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가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여섯 번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엑소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앙코르 공연인 ‘EXO PLANET #6 - EXhOrizon [dot]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 [닷] -)을 오는 11월 6~8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엑소가 지난 4월 서울에서 시작해 전 세계 14개 지역 27회 공연을 매진시키며 성공적으로 펼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한편, 엑소는 지난 1월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로 2년 6개월 만에 컴백해 그룹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은 물론, 국내외 음반
LG CNS가 서울 강남 타워팰리스에 사족보행 경비로봇을 전격 투입하며 주거시설 대상 피지컬 인공지능(AI) 상용화를 본격화한다.LG CNS는 지난 1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프리미엄 주거시설 관리 전문기업 타워피엠씨와 '보안 로봇 솔루션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타워피엠씨는 지난 2002년 타워팰리스를 시작으로 한남 더힐,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래미안 원베일리 등 국내 대표 프리미엄 주거단지를 관리하는 아파트 종합관리 전문기업이다. 현재 100여개에 달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을 관리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사는 향후 2개월간 서울 강남 타워
파크골프 참여 인구가 늘면서 패션업계가 관련 의류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중장년층을 주요 고객으로 둔 패션그룹형지도 2년간 운영해 온 파크골프 상품을 별도 라인으로 확대한다.패션그룹형지는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파크골프 전용 '파크로' 라인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파크로는 파크골프와 크로커다일레이디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주요 고객층은 40~60대다.파크골프 인구는 최근 수년간 빠르게 늘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통계를 인용한 자료를 보면 협회 등록 회원은 2020년 4만5478명에서 2024년 18만3788명으로 약 4배 증가했다. 2023년 14만2664명과 비교하면 1년 새 약 29% 늘었다. 전국 파크골프장도 2019년
신한은행이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최대 2000만원 한도의 비대면 중금리 대출 신상품을 선보인다.신한은행은 오는 21일부터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슈퍼SOL중금리대출'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슈퍼SOL중금리대출은 외부 신용평점(NICE 또는 KCB) 하위 50%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제공하는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출금리는 연 5.5% ~ 6.9%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최대 36개월이며,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을 채택했다.우대금리는 최대 연 1.4%포인트(p)를 제공한다. 급여이체, 신한카드 이용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동부건설이 플랜트사업을 담당할 신입사원을 뽑는다. 건축·기계·전기 분야 인력을 선발해 서울 본사와 국내외 플랜트 현장에 배치한다.20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2026년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플랜트사업이다. 직무는 건축과 기계, 전기 등이다. 최종 합격자는 국내외 플랜트 현장에서 공사관리 등을 담당한다.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나 2027년 2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한 뒤 곧바로 정상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 분야와 관련된 학과를 전공해야 하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남성 지원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아야 한다.직무와 연관된 자격증이나 수상 경력이 있
교원그룹이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의 반려견 동반 콘텐츠를 호텔 밖 문화시설로 넓힌다. 경주 미디어아트 전시관과 숙박을 연계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이동할 수 있는 여행 동선을 확장했다.교원그룹은 키녹이 미디어아트 전시관 '플래시백 계림'과 협업한 숙박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객실 1박과 플래시백 계림 입장권을 묶었다. 입장권은 성인 2명과 반려견 1마리가 이용할 수 있다. 굿모닝 서비스 2인과 키녹 펫파크 입장권도 포함했다. 오는 9월30일까지 숙박하는 일정에 이용할 수 있다.핵심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야간 전시 관람이다. 패키지 이용객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플래시백 계림을 관람할 수 있다. 입장은 오후 8시
