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국내 백화점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현대백화점이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이번 조사는 6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국내 백화점 브랜드 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소는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720만9719건을 분석했으며, 이는 전월 815만8414건보다 11.63% 감소한 수준이다.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됐다. 연구소는 브랜드 관련 소비자 활동과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집계했다고 설명했다.현대백화점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33만5358점으로 조사됐다. 전월 대비 10.
가수 존박이 오는 9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소속사 측은 27일 “존박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BREA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무려 8년 만에 개최된 단독 콘서트 ‘꿈처럼’의 뜨거운 열기를 잇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당시 존박은 화려한 특수효과나 게스트 대신 오롯이 감미로운 명품 보컬과 밀도 높은 풀 밴드 라이브 사운드만으로 120분을 가득 채우며 독보적인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완벽히 증명한 바 있다.‘BREAK!’ 역시 한층 더 깊어진 존박의 음악 세계와 관객을 압도하는 고품격 가창력을 가장 가까이서
이니스프리는 묵은 각질과 피부 노폐물을 세정하는 신제품 '말차 파우더 워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말차 파우더 워시는 물과 만나 크림 형태의 거품을 만드는 파우더 타입 클렌저다. 제품에는 말차 콤플렉스™와 파인애플·파파야 유래 효소(엔자임) 성분을 적용해 피부 표면의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 세정을 돕도록 설계됐다.회사에 따르면 말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을 포함한 포뮬러를 적용해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고려했다. 파우더와 물의 양을 조절하면 거품의 농도와 점도를 달리할 수 있어 피부 상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기존에 사용하는 클렌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세정 단계를 다양하게 활
우리나라의 월드컵 역사상 첫 경기 상대는 헝가리였습니다. 결과는 아는 대로 0대9로 대패. 축구의 경기당 평균 득점 수를 감안하면 역사에 남을 만큼 창피한 참혹한 패배입니다. 하지만 사정을 알고 보면 눈물겨운 얘기가 숨어 있습니다. 한국의 첫 월드컵은 1954년 스위스 대회. 당시 아시아 지역 티켓 한 장을 놓고 한국과 일본이 맞붙었습니다. ‘홈앤드어웨이’로 서울과 도쿄에서 각각 한 경기씩 치러 최종 참가팀을 결정하는 방식인데 당시 반일 감정이 극심했던 이승만 대통령은 일본선수단이 대한민국 땅을 밟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결국 홈 경기를 포기하고 도쿄에서 두 경기를 모두 치렀는데 1차전을 5대1로 이
밀리의서재는 회원들의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2026년 상반기 독서 결산'을 27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내서재 담기, 하이라이트, 별점, 인생책 등 플랫폼 내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분석 결과 소설은 '내서재 담기'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 반면 경제·자기계발서는 하이라이트 기능 이용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장르에 따라 독자들의 콘텐츠 이용 방식에 차이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내서재 담기 부문에서는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1위를 기록했다.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와 조현선의 《나의 완벽한 장례식》이 뒤를 이으며 소설 장르의 선호가 두드러졌다.하이라이트 부문에서는 백억남(김
롱샴(Longchamp)은 브랜드 앰배서더인 알렉사 청(Alexa Chung)이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숄더백 '르 카덴스(Le Cadence)'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알렉사 청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롱샴의 2026 가을·겨울(F/W) 컬렉션 코튼 포플린 셔츠와 르 카덴스 숄더백을 함께 착용했다.르 카덴스는 곡선형 실루엣과 절제된 디자인을 적용한 숄더백으로, 일상복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이번 공개를 통해 롱샴은 2026 F/W 컬렉션과 신제품 액세서리를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의 시즌 스타일링을 소개했다.알렉사 청은 패션업계에서 모델과 방송인, 디자이너 등으로 활동하며 롱샴과 협업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컴백 첫 주부터 무대와 예능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1일 정규 2집 'Glow ME'(글로우 미) 발매 이후 음악방송과 각종 예능을 넘나들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먼저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타이틀곡 'Vitamin ME'(비타민 미) 퍼포먼스를 펼쳤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프로미스나인만의 청량한 에너지를 더한 무대는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서머 퀸'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송하영, 이나경, 백지헌은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나서 안정적인 진행부터 재치 있는 입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채권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미래에셋증권 채권이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뒤를 이어 KB증권 채권과 한국산업은행 채권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이번 조사는 6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47개 채권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소는 채권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3354만9454건을 분석했다. 이는 전월 3582만4785건보다 6.35% 감소한 수준이다.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됐다. 연구소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과 브랜드 관련 반응을 분석해 평판지수를 집계했다고 설명했다.상위 5개 브랜드는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한국산업은행, 하나증권, 삼
경기도가 국내 대표 록밴드 YB(윤도현밴드)와 넬, 크라잉넛, 체리필터를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티켓 가격도 지난해보다 할인 폭을 확대해 더 많은 도민이 부담 없이 음악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도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을 발표하고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얼리버드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신예 인디 뮤지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도가 매년 개최하는 대표 음악축제다.올해 얼리버
◆ 모든 시계에 맞추려 할수록 조직은 자신의 시간을 잃는다오늘날 경영자의 책상 위에는 너무 많은 시계가 놓여 있다. 인공지능(AI) 혁명이 재촉하는 '기술 변화의 시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이 흔드는 '지정학의 시계', 그리고 탄소중립과 기후위기가 요구하는 '장기 전환의 시계'다.문제는 이 시계들이 저마다 각기 다른 속도로 움직인다는 점이다. 서로 다른 속도로 도는 이 시계들의 알람이 한꺼번에 울릴 때, 많은 리더가 공통적인 실수를 범한다. 모든 외부의 시계에 완벽하게 발을 맞추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주주가 압박하면, 10년 전략도 분기 실적으로 쪼그라든다외부의 요구에 일일이 반응하는 것은 겉으로 보
배우 류승룡이 영화 ‘비광’에 출연, ‘7번방의 선물’, ‘무빙’에 이어 또 한 번 깊은 부성애 연기를 펼친다.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찐한 가족 연대기를 그린다.류승룡은 딸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맞서는 아빠 중구로 분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류승룡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명량’, ‘극한직업’ 등 네 편의 천만 영화를 이끈 배우이다. 드라마 ‘무빙’, ‘파인: 촌
성남시가 분당 선도지구 마지막 대상지인 양지마을의 사업시행자를 지정하면서 분당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사업시행 단계에 들어섰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선도지구 4개 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이 모두 완료된 만큼 재건축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는 같은날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이 포함된 분당 노후계획도시 32구역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주식회사를 지정·고시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지난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 29만1584.3㎡ 부지에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최고 37층, 총 683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화폐 운영의 형평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강화하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 국·도비 지원 감소와 이용자 증가로 반복되던 예산 조기 소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더 많은 시민이 지역화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손질했다.시는 27일 내달부터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충전 한도를 기존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인센티브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해 시민들의 혜택은 이어간다.이번 조정은 한정된 예산을 보다 많은 시민에게 공평하게 배분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이번 개편으로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이 기존 3만7000여 명에서 6만700여 명으로 약 78%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