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이 몽골의 황사와 사막화를 줄이기 위해 시작한 나무심기 운동이 19년만에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간 환경협력 모델로 성장했다.시는 11일 올해 몽골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7차 당사국총회에서 ‘인천 희망의 숲’ 조성사업의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UNCCD는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 가뭄 문제에 대응하는 유엔의 대표적인 국제환경협약이다. 시는 이번 총회에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출발한 나무심기 운동이 지방정부 간 장기 협력사업으로 발전한 과정과 조림 성과, 현지 주민·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운영방식을 소개한다.◇시민 모금으로 시작된 19년간의 ‘녹색 연대’인천 희망
베이비몬스터가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타이틀곡 'DRIP' 퍼포먼스 비디오는 이날 오전 1시 8분께 유튜브 조회수 2억 회를 돌파했다.지난 2024년 11월 5일 공개된 지 약 1년 9개월 만으로, 안무 본연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호평 속 꾸준한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왔다.'DRIP' 퍼포먼스 비디오 속 베이비몬스터는 비비드한 컬러의 스포티한 의상으로 등장,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비트에 맞춰 시시각각 변화하는 다이나믹한 동작들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가운데, 멤버들의 힙합 스웨그와 당당한 애티튜드는 남다른 흡인력을 발휘하며 보는 이를 단숨
어반자카파(URBAN ZAKAPA)가 새로운 노래를 선사한다.소속사 측은 11일 “어반자카파가 오늘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앨범 ‘7(칠)’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싱글앨범 ‘7(칠)’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EP 앨범 ‘STAY’ 이후 9개월 만의 신보다.새 앨범 ‘7’은 서로 다른 일곱 명의 앤드류 컴퍼니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완성했고, ‘Blue Diamond’와 ‘Unboxing’ 총 2곡이 수록되어 있다.조현아가 혼자 송 캠프를 진행하며 음악적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것에서 시작해 2곡 모두 조현아가 단독으로 작사, 작곡했으며, 편곡과 프로듀싱은 물론 Sound Design과 Synth Programming, Digital Editing까지 직접 참여하며 앨범 전체
(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이 헬시푸드 라인의 신제품 ‘레세르바 유기농 레드와인 비니거 100%’를 새롭게 선보였다.‘GNM 레세르바 유기농 레드와인 비니거 100%’는 유럽연합(EU)은 물론 국내 엄격한 기준까지 통과해 유기가공식품으로 인증받은 제품이다.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와인 대표 생산지 스페인에서 최초로 설립된 비니거 양조장에서 제조된 레드와인 식초만을 엄선했다.와인 비니거의 우수한 품질 기준이 되는 총산은 초산으로서 7%로 선명한 산미를 자랑하며, 약 2,160시간 동안 전통 오크통 숙성을 거쳐 유기농 레드와인의 깊고 우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또한 번거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김혜준이 장르물 장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극 중 김혜준은 정지안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위기를 정면으로 맞닥뜨리며 반격을 이어 나가는 모습에서는 그녀의 성장이 느껴졌고 동시에 배우 김혜준으로서의 발전도 느껴져 대중의 크나큰 호평을 얻고 있다.정지안은 삼촌 정진만과 다른 삶을 살기 위해 홀로 먼 길을 떠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킬
수원특례시가 시민의 힘으로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잇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조성했다.이재준 시장은 시민추진단과 지역 단체, 기업, 학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사업을 통해 수원의 독립운동사를 시민 일상 속 살아 있는 역사로 되살리고 있다. 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 강당에서 조성 기념행사를 열고 사업의 성과와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이 시장은 “수원지역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그 뜻을 기억하는 일에 함께해 주신 시민추진단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만들어가는 길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는 빅뱅이 드디어 완전체로 대중 앞에 선다.4년 만의 신곡 발매 소식을 전한 빅뱅이 단체 비주얼 포토를 공개하며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에 '[BiiiG] VISUAL PHOTO - iii ver.'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앞서 멤버들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볼드한 타이포그래피가 인상적이었던 타이틀 포스터에 이어 이번 신곡의 비주얼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이미지가 공개된 것.강렬한 붉은빛이 드리운 공간 속 빅뱅은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를 발산, 보는 이들에게 짙은 임팩트를 남겼다. 별다른 장치 없이 멤버들의 존재감과 제스처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한 가운데, 액세서리로 장식된 재킷·스터
신협중앙회는 모바일을 통해 보증 심사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온라인 햇살론'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온라인 햇살론은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품은 '햇살론 일반보증'과 '햇살론 특례보증' 두 가지로 운영된다.햇살론 일반보증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거나 신용평점 하위 20%이면서 연소득 4500만 원 이하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1500만 원이며, 대출 기간은 5년 이내다.햇살론 특례보증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3년 또
'경주기행' 변요한이 극에 팽팽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영화 ‘경주기행’이 네 모녀의 복수 대상이자 베일에 싸여있던 인물, 백상현의 캐릭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파반느’, ‘그녀가 죽었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한산: 용의 출현’, ‘자산어보’, ‘미스터 션샤인’ 등 매 작품 흡인력 있는 연기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 온 변요한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한다.변요한은 옥실(이정은) 가족이 8년을 기다린 그놈, 백상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백상
튜이드(TUIDE)가 눈부신 청춘의 한 장면을 펼쳐 보였다.소속사 측은 11일 “튜이드가 지난 10일 팀 공식 SNS에 미니 1집 ‘TUNE & PLAY’의 ‘WE TUNE’ 버전 포토와 필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자연 속에서 빛나는 멤버들의 싱그러운 비주얼과 여유로운 정서가 인상적인 콘텐츠다.태국의 울창한 숲에서 촬영된 세 편의 유닛 필름은 튜이드의 자유롭고 풋풋한 모습을 그린다. 서희와 지아는 초록빛 가득한 숲길을 천진난만하게 뛰고 나무 위를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노란색 트럭에 나란히 앉아 햇살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출렁다리를 건너는 서연과 이하늬는 망원경 너머 먼 풍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굽네는 홍익대학교와 함께 서울 마포구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AI·로봇·모빌리티 시리즈 전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AI 기반 영상 창작과 로봇·피지컬 UX,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을 주제로 한 릴레이 전시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공과대학의 교육·연구 성과를 일반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마련됐다.첫 번째 전시인 '제3회 순수 100% AI 영상제'는 지난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브랜드 필름과 단편영화 등 총 29편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전시 기획과 공간 연출에도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현재는 사람 중심의 로봇과 사용자 경험을 다룬 '형태를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코닥어패럴이 서울 북촌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코닥서울하우스'를 열고 국내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코닥서울하우스는 성수동 '코닥 코너샵', 명동 '코닥 센터샵', 홍대 '코닥 서울 쇼룸', '코닥 광장 마켓'에 이어 서울에서 선보이는 다섯 번째 플래그십 매장이다. 코닥어패럴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북촌의 입지 특성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매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약 307㎡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국내 코닥어패럴 플래그십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공간은 제품 판매뿐 아니
AEN (에이엔)이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AEN (에이엔)은 지난 5일 국내와 일본에서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동시 발매한 가운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 퍼포먼스 비디오를 오픈하며 데뷔 열기를 뜨겁게 이어가고 있다.이번 퍼포먼스 비디오는 뮤직비디오에서 퍼포먼스와 클로즈업에 집중한 버전으로, 화려한 세트나 별도의 장치보다 7명의 군무와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다. 멤버들의 동선과 배경을 따라 유려하게 움직이는 카메라와 퍼포먼스에 맞춰 시시각각 변화하는 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한층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특히 손동작부터 몸 전체를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