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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EMS·고주파·근적외선 4중 케어...슬룸, 특허 출원 기술 적용 '바디풀고컷' 선보여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6-22 09:00

사진=슬룸 제공
사진=슬룸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프리미엄 헬스테크 브랜드 슬룸(SLOOM)이 경락 마사지 원리를 구현한 바디케어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이를 적용한 신제품 '바디풀고컷'을 선보이며 홈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홈케어 시장이 성장하면서 전문 에스테틱 수준의 바디 관리를 집에서 경험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슬룸은 전문 경락 관리의 노하우와 헬스테크 기술을 결합한 바디풀고컷을 통해 차별화된 홈 에스테틱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바디풀고컷은 경락 마사지 특유의 압력과 롤링감을 구현한 12개의 경락볼을 중심으로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고주파(RF), 근적외선 기능을 결합한 4중 복합 바디케어 디바이스다. 경락볼은 전문 관리사의 수기 동작에서 착안해 뭉친 근육을 자극하고 바디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며, EMS는 피부 속 근육까지 자극해 보다 효과적인 케어를 지원한다. 여기에 고주파와 근적외선 기능이 더해져 보다 깊고 편안한 릴렉싱 케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슬룸은 이번 제품에 적용된 경락 기반 바디케어 기술에 대해 특허 출원을 진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전문 에스테틱의 관리 노하우를 디바이스에 구현하고 경락, EMS, 고주파, 근적외선을 결합한 4중 케어 솔루션을 통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바디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슬룸에 따르면 승모근 각도 개선, 팔뚝·복부·허벅지 탄력 개선, 종아리 붓기 완화 등과 관련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객관적인 효과 데이터를 확보했다.

슬룸 관계자는 "바디풀고컷은 전문 경락 관리 경험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경락·EMS·고주파·근적외선을 결합한 4중 케어를 통해 차별화된 홈 바디케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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