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에서 태백까지 백두대간 일대를 달리는 신규 트레일 코스가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에서 처음 선보였다.다이나핏(DYNAFIT)은 지난 5일 강원도 태백시 일대에서 제3회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을 개최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와 함께 대회를 마쳤다고 밝혔다.올해 레이스는 15K와 24K, 32K-U, 32K-T, 50K 등 총 5개 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의 트레일 러닝 경험과 거리별 도전 목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코스를 세분화했다.새롭게 추가된 32K-U는 영월에서 출발해 태백까지 이어지는 광역 코스다. ‘하늘 아래 첫 길’로 불리는 운탄고도를 비롯해 강원 산악 지형을 활용한 구간을 포함했다.대회 완주자들에게는
DN솔루션즈는 미국 법인 DN Solutions America가 미국 국방부의 사이버보안 인증인 ‘CMMC Level 2’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CMMC는 미국 국방부가 방위산업 공급망 참여 기업의 사이버보안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한 인증 체계다. Level 2는 미국 국방 프로젝트 과정에서 다루는 통제비기밀정보인 CUI 보호에 초점을 맞춘다.CUI에는 설계도면과 기술자료, 생산·품질 데이터, 공급망 정보 등이 포함된다. DN솔루션즈 미국 법인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의 NIST SP 800-171을 기반으로 한 110개 보안 통제 요구사항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공인 심사기관인 C3PAO 평가에서 모든 항목을 충족했다.DN솔루션즈는 2024년 국제 정
에스투잇(S2IT)이 한층 강렬하고 과감해진 매력으로 돌아온다.에스투잇(S2IT)이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Blue Crush(블루 크러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에스투잇(S2IT)은 7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일러스타 스테이지 공연장에서 신곡 ‘Blue Crush(블루 크러쉬)’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하루는 “데뷔 6개월 만에 컴백을 하게 됐다. 기다려준 팬들에 감사하다. 기다려준 만큼 성장한 모습,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Blue Crush’는 청아한 오르골 벨 사운드로 시작해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긴장감과 강렬한 저지 클럽 리듬이 어우러지는 하이퍼 팝 트랙이다. 몽환적
하이서울쇼룸과 KOTRA는 홍콩에서 열린 ‘센터스테이지 2026’에 약 108㎡ 규모의 한국관을 조성하고 국내 패션 브랜드 12곳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한국관에는 두칸과 리이, 홀리넘버세븐, 아스파라거스, 안토니오 신, 엑셉턴스 레터 스튜디오, 엣드맹, 플레이백 등 의류 브랜드 8곳과 누스미크, 엘노어, 아베크백, 큐클리프 등 잡화 브랜드 4곳이 참여했다.한국관은 ‘Korea & Sustainability’를 콘셉트로 구성했다. 한국 전통 모자 ‘갓’의 조형미에서 착안한 공간 디자인을 적용해 참가 브랜드와 한국 패션 이미지를 함께 소개했다.현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지난 2일에는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주최로 현지 패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눈높이가 상향 조정되면서 주가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오픈AI발 훈풍과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긍정적인 전망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4일 기준 114조1천88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개월 전 추정치(101조9052억원) 대비 12% 상향 조정된 것이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도 78조8035억원으로 3개월 전 대비 4% 상향됐다.이에 힘입어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3% 급등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7.5% 상승하고 있다. 지난 주말 사이 오픈AI발 호재로
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밝혔다.‘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작품이다. 엔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의 시연 버전을 처음 공개한다.관람객은 현장에서 시나리오와 전투 빌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부스는 게임 세계관을 반영한 테마 공간으로 구성했다.부스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초반 이야기를 담은 ‘프롤로그 시나리오 상영회’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을 담은 신규 영상 ‘프롤로그 다이제스트 PV’도 공개할 예정이다.프롤로그 다이제스트 PV는 오는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별도로 공개한다. 엔씨는 TGS 현장에서 게임
