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에 동참했다.삼표그룹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6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하고 총 156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기부금은 광복절의 의미를 담은 후원금 815만원과 임직원 130명의 마라톤 참가비 745만원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참가비와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된다.'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2020년부터 가수 션이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다.삼표그룹 임직원 30명은 지난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대우건설이 현장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대우건설은 진해신항투기장호안2공구, 블랑써밋 74,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 2·3단지,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트레파크, 그랑르피에드 등 5개 현장에서 '대우네 뿌듯트럭 시즌4'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대우네 뿌듯트럭'은 현장에서 발생한 긍정적인 조직문화 사례를 담은 영상을 선정해 간식차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처음 도입했다.올해 시즌4에서는 소통과 업무환경 개선, 안전관리, 소모임 활성화 등을 주제로 60초 이내 영상을 공모했다.선정된 현장 임직원들은 소통 방식과 안전관리 강화,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등의 사례를 영상에 담았다. 퇴근 후 소모임 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늦여름을 맞아 호텔 내 THE SPA에서 도심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남산에 위치한 THE SPA에서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바디와 페이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어반 리트릿(Urban Retreat)'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THE SPA는 프라이빗 트리트먼트룸과 전문 테라피스트를 기반으로 바디와 페이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객은 당일 몸 상태와 원하는 관리 방식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대표 프로그램인 'Urban Retreat @ The Spa'는 총 180분으로 구성한다. 바디 트리트먼트와 스크럽, 페이셜을 연이어 진행한다. 한 번의 이용으로 신체 관리와 피부 관리를 함께 받을 수 있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첫 번째 교향곡, 생상스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강남문화재단 산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다음달 3일 오전 11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제185회 '강남마티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스틸 마이 넘버 원(Still My No. 1)'을 주제로 열린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호스트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지휘는 이탐구가 맡고 첼리스트 홍진호가 협연자로 나선다.프로그램은 작곡가들의 '첫 번째'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첫 곡은 모차르트 교향곡 제1번 E♭장조 K.16이다. 모차르트가 8살 때 작곡한 첫 교향곡으로 초기 음악 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호반문화재단이 생성형 AI 시대 인간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호반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뇌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강연에는 호반건설과 대한전선 등 호반그룹 임직원을 비롯해 시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정 교수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환경 변화를 뇌과학 관점에서 설명했다. 인간의 사고력과 창의성, 의사결정 과정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AI와 구분되는 인간의 역량과 앞으로 요구될 사고 방식도 소개했다.이번 강
목동 주택시장에서 오목교역 생활권의 가격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이 진행되는 가운데 오목교역 인근 고층 주거시설에서도 30억원대 거래와 신고가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오목교역 인근 '현대하이페리온II' 전용 155㎡는 지난 5월 34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1월 33억원에서 6개월 만에 1억8000만원 오른 가격이다.'목동트라팰리스웨스턴에비뉴' 전용 146㎡는 올해 1월 38억원에 거래됐다. 이후에도 34억원대 거래가 이어졌다.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와 비교해도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 101㎡는 지난 7월 33억원에 거래됐다. 오목교역 주변 고층 주거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제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민선 8기 동안 다진 행정 기반을 토대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양평군립병원, 양동일반산업단지, 권역별 관광벨트 등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살기 좋고 더 크게 성장하는 ‘매력양평’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군은 이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는 새로운 양평 등 4대 군정 방향과 11대 목표를 설정했다.전 군수는 “행정은 연속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두산건설은 지난 14일 문을 연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에 17일까지 누적 1만5000명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견본주택 2층에는 전용면적 59㎡A와 74㎡A, 84㎡B 등 3개 주택형 유니트를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거실과 주방, 드레스룸, 수납공간 등을 둘러보며 주택형별 공간 구성을 비교했다.단지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하에는 세대별 창고도 마련한다.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전용 85㎡ 초과 주택형은 일반공급 물량 전체를 추첨제로 공급하면서 갈아타기 수요도 움직이는 모습이다.롯데건설은 지난 14일 문을 연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에 17일까지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부천 중동·상동 일대 기존 아파트를 보유한 방문객의 청약 상담도 이어졌다.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에 총 1859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전용면적은 84~192㎡다. 전용 84㎡가 1370가구로 가장 많다. 113㎡ 308가구와 121㎡ 178가구를 공급하며 153㎡·187㎡·192㎡ 펜트하우스도 각각 1가구씩 마련한다.청약 문턱은 상대적으로 낮다. 입주
찜닭 전문 프랜차이즈 ‘두찜’을 전개하는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는 배달과 포장뿐 아니라 내점(홀) 영업까지 유연하게 결합한 상권 맞춤형 창업 모델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최근 배달 중심 구조로 성장해 온 외식 브랜드들이 홀 영업을 함께 강화하며 소비자 접점을 늘려가는 추세다. 배달 매출 외에도 매장 내 식사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가맹점의 주요 경쟁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상권 특색에 맞춰 판매 방식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창업 모델이 떠오르고 있다.이에 따라 ㈜기영에프앤비는 주거 밀집 지역, 오피스 상권, 쇼핑몰, 특수상권 등 각 입지의 고객 유입 특성에 맞춰 점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와 한국공항공사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라떼아트 클래스를 추가 운영한다.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지역상생 교육 프로그램 ‘마음온(溫) 클라스’의 추가 과정을 오는 8월 20일 개설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추가되는 과정은 라떼아트 클래스다. 서울강서캠퍼스는 앞서 운영한 프로그램 가운데 참여 만족도가 높았던 라떼아트 과정을 다시 마련해 주민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마음온 클라스’는 KAC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이 생활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 과정을 제공하고, 주민
엔하이픈(ENHYPEN)이 남미의 에너지를 가득 담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18일 “엔하이픈이 지난 17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티저 전반에 담긴 분위기는 거칠고 자유분방하다. 영상은 망치를 들고 벽을 내리치는 니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혼란스럽게 흩어지는 죄수들 속에서도 엔하이픈은 여유를 잃지 않는다. 대담한 기세로 자유를 향해 질주하는 이들의 얼굴에는 묘한 해방감이 감돈다.라틴아메리카의 화려하고 이국적인 영상미도 예고됐다.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는 페루를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촬
‘디자인마이애미 서울’이 글로벌 갤러리 프로그램이 도입된 컬렉터블 디자인 거래 페어로 기획을 변경한다. 한국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 지원 형태에서 벗어나 세계 갤러리, 디자이너, 컬렉터, 브랜드가 서울에서 거래를 이행하는 유통 플랫폼으로 개편된다. 올해 디자인마이애미 순회 일정은 8월 서울을 기점으로 10월 파리, 12월 마이애미 순으로 편성되었다.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은 9월 1일부터 6일까지 DDP에서 가동되는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의 주요 세부 구성을 발표했다. 올해 행사 구조는 기존 ▲ 한국·아시아 디자이너 대상 ‘인시추(In Situ)’ 프로그램에 더해 ▲ 해외 주요 갤러리가 참여하는 ‘갤러리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