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춘길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여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춘길은 지난 18일 열린 여주 선비장터축제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공식 팬카페도 여주시 지역사회를 위한 고향사랑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앞서 지난 13일에는 춘길과 팬들이 함께 김치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기부와 봉사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춘길은 팬들과 음악으로 맺은 인연을 나눔과 봉사로 확장하며 특별한 팬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고향 여주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
용인특례시가 여러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의 가정을 찾아 안전한 복약을 돕고 있다. 약사가 직접 처방 이력과 약물 보관 상태를 살피고 사후 관리까지 이어가는 방식으로 통합돌봄의 빈틈을 메우고 있다.시는 21일 용인시약사회와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1월 약사회와 협약을 맺고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복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에게 맞춤형 복약지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처방약·건강기능식품까지…중복·부작용 위험 확인가정을 방문한 약사는 대상자가 복용하는 처방약과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확인
2026년 10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하나금융지주가 1위를 차지했다. 아이엠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금융지주회사 관련 빅데이터 1218만3026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월 분석량인 1090만8382개보다 11.69% 증가한 규모다.브랜드평판 순위는 하나금융지주, 아이엠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BNK금융지주, KB금융지주, J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순으로 집계됐다.1위 하나금융지주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49만8875로 전월 254만3834보다 1.77% 하락했다. 2위 아이엠금융지주는 170만5096으로 전월 대비 1.70
용인특례시가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생리용품 지원과 학교급식을 활용한 어르신 먹거리 나눔에 나섰다. 생활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의 먹거리 자원을 이웃과 나누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시는 21일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구입비 하반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성지고·신갈고와 함께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여성 청소년 4만6685명 지원…신규 신청 접수시는 그동안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선별 지원하던 생리용품 구입비를 올해부터 지역 내 모든 여성 청소년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4만6685명으로 시비 32억3050만원과 도비 13억8450만원 등 총 46억1500만원을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코닥어패럴이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컬러라마 컬렉션'을 출시하고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김혜윤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컬렉션은 'THE COLORAMA MOMENT'를 주제로 코닥의 사진 광고에서 사용된 색감을 의류에 적용했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 전시됐던 대형 사진 광고 시리즈 '컬러라마'에서 영감을 얻었다.주요 제품은 '컬러라마 마이크로플리스 반집업 맨투맨', '컬러라마 경량 구스 다운 자켓', '컬러라마 코델 패딩 자켓' 등이다.마이크로플리스 반집업 맨투맨은 오렌지와 스카이블루, 네이비, 그린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경량 구스 다운 자켓은 10
신상진 성남시장이 아시아·태평양 도시들에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인간 중심 미래교통’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과 통합교통서비스를 중심으로 성남의 교통정책을 소개하고, 내년 성남에서 열리는 국제포럼을 통해 도시 간 협력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신 시장은 20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태평양도시 정상회의(APCS)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알렸다. 이번 정상회의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협력과 공동 창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실천’을 주제로 열렸다. 아태지역 도시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와 저출생·고령화 대응, 재난에 강한 도시
아일릿(ILLIT)의 신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열린다.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은 21일 “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 발매를 기념한 팝업 스토어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1층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팝업은 신보 분위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형 미디어 월에는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가 상영되고, 실제 촬영 소품 일부를 활용해 뮤직비디오 속 상징적인 장소를 재현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콘셉트 포토를 연상케 하는 프릴 달린 총, 곰돌이 인형 등도 함께 전시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미니 5집 실물 음반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일반반을 비롯해 컴팩트반
《서부전선 이상 없다》는 1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프랑스가 맞닿은(독일 입장에서 서부) 전선에 투입된 병사들의 전투를 그린 소설입니다. 독일 출신 작가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가 자신의 참전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의 비정함과 인간의 무기력함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묘사한 전쟁문학의 백미로 평가받습니다. 맹목적인 애국심을 요구하며 입대를 선동하는 선생님의 영향으로 군에 자원 입대한 스무 살도 안 된 학생들이 전쟁터로 나갑니다. 그들은 자기가 죽지 않기 위해 적을 죽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죽인 적군의 시체를 두고 고뇌하며 용서를 구하지만 차츰 살상은 일상이 돼버립니다. 독가스로 폐가
‘실낙원’ 배현성이 말간 얼굴에 서늘한 그림자를 덧입히며 연기 팔레트를 확장한다.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 분)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배현성은 극 중 9년 만에 엄마 류소영 앞에 돌아온 아들 류선우 역으로 첫 스크린 주연에 나선다.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의 귀환으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에서 그는 반가움과 불안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인물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이번 작품에서 주목할 지점은 배현성이 만들어낸 낯선 분위기다. 감정을 쉽게 읽을 수 없는 눈빛과 나
그룹 트와이스(TWICE) 다현과 배우 차우민이 풋풋한 하이틴 로맨스를 그린다.영화 ‘구름이 구르미’ 제작사 측은 21일 “다현과 차우민이 영화 ‘구름이 구르미’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구름이 구르미’는 평생 휠체어 바퀴를 굴려온 명랑한 소녀와 남모를 상처를 품은 수영 유망주 소년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좌충우돌 첫사랑 성장기를 그린다.완전히 다른 두 청춘이 만나 각자의 세상을 넓혀가는 하이틴 로맨스로, JTBC 드라마 ‘킹더랜드’,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경도를 기다리며’에 공동 연출로 참여한 최선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전력질주’, ‘러브 미’ 등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 6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0일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전주 대비 2계단 상승한 4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4일 자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해 3주 연속 정상을 지킨 이 앨범은 30주째 차트에 머무르고 있다. 세부 차트인 ‘톱 앨범 세일즈’에서도 2계단 올라 17위에 자리했다.음원 차트에서도 강세가 이어졌다. 타이틀곡 ‘SWIM’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 음원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집계하는 ‘글로벌 200’과 ‘글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파이널 예고편은 웃고 있지만 어딘가 처연해 보이는 표정으로 가요 ‘사랑밖에 난 몰라’를 부르며 골목길을 걷고 있는 미옥(전도연 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남편인 호석(설경구 분)을 떠올리며 “자기 속에 뭐가 있는데 그걸 끄집어내기가 무서운 거예요”라고 말하는 미옥의 대사는 해고 노동자로서 깊은 상처와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온 호석의 지난 몇 년이 그에게 어떤 시간이었을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드라마 내용이 어떻든 제목을 이렇게 붙여도 되나? 세계 문화 중심지로 꼽히는 프랑스 파리가 불타고 약탈 자행, 학교 환경 열악, 고물가 주택난, 국가 부채 과다 등 경제난으로 민심 폭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년 전쟁에 200만 사상자, 미국의 이란 침공에 4만 사상자, 세계 여기저기 전쟁으로 처참한데, 트럼프는 노벨평화상 안 준다고 격분했다니 제정신일까? 왜 이렇게 세상은 갈등, 전쟁, 위선으로 미쳐 돌아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