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배우 박신혜와 함께한 듀얼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의 신규 캠페인 ‘나만의 깊이를 찾다, Find My XERF(파인드 마이 세르프)’를 론칭했다. 이와 함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세르프 브랜드와 시너지를 만들어온 브랜드 앰버서더 박신혜와의 동행도 이어간다.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18일, 세르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신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세르프 고주파 기술의 특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신혜는 세르프의 브랜드 키컬러인 ‘바이탈 피치’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한국식자재유통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지원을 받아,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되는 식자재 유통 행사 ‘2026 IFDA Solutions Conference(미국식자재유통협회 컨퍼런스 및 엑스포)’에 국내 식자재 유통 기업 최초로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한국식자재유통협회는 국내 주요 회원사 6개사와 함께 ‘K-푸드 부스’를 기획·조성, 전 세계 식자재 유통 전문가와 바이어들을 맞이한다. 한국의 우수한 식자재 제품과 K-푸드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파트너십 발굴과 북미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국내 식자재 유통 시장은 약 69조 원 규모인 반면 미국 식자재 유통 시장
박찬대 인천시장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의 협력 범위를 경제·문화 등으로 넓히며 글로벌 도시외교 강화에 나섰다.박 시장은 1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하이룰로 보자로프(Khayrullo Bozarov)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시와 페르가나주는 2022년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인적 교류를 비롯해 행정·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면담은 기존 교류 기반을 경제와 문화 분야 등으로 확대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이날 페르가나주지사 일행의 방한을 환영하면서 그동안 양 지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가 신제품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을 공개하고 출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지앤푸드는 지난 10일 프라이빗 풀빌라 청풍813에서 우정욱 셰프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을 소개하는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우정욱 셰프를 비롯해 방송인 박지윤, 배우 왕빛나·예지원·대니리, 가수 한이서·헤니와 SNS 크리에이터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틱톡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여러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제작자에게 신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현장에서는 굽네 전용 푸드트럭 ‘굽카’를 통해 조리한 신제품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제품을 시식하고 사진과 숏
국가철도공단이 전국 철도역과 건널목에서 안전수칙을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국 6개 지역본부 임직원 140여명이 참여해 건널목 일단 정지와 선로 무단침입 금지 등 생활 속 철도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11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지난 8월 14일부터 이날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 집중 시행 기간을 운영했다. 캠페인은 철도 이용객과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철도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도역과 철도 건널목 등 국민 접점에서 안전수칙을 직접 안내해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에는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 6개 지역본부 임직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흘간 이용객이 305만7000명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13.1% 증가했다. 특히 수서축은 공급좌석이 30.8% 늘면서 이용객도 24.2% 증가하는 등 통합 이후 이용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코레일에 따르면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10일간(9월 1~10일) 전체 이용객은 305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0만4000명보다 13.1% 늘었다. 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64만9000명에서 80만6000명으로 24.2%(15만7000명) 증가했고, 서울·용산·행신역에서 출발하는 기존 KTX 이용객도 187만6000명에서 203만2000명으로 8.3%(15만6000명) 늘었다.정기권 이용객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정기권 이용객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1일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사회가 돼야 지속가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이날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추 지사는 성장의 성과만큼 그 과정에서 소외되는 이웃을 살피는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추 지사는 “성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그늘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하고, 성찰하면서 고쳐나가는 일을 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안전 강화, 조직 융화, 운영 시너지 창출 등 통합 철도 체계의 안정적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11일 코레일은 대전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부문장들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본사 및 현장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조직개편 및 운영통합에 따른 신규 부서장 책임경영계약 체결과 고속철도 통합 현안에 대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민이 체감하는 통합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융화와 운영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열차 지연시간 예측 시스템 등 이례사항 대응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최근 용인시에 대규모 정보공개를 청구한 언론인 모 기자를 규탄하며 공직자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노조는 11일 용인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조합원 등 공무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모 기자가 열흘 동안 2200여건의 정보공개를 청구하면서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이 크게 늘고 정상적인 행정업무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노조는 특히 이번 정보공개 청구가 통상적인 취재나 행정 감시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주장하면서 향후 법률 검토 등을 거쳐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노조 “광고 집행 제외 이후 대량 정보공개 청구”…연관성 주장노조는 모 기자가 일부 언론
KB손해보험이 주요 업무를 수행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에 사원번호를 부여하고, 성능과 성과에 따른 등급 평가 및 데이터 관리 체계를 도입해 조직 구성원 수준으로 관리한다.11일 KB손해보험은 AI를 조직 구성원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주요 AI 에이전트에 사원번호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사원번호를 받은 AI 에이전트는 직원 1명의 한 달 치 업무 이상을 해내는 6가지 모델로, 일반 직원과 동일하게 담당 직무, 역할, 접근 권한, 수행 이력 등을 관리하고 성과 평가 체계도 함께 운용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사원번호를 부여받은 에이전트는 사고 정보를 분석해 관련 과실도표를 찾아주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Agent', 고객 상담 내용을
알뜰폰 브랜드 시월모바일이 무선 통신 및 유선 인터넷·TV 결합 서비스에 이어 중고폰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시월모바일은 인터넷 가입 접수 시 사은 혜택을 사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해 온 데 이어, 신규 중고폰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유휴 스마트폰을 판매하거나 기능 검수를 거친 중고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는 거래 경로를 마련했다.특히 중고폰 유통 과정에서 제기되는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단말기 내 데이터 영구 삭제 시스템과 단계별 기기 검수 절차를 적용했다. 회사는 향후 기기 매입 및 유통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거래 안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터
일본 사후면세점 전문기업 JTC(950170)가 11일 한국 면세점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JTC는 10일 제주시 용담이동에서 '제주 해린면세점' 그랜드 오픈 행사를 열었다.자회사 케이박스(K-BOX)가 운영하는 제주 해린면세점은 약 909㎡(275평) 규모로 건강기능식품·화장품·가전·제주 특산품·잡화를 취급하는 종합 사후면세점이다. 제주공항에서 차량 5분, 제주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차량 20분 거리로 입지 접근성이 높다.핵심 전략은 중국인 크루즈 단체관광객 공략이다. 중국 인바운드에 강점을 가진 현지 여행사 파트너와 협업해 안정적인 고객 유입 기반을 마련했다. 자가 소유 부동산을 매장으로 활용해 임대료 없는 비용 구조를 갖추고 자체
볼빅이 스핀 컨트롤과 퍼팅 정렬 기능을 강화한 ‘엑시아 프리즘’ 골프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엑시아 프리즘’은 볼 표면을 360도로 감싸는 홀로그래픽 프리즘 라인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도 끊김 없이 라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퍼팅 시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에이밍을 돕는다. 빛의 각도에 따라 무지갯빛으로 프리즘 효과가 더해져 시각적인 정렬감과 디자인 완성도도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코어에는 S.H듀얼코어 기술을 적용했다. 일정한 경도 분포와 높은 탄성 복원력을 갖춘 코어가 임팩트 순간 빠르게 복원되면서 압축 에너지를 반발 에너지로 전환한다.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골퍼도 임팩트 에너지를 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