선앤엘이 비주력 자회사 매각을 통해 글로벌 생활뷰티 패키징 전문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7일 선앤엘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종속회사 선앤엘인테리어 보통주 260만주(지분율 100%) 및 경영권 일체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상 지분의 장부가액은 약 117억원으로, 2025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5.2% 규모다.이번 매각은 삼화회계법인을 주관사로 선정해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향후 실사와 협상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중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매각 금액과 거래 조건은 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확정 공시할 예정이다.이번 매각은 기존 목재·가구 사업에서 화장품 용기·펌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5일 서울 강당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음악활동 자조모임 ‘런런 앙상블’ 창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런런 앙상블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함께 음악을 배우고 연주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원들은 정기 레슨과 합주에 참여하고 공연과 나눔 활동도 진행한다.창단식에는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과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 양 기관 임직원과 단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KB손해보험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4000만원을 후원했다.후원금은 단원들의 음악 레슨과 정기 합주, 공연과 교류 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창단 기념 공연에서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파트장들이 현악
블랙핑크 지수(JISOO)가 솔로로 막강한 화력을 뽐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7일 오전 10시, 2026년 9월 1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지수가 한터차트 9월 1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를 모두 접수했다.주간 월드차트에서 지수는 정상을 차지했다. 지수는 주간 월드차트 음반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1412.26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가 월드 지수 1만 268.19점으로 2위, 에스파가 월드 지수 8844.31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주간 음반차트에서도 1위의 주인공은 지수였다. 지수는 두 번째 싱글 'CLICK'으로 9월 1주 음반 지수 21만 7084.52점(판매량 10만 2010장)을 기록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인구통계 브리프에 따르면 40~59세 ‘쉬었음’ 인구는 2010년 52만9000명에서 지난해 67만4000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노동시장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는 중년의 비경제활동을 단순히 개인의 의욕이나 능력 부족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얼마전 남인숙 작가님의 ‘쉬는중년’에 대한 글을 읽고 크게 공감했다. 기술과 전문성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탑제한 시니어들이 그져 사회적 기준의 나이정년에 한계에서 고통받는 작금의 노동환경에 문제가 심각함을 인지한다.우리 노동시장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법정 정년과 실제 주된 일자리 퇴직 시점 사이의 간극이다. 법적
알레르망 침대가 신제품 프레임 3종 출시를 기념해 하반기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7일 알레르망 침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 알레르망 침대 매장에서 '올나잇, 올라잇(ALL NIGHT, ALL RIGHT)'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트리스와 프레임 전 품목을 최대 60% 할인하고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한다.신제품 프레임 3종 중 대표 모델 '보테로'는 8개 쿠션을 이어 붙인 블록형 헤드보드로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고밀도 패브릭으로 형태 변형과 보풀, 스크래치를 줄였다. '모리슨'은 아이보리 패브릭에 그리드 패턴과 레더 포인트를 더했으며, 반려동물 발톱 긁힘에 강한 친환경 비건 가죽 신소재를 적용했다.'마틴'은 수평 라
국내 기업의 인도 진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무법인 대륜의 글로벌 협력로펌 SJKP가 인도 대형 종합로펌 JSA Advocates&Solicitors(이하 JSA)와 업무 회의를 열고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을 위한 법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3일 법무법인 대륜 서초 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김국일 대륜 대표, 손동후 미국 변호사, 박명재 미국 변호사와 아마르 굽타 JSA 대표변호사, 우펜드라 샤르마 파트너변호사가 참석했다.JSA는 1991년 설립돼 인도 7개 도시에 9개 사무소, 800명 이상의 변호사를 보유한 종합로펌이다. 기업법무·인수합병(M&A), 사모펀드, 외국인직접투자, 금융, 분쟁해결, 도산·부실자산 인수, 국내외 중
체코 현지 로케이션 없이 제작된 한국 독립영화에 주한 체코대사가 공식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오는 9월 9일 개봉하는 영화 ‘카를로비바리(KARLOVY VARY)’(감독 이용석, 제작 애드히시브, 배급 라온컴퍼니플러스)에 이반 얀차렉(Ivan Jančárek) 주한 체코대사가 축하 영상을 보냈다. 얀차렉 대사는 영화의 국내 개봉을 축하하며 상영을 앞둔 제작진과 관객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영화 제목인 ‘카를로비바리(Karlovy Vary)’는 체코의 대표 휴양도시이자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지역이다. 영화 ‘카를로비바리’는 체코 현지 촬영 없이 제작된 작품이다. 카를로비바리를 배경으로 영화를 찍으려던 연출자와 제작진이 제작비 분실 사고를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