엔씨가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콘텐츠와 전투 시스템을 손보고 두 번째 글로벌 이용자 테스트에 나선다. 지난 6월 첫 테스트 이후 약 3개월 만이다.엔씨는 20일부터 9월6일 오전 11시까지 '브레이커스' 프론티어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9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참가자는 모바일과 스팀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이번 테스트에서는 메인 스토리 3챕터와 스핀오프 스토리를 공개한다. 신규 레이드와 캐릭터도 추가한다. 지난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토대로 전투 시스템을 손봤다. 캐릭터와 배경 그래픽을 개선하고 이용자 환경과 화면 구성 편의성도 다듬었다.브레이커스가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이 수소 생산과 저장·운송, 활용 분야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개최한다.WHE 2026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24일부터 9월30일까지 어워드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기업 규모에 따른 제한은 없다. WHE 2026 전시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수소산업 기술을 발굴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021년 시작했다. 올해는 WHE 2026 조직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한다.모집 분야는 수소 생산과 저장·운송, 활용 등 3개 부문이다. 심사위원회는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성범죄 사건에서는 객관적인 자료 못지않게 당사자의 진술이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된다. 강제추행이나 준강제추행처럼 두 사람만 있는 공간에서 발생한 사건은 당시 상황을 직접 보여주는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경찰은 피해자와 피의자의 진술을 사건 전후 정황과 비교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게 된다.특히 성범죄 경찰조사에서 첫 진술과 이후 진술이 달라졌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혐의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접촉 경위나 상대방의 동의 여부, 범행 장소와 시간처럼 사건의 핵심적인 부분에서 설명이 반복적으로 달라진다면 진술 전체의 신빙성이 문제될 수 있다. 무엇이 왜 달라졌는지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되면서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운전자에게 상당한 법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나 우회전 과정에서 보행자를 충격한 사고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움직임이 짧은 순간에 교차해 사고 경위를 둘러싼 다툼이 발생하기 쉽다. 피해자에게 일부 과실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형사책임까지 곧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횡단보도 사고에서 흔히 생기는 오해는 보행자가 갑자기 도로에 진입했거나 휴대전화를 보면서 걸었다면 운전자에게 책임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보행자의 행동은 과실비율과 사고 회피 가능성을 판단하는 요소가 될 수 있지만, 형사사건에서는 운전
같은 죄명으로 재판을 받더라도 모든 사건에 같은 결론이 내려지는 것은 아니다. 사기나 횡령부터 폭행, 협박, 명예훼손에 이르기까지 형사사건은 범죄의 명칭보다 실제 행위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무엇인지에 따라 유·무죄는 물론 형량에서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가령 사기 사건에서는 돈을 돌려주지 못했다는 결과만으로 범죄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 거래 당시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가 있었는지, 그로 인해 재산을 처분하게 됐는지가 핵심 쟁점이 된다. 계약 내용과 자금 사용처, 변제 과정, 당사자 사이의 메시지 등이 함께 검토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폭행이나 상해 사건 역시 피해가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
메리츠증권이 차세대 금융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증권 플랫폼 위불의 인공지능(AI) 엔진을 독점 도입하며 차별화된 투자 정보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메리츠증권은 오는 9월 1일 출시 예정인 차세대 금융 플랫폼 'MOUM(모음)'에 위불의 금융 특화 AI 엔진 'Vega AI'를 국내 증권사 최초로 독점 탑재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도입은 메리츠증권과 위불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른 독점 계약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메리츠증권은 위불의 AI 기술을 모음에 적용해 국내 투자자에게 생성형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투자자가 특정 기업의 최근 실적이나 주가 변동 원인을 질문하면, 관련 공시와 실적·뉴스 등을 분석해 핵심
미래에셋증권이 시장 금리 인상 기조에 발맞춰 기준수익률을 연 5%로 상향 조정한 1000억원 규모의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4호를 출시했다.20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미래에셋 IMA 4호'를 새로 출시하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총 1000억원을 모집한다.이번에 선보인 미래에셋 IMA 4호는 만기 3년의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모집 기간 중이라도 준비된 한도가 소진되면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특히 최근 시장금리 상승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등 금리 환경을 반영해 성과보수의 허들이 되는 기준수익률을 기존 연 4%에서 연 5%로 상향했다. 기준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에는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