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민선 9기 경기도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진눈깨비가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언론인과 지지자를 비롯해 광주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첫 마디로 “규제를 넘어, 삶과 미래를 키우는 자족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광주시는 인구 27만에서 4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불편하다”며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식수를 지켜온 도시로 너무 오랫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 규제는 그대로인데 보
NH농협생명이 3월 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을 공식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세이렌’은 의문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는 보험조사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릴러다. 극 중 주인공 차우석은 보험사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끌고 있다.NH농협생명은 보험사기 문제가 보험산업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관련 소재를 다룬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게 됐다. 이번 제작 지원은 보험산업의 건전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NH농협생명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고객과 보험사 모두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보험사기 예방과 근절을 위한
배우 이수정이 ‘언더커버 미쓰홍’을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이수정은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오덕규(김형묵 분)의 전담 비서 이수정 역을 맡아 신선한 마스크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생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날을 세우는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까지 골고루 담아내며 장면마다 안정적인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 방송에서는 한민증권의 숨은 실세인 비서실장 송주란(박미현 분)에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비서 고복희(하윤경 분)의 상황을 체크하고 전달하는 장면으로 활약했으며, 사건의 향방을 결정짓는 녹음기를 전달하는 장면으로 극 전개에 중요한
호프 창업 프랜차이즈 이태리양조장과 레스토랑 펍 프랜차이즈 이태리하우스에서 리얼 화덕에서구운 대표메뉴 화덕피자를 9,900원에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데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이태리양조장과 이태리하우스는 매월 10일 단 하루동안 달콤하고 고소한 치즈 풍미로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고르곤졸라 피자를 가성비 좋은 가격 9,900원에 제공하는 브랜드데이 할인 프로모션을 10회째 전개하고 있으며, 더불어 가맹점의 매출 증대 및 지속적인 상생 도모를 위해 브랜드데이 프로모션 기간동안 가맹점에서 판매된 수량에 비례하여 로열티에서 감면해주는 가맹점 지원 프로모션과 홍보에 필요한 온라인 프로모션 및
자동차 인테리어 및 커스텀 용품 전문기업 본투로드가 운전자의 시야 편안함과 실내 분위기를 동시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신제품 ‘DUB 스웨이드 대쉬보드커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DUB 스웨이드 대쉬보드커버’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대시보드 손상을 막고, 앞유리에 비치는 난반사를 줄여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역할을 하도록 고안된 제품이다.최근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인식하는 운전자가 늘면서, 대시보드 커버는 필수 차량 용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 중인데다 이러한 기능까지 더하며 경쟁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순정 내장재와 이질감 없는 컬러감과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지부장 김승일)는 6일 창원더시티세븐 CGV에서 경남·창원소방본부, 도내 22개 소방관서 실무 담당자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방관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소방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방관서 실무자들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5년 교육 실시 결과 및 2026년 교육 계획 안내 ▲실무교육 수료율 제고 방안 논의 ▲선·해임 업무 처리 협조 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발표된 지난해 실무교육 결과에 따르면 전년도 수료율은 97.2%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에도 거점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안전보건사업이사 하형소)는 지난 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년 산재예방 원팀 공동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및 6개 소속 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및 5개 소속 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지역본부 등 산재예방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는 50인 미만 사업장 사고사망 15% 감축이라는 단기 목표와 2030년 사고사망만인율 0.29‱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
정부가 행정 문서를 인공지능(AI) 친화적 텍스트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에스알이 지난해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AI가 읽을 수 있는 공문서 포맷' 개발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6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알(SR) 감사실은 지난해 10월 'AI-레디 포맷(Ready Format)' 기반 문서작성 시범사업을 추진 했으며 같은 해 12월 30일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AI-레디 포맷'은 AI 대전환 시대 기존 한글(HWP) 중심의 비호환적 문서환경을 개선, 공공기관에서도 AI 기반 문서요약·검색·데이터분석 체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양식이다.에스알은 AI가 문서를 문장 단위로 분석하는 자연어처리(NPL) 방식에 착안해, 마크다운(MD)과 텍스트(TXT) 양식이
배우 이무생이 ‘100일의 거짓말’로 안방극장에 컴백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그리고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 작품이다.이무생은 극 중 미국 언론사의 경성 특파원 유필립 역을 연기한다. 유필립은 구국단의 일원으로, 조선계 미국인이자, 언론인이라는 신분을 십분 활용해 국제 정세에 민감한 정무총감을 흔드는 인물이다.조선총독부를 둘러싼 숨 막히는 첩보전 한가운데에서 비밀스러운 활약을 펼칠 유필립을 이무생이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은다.앞서
조계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시 갑)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배신의 길, 가식의 길을 끝내고 참인간이 되길 바란다"며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조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 지사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동지로서, 현재 김 지사가 보여주는 행보를 '정치적 배신'으로 규정하고 정면 비판에 나섰다.조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람 대접을 받고 싶으면 의리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을 인용하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의 기반인 경기도를 사수하기 위해 여수에서 올라와 경기도지사 선대위 유세본부를 총괄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당시 조 의원
가수 임찬이 신곡 ‘바람같은 청춘’으로 짙은 인생의 감성을 노래한다.소속사 측은 6일 “임찬이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바람같은 청춘’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이번 곡은 지난 7월 발매된 ‘지우렵니다’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신곡 ‘바람같은 청춘’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 세월 속에서 ‘남자’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한 인생을 돌아보는 곡이다.힘들고 괴로워도 오직 앞만 바라보며 달려온 날들, 뒤돌아보니 어느새 저만치 멀어진 청춘에 대한 아쉬움과 회한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마주한 한 남자의 고백이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임찬 특유의 섬세한 음색은 곡의 서사
KB손해보험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에서 공식 고객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20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KB손해보험은 2012년 ‘KB희망서포터즈’ 1기를 시작으로 고객의 시각에서 상품과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4년간 총 970여건에 달하는 제안 아이디어는 제도 개선과 프로세스 혁신으로 이어지며 고객 중심 경영의 기반을 다져왔다.이번에 20기로 선발된 8명의 고객패널은 앞으로 4개월간 KB손해보험의 대고객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확인한 개선 필요사항을 제안할 예정이다.20기 1차 과제는 ‘은퇴 전환기 고객
국가철도공단은 충청권광역철도, 동해남부선 센텀역 및 거제역 역사시설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교통·상업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연계된 복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공모 대상지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355-14번지 일원(약 500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645-12번지 일원(약 6600㎡)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469-12번지 일원(약 7500㎡) 등 3개 부지로, 각 지역은 향후 개발이 예정된 지역과 인접해 교통 인프라 및 상권과 연계된 복합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광역시 중리동 인근 부지는 2028년 개통 예정인 충청권광역철도와 대전 트램 2호선 오정역이 신설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