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의 통학 지원 사업인 ‘학생성공버스’가 2026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에 진출했다. 대중교통이 부족한 개발지역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는 정책으로, 시교육청은 온라인 정책소통을 통해 운영 취지와 성과를 알리고 국민 의견을 듣는다.시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혁신24’에서 학생성공버스에 대한 정책소통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소통은 국민이 정책 내용을 살펴보고 질문과 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통학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여건과 사업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취지다.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소통혁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의 개별성을 존중하는 교육과 민주적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계 교육자들과 교실의 변화를 논의하는 국제 컨퍼런스에 이어 청소년들이 평화와 인권을 문학으로 표현하는 자리를 통해 교육의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시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학교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2026 결대로자람 가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제14회 배움의공동체 국제 컨퍼런스와 공동 운영한 이번 행사에는 사토 마나부 도쿄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영국·호주·싱가포르·멕시코·태국·베트남 등 22개국 교육학자와 교원, 국내외 교직원 2000여 명이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셀로라바이의 대표 제품 ‘리투겔 ECM 크림’이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 상권에 위치한 레디영약국 6개 매장에 동시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장에 나섰다.최근 약국 유통망이 단순 의약품 판매를 넘어 더마코스메틱 및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구매하는 핵심 소비 채널로 부상함에 따라, 셀로라바이 역시 오프라인 접점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집중된 주요 상권 내 약국 입점을 통해 소비자가 리투겔 ECM 크림의 제품력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리투겔 ECM 크림’은 ECM-5 성분을 20,000ppm 함유한 고탄력 케어 솔루션이다.
영화 ‘암살자(들)’이 2026년 한국 영화 흥행 TOP4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기념하며 관객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사건을 둘러싸고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좇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허진호 감독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출을 바탕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진이 빈틈없는 앙상블을 완성한다.지난 9월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사건의 진실을 파고드는 치밀한 추적 서사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로 꾸준한 관객 호응을 이끌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화성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주요 설비를 실시간으로 살피는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개별 설비의 상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이상 징후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HU공사는 20일 화성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수영장 통합관리 자동제어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9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수영장은 순환펌프와 여과기, 보일러, 공조기 등 다양한 설비가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적정 수온과 수질,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기존에는 관리자가 설비별 제어반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지만 새 시스템을 통해 주요 설비의 운전 상태를
최대호 안양시장이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사업시행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군 대체시설 조성과 미래도시 개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군부대 탄약시설을 이전·지하화한 뒤 기존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문화 기능을 갖춘 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시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서안양친환경융합스마트밸리피에프브이(PFV) 주식회사’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시행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 시장과 강득구 국회의원, 안양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윤해동 부의장, 곽동윤·윤순섭 시의원,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 특수목적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협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엘리스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부터 30% 급락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네오클라우드산업을 둘러싼 투자 우려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엘리스 주가는 20일 16% 넘게 하락 출발한 이후 오후 12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0% 넘게 급락중이다. 장중 32% 넘게 떨어지기도 했다.기업공개(IPO) 과정에서 10조원이 넘는 청약증거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정작 상장 이후 주가는 공모가를 크게 밑돌고 있다. 공모가는 9만500원이었다.앞서 엘리스는 IPO 과정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말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67개 기관이 참여해 388.84대 1의 경쟁률
접경지역을 따라 평화누리길 189㎞를 걸은 여행객들에게 자신만의 완주 기록을 담은 수제 호패와 족자형 증서가 제공된다. 가을 걷기 여행철을 맞아 첫 완주 도전과 재완주를 유도하고 길 위에서 쌓은 추억에 소장 가치를 더한다는 취지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평화누리길 전 코스 완주 기념품을 추가 개편해 지난 19일 접수부터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평화누리길은 김포·고양·파주·연천 등 접경지역 4개 시·군을 잇는 대표 도보여행길이다. 총 12개 코스, 약 189㎞로 구성돼 있다.이번 개편은 전통 공예의 멋을 담은 기념품을 추가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마스터 배지와 코스별 핀배지에 ‘수제 완주호패’와 ‘족자형 완주증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일 미국 반도체 장비기업 엑셀리스의 평택 아시아 거점센터 착공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의 투자 지원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전력·용수 등 산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기업의 투자가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이다.추 지사는 이날 평택 오성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열린 엑셀리스 아시아 거점센터 착공식에서 “경기도를 믿고 투자해주신 만큼, 그 믿음에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세계 반도체 이온주입 장비시장을 선도하는 양대 기업 중 하나인 엑셀리스는 이번 사업에 약 575억원을 투자한다. 기존 평택 아시아 운영센터(AAOC)를 확장·이전하는 증액투자로,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대표 배당 투자 지수인 '다우존스 미국배당 100지수'의 장점에 액티브 운용 전략을 결합한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였다. 기존 지수의 우량 배당주 선별 기준은 유지하면서 시장 변화에 맞춰 종목을 유연하게 편입·편출해 수익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20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하고 상품의 운용 전략과 주요 편입 종목 등을 소개하는 웹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상품은 미국에 상장된 '슈드(SCHD)'로 잘 알려진 미국배당다우존스 투자 전략을 한 단계 발전시킨 상품이다. 삼성자산운용은 기존 지수 추종 방식을 '미국배당다우존스 1.0', 액티브 운용을 더한
안다즈 서울 강남이 연말 모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가족 모임, 송년회, 비즈니스 디너 등 6인 이상 모임을 계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예약 기간 내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푸드 메뉴 20% 할인 혜택과 함께 콜키지 2병 무료, 안다즈 시그니처 홀케이크 1개, 하우스 와인 1병 중 한 가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프로모션이 진행되는 조각보 키친은 한국의 사계절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즈널 한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으로, 연말 시즌에는 겨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따뜻하고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는 클래식한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메리칸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에서 6억원 미만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도에서는 6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비중이 확대되며 지역 간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2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3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중 6억원 미만 주택의 비중은 21.9%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9%에서 5.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5건 중 1건 이상이 6억원 미만 주택인 셈이다.분기별로도 지난해보다 6억원 미만 거래 비중이 일제히 높아졌다.올해 1분기 서울의 6억원 미만 아파트 거래 비중은 21.3%로 전년 동기 대비 6.8%포인트 상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SK텔레콤과 함께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시니어 대상 디지털 안심·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교육은 충남 당진을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의 복지관과 노인대학 등에서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에 대응하는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시니어에게 안내하는 방식이다.프로그램에는 경북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세한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5개 대학 소속 학생 50명이 서포터즈로 참여한다. 학생들은 SK텔레콤 구성원으로부터 스마트폰 보안과 AI 활용법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시니어 대상 교육 콘텐츠를 직접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