 펫 베이커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애니콩은 2023년부터 현대백화점과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며 반려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의 협업에서는 애니콩의 제품들을 투홈 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했는데, 애니콩 신제품도 라인업으로 추가해 총 7종의 애니콩 제품을 접할 수 있다.기획전에서 선보인 간식으로는 맛별로 다른 영양소로 만든 6종류의 쿠키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5년 임원 승진 인사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창사 이래 역대급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 성과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인사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낸 핵심 인재들이 임원으로 승진했다.부사장으로 승진한 케빈 샤프(Kevin Sharp)는 뉴저지 세일즈 오피스(NJ Sales Office) 헤드로,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신규 수주를 이끌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했다.상무로는 유성철 상무가 3공장의 생산 공정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인 가동을 달성하고 매출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송인섭 상무는 구매 및 외주
청호나이스의 9~10월 비데 판매율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상승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위생을 중시하는 생활양식과 인구 고령화 등으로 비데가 일상 생활 속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청호나이스 비데의 경우 편의성·청결·위생 3박자를 모두 두루 갖추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청호나이스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살균 비데 B600 PLUS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직관적인 UI 디스플레이와 간편한 스마트 터치 적용으로 고객들이 쉽고 간편한 B600 PLUS의 조작 방식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위생과 관련해서도 B600 PLUS은 전기분해 살균수가 물이 흐르는 유로, 노즐, 도기까지 모두 꼼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