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독서의 가치와 독서 습관 형성 방법을 공유하는 강연회를 열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독서가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는 자리였다.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달 31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대산홀에서 '홈런 독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작가와 강연자로 활동 중인 고명환이 연사로 나섰으며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다.'하루 10분, 독서 습관의 힘'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고명환은 독서가 다양한 생각을 연결하는 사고력을 키우고 간접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준다고 설명했다. 또 꾸준한 독서
트와이스가 오는 7월 서울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KSPO DOME에서 ‘THIS IS FOR’ 투어의 피날레 공연 'TWICE <THIS IS FOR>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연다”고 밝혔다.2025년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전석 매진시키며 출발한 이번 월드투어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을 거쳐 약 1년 만에 서울에서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이로써 ‘THIS IS FOR’ 투어는 최종 전 세계 44시 도시에서 총
인공지능 기술이 생성형 AI 중심 단계에서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기업과 기관의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는 실무 교육이 마련된다.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 사파이어홀에서 '바로 사용하는 AI 에이전트 실무 집중 교육'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AI 산업은 단순 질의응답을 수행하는 생성형 AI를 넘어 목표를 이해하고 필요한 도구를 활용해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로 진화하고 있다. 연구개발과 전략기획,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지식 기반
경기도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K-뷰티 수출 확대와 도립공원 이용환경 개선에 잇따라 성과를 내며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도는 2일 최근 체코와 오스트리아에서 개최한 유럽 수출상담회를 통해 339만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둔데 이어 군포시 수리산도립공원 제2주차장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세 29억원을 확보하며 도민 편의 증진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유럽 시장 공략 나선 경기도 K-뷰티도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총 20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상담회는 유럽 시장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서울 잠실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마케팅에 나선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뷰티 테크 기술력을 알리겠다는 전략이다.에이피알은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메디큐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핑크 글로우 테크 라운지'를 주제로 꾸몄다. 메디큐브의 상징 색상인 핑크톤 인테리어를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고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했다.행사장에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출시한
전자랜드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사업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원 복지 확대와 협력 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전자랜드는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대한물리치료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형영 전자랜드 대표이사와 오흥석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내·외협력 부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보유 채널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전자랜드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가전·휴대폰 상담 서비스를 기반으로 협회 임직원과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는 1000원대 가격의 브레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는 이른바 '런치플레이션'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성비 제품군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이번 신제품은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가격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식감과 토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의 간편식을 선호하는 추세를 반영해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신제품은 '페퍼로니 피자빵'과 '바질콘 피자빵' 2종이다. 페퍼로니 피자빵은 감자를 넣은 쫄깃한 빵에 페퍼로니와 토마토소스, 치즈를 더했다. 바질콘 피자빵은 옥수수와 바질 소스, 모짜렐라·고다 치즈
용인특례시가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공동주택 건설 단계부터 생활 불편을 줄이는 제도 개선에 나선 데 이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첫 이행점검에서도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일 공동주택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계획 기준’을 지난 1일 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동주택 실외기 소음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새 기준에 따르면 공동주택 계획·설계 단계부터 실외기 배치기준과 소음 저감 대책을 마련해 제출하도록 규정했다.
주요 공공기관이 6월 들어 체험형 인턴과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며 구직자 모집을 본격화하고 있다.진학사 캐치는 6월 첫째 주 기준 한국가스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우체국금융개발원,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력공사 등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한국가스공사는 5일까지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 경영관리, 마케팅, 해외사업, 생산운영, 설비건설 등 분야에서 총 1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한국농어촌공사는 8일까지 7급 신입사원(채용형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사무원과 기술원 직군에서 122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5개월간 인턴 근무 후 전환평가를 거쳐 7급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일 교실을 정치적 논리와 이념으로부터 보호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에 집중하겠다는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임 후보는 이어 교육 현장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미래 준비를 꼽으며 교육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을 중심에 두고 운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특히 “교실은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이 자라는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초학력부터 미래역량까지 책임지는 교육”임 후보는 무너진 기초학력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놨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에서 배우 황정민이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으로 돌아온다.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압도적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황정민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완성하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나홍진 감독과 ‘곡성’에 이어 ‘호프’로 두 번째 호흡을 맞춘 황정민은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높은 연기로 생생하게 그려낸다.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은 마을을 지키려는 책임감과 미지의 존재를 향한 두려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지원 인력도 없고, 통신도 끊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받았다.닥터지는 초록우산이 개최한 '2026 아이리더 만남의 날' 행사에서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장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 지원, 문화·체육 분야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표창이다.이번 수상은 닥터지가 경기도 내 취약계층 인재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닥터지는 2019년부터 초록우산과 함께 피부 질환을 겪는 아동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활동은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지원 범위를 인재 육성 분야로 확대했다
(1) 우리말로 글 쓰면서 띄어쓰기를 헷갈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문법을 완벽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일 것입니다. 나는 띄어쓰기 규칙을 확인할 때마다 이런 건 전공자나 문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직업적 곤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내 주장은 띄어쓰기 규칙을 좀 느슨하게 적용하자는 겁니다. 예를 들어 지금의 띄어쓰기를 표준으로 하되 개념이나 의미 단위로 단어를 붙여 쓰는 걸 허용하자는 거지요. 그래서 띄어쓰기와 관련해 틀렸다고 지적하지 말고 모든 사람이 죄책감, 스트레스 없이 자유롭게 글을 쓰게 하자는 겁니다. (2) 악필은 보통 못쓴 글씨보다 읽기 어려운 글씨를 뜻합니다. 최인호 작가도 악필로 유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