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은 인도 퀵커머스 시장의 약 50%를 점유하는 블링킷의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뉴델리, 뭄바이 등 핵심 권역에 신라면 브랜드를 선보이게 된다.
한국무역협회 해외시장뉴스에 따르면, 인도 이커머스 시장은 2025년 900억 달러에서 2030년 2400억 달러로 약 3배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퀵커머스 시장은 같은 기간 80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6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심 관계자는 “인도 퀵커머스 시장의 강자인 블링킷과의 협력을 통해 인도 전역에 신라면 브랜드를 적극 알려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인도인들의 일상에 신라면이 주는 매콤한 행복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