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교원에 이어 행정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하며 대학 행정 시스템의 AI 전환에 나섰다.가천대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교내 AI도서관 GAIA강의실에서 7급 이하 직원 48명을 대상으로 ‘2026 하계 AI를 통한 행정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교수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교육을 대학 행정 업무 전반으로 확대한 조치다.교육은 인공지능학과 최재용 교수가 맡았으며, 생성형 AI를 실제 행정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1일 차에는 챗GPT(ChatGPT) 등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공문, 이메일, 보고서 작성 실습이 진행됐
신상진 성남시장이 첨단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균형 잡힌 시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13일 오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공기관과 대학, 병원, 기업 등 10개 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과 성남산업진흥원, 성남푸드테크산학연협의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서울대학교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푸드테크센터 등이 참여했다.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현대그린푸드, 탑테이블 등도 힘을 보탰다.◇신 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13일 메디컬캠퍼스 신축 L보건학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열고, 김충환 경방신약㈜ 대표이사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김 대표를 포함해 박사 10명, 석사 37명 등 총 47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 측은 김 대표가 국가 산업 발전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 실무형 인재 양성 및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번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이날 밝혔다.김 대표는 지난 2020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기업인이다. 2025년부터는 건양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과 기
메타약품이 PDO 봉합사 ‘미니팅’과 필러 제품을 결합한 복합 시술법을 의료진에게 공유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임상 접점 확대에 나섰다.메타약품은 지난 6월 17일 이지동안의원에서 ‘2026 미니팅·뉴비아·가나브이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의료진 약 30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메타약품의 PDO 봉합사 브랜드 ‘미니팅(MINITING)’과 MDC글로벌의 필러 브랜드 ‘뉴비아(NEAUVIA)’, ‘가나브이(GANA V)’를 활용한 복합 시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실리프팅과 필러를 조합한 안면 리프팅 및 윤곽 개선 방법을 중심으로 강연과 라이브 시연이 진행됐다.이지동안의원 도재운 대표원장은
단국대학교는 국내 어지럼증 치료의 개척자이자 '안서동 슈바이처'로 불리는 이정구 명예교수(85)가 후학 양성과 아프리카 남수단 의료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현재 미국 샌디에이고에 체류 중인 이 명예교수가 대학 측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24년 단국대 재직 시절 20여 년간 모은 연금 1억 원을 쾌척한 데 이은 것으로,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2억 원에 달한다.기탁된 발전기금은 후학 양성과 더불어 남수단 의료에 헌신했던 故 이태석 신부의 뜻을 기리는 의료지원 사업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단국대는 기부자의 취지에 맞춰 개교 80주년을 맞는 오는 2027년, 의과대학과 단
신협중앙회는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ESG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은 이날 대전 신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임직원들은 사무실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전기·전자제품을 가져와 캠페인에 참여했다. 신협이 자체적으로 취합한 불용 전산장비도 수거 대상에 포함했다.수거한 제품은 비영리 사단법인 E-순환거버넌스가 재활용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유해물질을 처리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회수하는 과정을 맡았다.자원순환 실적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진행하는 사
아이스크림에듀는 올해 상반기 매출 395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28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회사는 2024년부터 진행한 사업 구조 재정비와 판매관리비 등 운영비용 효율화를 수익성 개선 배경으로 꼽았다. 지난 3월 취임한 이재준 대표는 조직 운영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을 추진했다. 영업이익은 올해 1분기 8억 원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를 유지했다.아이스크림에듀는 기존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을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기존 교육 콘텐츠와 학습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학습·평가·성장 관리
하림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농식품 신기술의 현장 적용과 푸드테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하림 본사에서 열렸다.양 기관은 농식품·푸드테크 분야 신기술의 현장 실용화를 추진한다. 하림 계약사육 농가에는 스마트팜 기술을 보급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생산성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친환경·저탄소 농업기술의 현장 실증에도 협력한다.농식품 분야 벤처·창업기업 발굴도 함께 추진한다. 선정 기업에는 하림의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 관련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전문 인력 교류도 진행한다.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미래 농식품 산업
남원시 대표 추어식품 브랜드 ‘남원추어 미꾸야’가 3년 연속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을 점검한다. 올해는 추어 스낵뿐 아니라 간편식 추어탕을 처음 해외 시장에 선보이며 제품군을 넓힌다.남원추어 미꾸야는 13일부터 17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홍콩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미꾸야는 2024년 처음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한 이후 3년 연속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만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년간 확보한 소비자 반응을 토대로 출품 제품을 다시 구성했다.가장 큰 변화는 간편식 추어탕 ‘온추어탕’의 첫 해외 출품이다. 기존 추어 스낵 중심이던 해외 제품군을 추어
유연정이 첫 단독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가을 야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승리 요정으로 나서는 것.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3일 “유연정이 오늘 오후 7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출격한다”고 밝혔다.유연정은 소속사를 통해 "혼자 시구를 하는 건 처음이라 떨리면서도 설렌다. 의미 있는 기회를 주신 두산 베어스에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선수분들도 부상 없이 경기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시구는 그동안 음악 활동과 뮤지컬을 오가며 다양한 활약을 이어온 유연정
KB국민은행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외환 서비스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이벤트를 펼친다.KB국민은행은 오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비대면 채널을 이용하는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갈 땐 eSIM까지! 환전하면 데이터 1GB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B스타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에서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5만명에게 글로벌 eSIM 데이터 1GB를 무료로 제공한다.혜택 대상 고객은 KB스타뱅킹 내 환전고객 전용혜택 페이지에서 쿠폰번호를 확인한 후, 제휴사 이브릿지의 '더라운지(The Lounge)' 앱에서 해당 쿠폰번호를 인증해 등록
박찬대 인천시장이 13일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인천과 중국 간 미래지향적 교류를 확대하고 한중 우호관계 발전을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시장은 이날 인천을 방문한 다이빙 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양국과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한중 우호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방정부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경제와 문화, 환경, 인적 교류 및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경제·문화 넘어 미래산업까지 협력 넓힐 것”박 시장은 인천이 지리적·역사적으로 중국과 깊은 인연을 맺어온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박 시장은 “인천은 황해를 사이
▲주임순(향년 94세)씨 별세. 이정환(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씨 모친상, 이재상(전 SK 부사장)·이규상(르노코리아 근무)씨 조모상 = 12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 45분, 장지 경남 합천군 율곡면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