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지난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진행한 제28회 심장병 어린이 돕기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에 포카리스웨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올해 29회를 맞이한 이번 경기는 심장병 어린이, 다문화가정, 농구 꿈나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농구 선수와 농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뉘어 열전을 펼쳤다. 경기를 통해 모인 수익금 지원 대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농구올스타와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
농심이 인도 퀵커머스 시장점유율 1위 기업 '블링킷'과 인도의 식료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26일 농심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도 구루그람에서 ‘신라면 김치볶음면’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었다.농심은 인도 퀵커머스 시장의 약 50%를 점유하는 블링킷의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뉴델리, 뭄바이 등 핵심 권역에 신라면 브랜드를 선보이게 된다.한국무역협회 해외시장뉴스에 따르면, 인도 이커머스 시장은 2025년 900억 달러에서 2030년 2400억 달러로 약 3배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퀵커머스 시장은 같은 기간 80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6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농심 관계자는 “인도 퀵커머스 시장의 강자인 블링킷과의 협력을 통해 인
시몬스가 현대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다음 달 7일까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는 지하 1층 행사장에 있다.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브리짓’과 ‘로렌’을 필두로 뷰티레스트의 ‘헨리’ 등을 체험 가능하다.프레임도 함께 전시된다. 패브릭 소재에 벨벳 파이핑 포인트를 더한 ‘라시드’, 독립 수면 트렌드를 반영한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하우티’ 등이다.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격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마련했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오뚜기가 냉동 베이커리 ‘경주식 십원빵’ 2종(오리지널·고구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주길거리 간식으로 알려진 십원빵의 10원 동전 모양을 구현한 것이 특징.카스텔라 빵에 모차렐라 치즈와 크림을 더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주식 십원빵 오리지널’은 우유의 풍미와 바닐라빈의 향이 우유크림으로 맛을 살렸다. ‘경주식 십원빵 고구마’는 달콤한 고구마 크림을 담아 풍미를 구현했다.전자레인지로 50초, 에어프라이어로 약 10분(180도 기준) 조리하면 된다.오뚜기 관계자는 “‘경주식 십원빵’ 2종은 길거리 간식 특유의 맛과 감성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클라우드’의 모델로 배우 ‘이준혁’을 발탁하고 광고 캠페인 전개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광고 영상은 클라우드를 마시는 배우 이준혁의 맥주 음용 씬 하나에 집중했다. “기껏, 맥주에 물 타지 않았더니 소주를 탄다는 건 뭘 모르는 거지”라는 이준혁의 독백을 통해 소맥과 대립 각을 세운 이번 광고의 핵심 메시지를 나타낸다.롯데칠성음료는 광고 영상 외에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숏폼 영상을 추가 공개했다. 숏폼 영상은 광고 촬영 중 ‘한 잔으로는 안되겠다’는 이준혁의 진심을 담은 상황을 연출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3040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준혁과 함께 맛있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제2회 국악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지역 명인 특별공연 '살아있는 시간, 길 위의 명인'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전통공연예술 명인들을 서울로 초청해 지역 고유의 예술성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4일간 매일 다른 지역의 명인들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무대를 펼치며, 사회자와 명인이 대담을 나누며 전통의 맥을 이어온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공연 첫날인 9일(화) 강원도 편에서는 국가무형유산 강릉단오제 보유자 빈순애 명인을 비롯해 차세대 명인 최여영, 이소영이 출연하여
가수 예린이 솔로로 돌아온다.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는 26일 “예린이 오는 6월 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리치 유)’를 발매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예린은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REACH YOU’의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예린은 어두운 밤 불꽃놀이를 즐기며 몽환적인 감성을 연출, 컴백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예린은 2022년 첫 번째 미니 앨범 ‘ARIA(아리아)’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출발을 알렸다. 이후 ‘Ready, Set, LOVE(레디, 셋, 러브)’와 ‘Rewrite(리라이트)’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며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이 엿보이는 음악 여정을 펼쳐냈다.
대만 증시 시가총액이 인도를 제치고 세계 5위로 올라섰다.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대만 증시 시총은 4조9천500억달러(약 7461조원)로 뛰어 인도(4조9200억달러)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톱 5위에 등극했다.대만 증시 시총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대만 증시의 42%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 TSMC의 랠리에 기인한 바가 크다.TSMC 주가는 인공지능(AI) 투자 붐에 올해 들어 49%나 올랐다.또 AI 투자 열풍과 더불어 이란 전쟁 같은 지정학적 이슈는 대만과 인도 증시의 희비를 갈랐다.한국 증시는 4조5400억달러로 인도에 이어 7위를 기록중이다.AI 붐에 힘입어 대만 한국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증시를 크게 상승시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미니 6집 ‘어센드-(Ascend-)’ 발매와 함께, 음악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프로모션을 펼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8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를 발매한 뒤 소셜 플랫폼, 도심 공간, 라이프스타일, 도서 콘텐츠를 아우르는 활동으로 신보의 메시지를 확장하고 있다.미니 6집은 제로베이스원이 새로운 여정 위에서 자신들의 음악적 본질과 방향성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톱 5’는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컨템퍼러리 R&B의 세련된 무드와 그루비한 힙합 리듬을 결합해 제로베이스원만의 절제된 강렬함을 보여준다.발매 전부터 제로베이스원은 글로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정규 2집과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르세라핌은 지난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PUREFLOW’ pt.1’을 발매했다. ‘‘PUREFLOW’ pt.1’은 르세라핌이 두려움을 알게 되면서 생긴 변화와 성장을 담은 앨범이다. “두려움이 없다”를 의미하는 데뷔곡 ‘FEARLESS(피어리스)’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이제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라는 새로운 메시지를 전한다.25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이 주간 음반 차트(집계 기간: 5월 18일~24일) 1위에 올랐다.앨범은 발매 당일 43만 장 이
시니어 인지케어 전문 브랜드 케어엔젤이 오는 6월 27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전국 지사 소속 강사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전국 지사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케어엔젤 지사장과 소속 강사들이 모여 최신 시니어 인지케어 트렌드와 현장 실무 역량을 공유하고, 전문화된 맞춤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강사 파견 맞춤형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1대1 가정 방문 맞춤형 프로그램, 장기요양시설 평가항목을 반영해 개발된 구독 서비스 운영 전략에 대한 전문 강의가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이와 함께 강사 커뮤니케이션 역량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유아교육과 김수희 교수가 지난 22일 중국 웨이하이직업대학의 초청을 받아 ‘인공지능(AI)을 통한 아동미술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공식 초청으로 최근 중국 내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정책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의 창의·감성 중심 유아 교육 콘텐츠가 양국 간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김 교수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를 실제 아동미술교육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AI 기술이 단순한 학습 보조수단을 넘어, 아동의 상상력과 융합적 사고를 확장하는 교육 도구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 교수는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6일 행정구역 개편과 민원 대응 체계 혁신, 디지털 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한 ‘행정 혁신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 중심 행정 구현 의지를 밝혔다.시민 생활권과 행정서비스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과 시민 체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이 후보는 이날 “행정은 시민의 삶을 따라가야 한다”며 “현실과 맞지 않는 행정 구조를 바로잡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구역 개편이다.이 후보는 오산시 외삼미동 더샵파크시티 아파트 일대를 화성시로 편입하고 반대로 화성시 정남면 황구지천 동부지역 9개 리와 평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