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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모바일, 중고폰 서비스 개시...통신 서비스 영역 확대

김신 기자

입력 2026-09-11 16:10

인터넷·TV 가입 이어 중고 단말기 판매·구매 지원, 종합 통신 서비스 구축
개인정보 완전 삭제 및 단말기 검수 체계 적용으로 거래 안전성 강화

사진=시월모바일
사진=시월모바일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알뜰폰 브랜드 시월모바일이 무선 통신 및 유선 인터넷·TV 결합 서비스에 이어 중고폰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시월모바일은 인터넷 가입 접수 시 사은 혜택을 사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해 온 데 이어, 신규 중고폰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유휴 스마트폰을 판매하거나 기능 검수를 거친 중고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는 거래 경로를 마련했다.

특히 중고폰 유통 과정에서 제기되는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단말기 내 데이터 영구 삭제 시스템과 단계별 기기 검수 절차를 적용했다. 회사는 향후 기기 매입 및 유통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거래 안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터넷·TV 서비스와 안전한 중고폰 서비스 도입은 고객의 가계 통신비 절감과 모바일 생활 전반을 책임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과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진정한 의미의 종합 통신 플랫폼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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