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 1조4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순이익 1조원을 회복했다. 상반기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도 22.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확대되며 종합금융그룹 전환 성과를 나타냈다. .24일 우리금융은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회’를 열고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1조4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6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 중동 정세 불안과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함께 늘며 실적이 회복세를 보였다.상반기 순영업수익은 5조72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했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오는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입학 상담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150개 4년제 대학이 참여하는 대규모 입시 정보 행사다. 성신여대는 입학사정관을 비롯한 입학처 관계자로 부스 상담위원을 전원 구성했다. 매년 투명하게 공개해 온 과거 입시 결과와 전형별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1대1 맞춤식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성신여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4개 전형을 통해 정원 내 기준 총 1,34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
산업현장 내 여름철 작업 환경 관리가 강화되면서 팬이 장착된 선풍기 조끼의 사용이 일반화되고 있다. 제품별 팬과 배터리의 출력 차이, 팬 위치에 따른 순환 구조, 소재 차이에 따라 착용 효과가 상이하므로 선택 시 주의가 요구된다.퍼포먼스 워크웨어 플랫폼 아에르웍스가 제시하는 선풍기 조끼 주요 구매 가이드는 다음과 같다.배터리 부문은 지속성과 안전성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 최소 8시간 이상 연속 가동이 요구되는 현장의 경우 단계별 사용 시간과 고출력 사용 시 유지 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고온 환경 작업 시 과열 차단을 위한 KC 안전인증과 보호회로(BMS) 탑재 여부가 안전 기준이 된다.팬 부문은 위치별 순환 방식을 확인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심리상담치료학과 권혁진 교수가 한국상담학회가 수여하는 ‘최우수 박사학위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상담학회의 최우수 박사학위논문상은 국내 상담학 분야 논문 가운데 독창성과 학문적 완성도는 물론, 실제 상담 현장에 대한 기여도가 가장 뛰어난 연구를 엄선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권 교수의 이번 수상 논문은 중도장애인이 겪는 심리적 충격과 삶의 변화, 그리고 ‘외상 후 성장’에 이르는 동적 과정과 치료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규명해 낸 연구다. 특히 장애의 완전한 수용만을 성장의 기준으로 보던 기존 학계의 시각에서 벗어나, 자신과 사회에 존재하는 비수용적 태도까지 인정하며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격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외인, 기관 동반 매도세에 5%대 급락하며 6600선으로 밀려났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6.27포인트(5.72%) 하락한 6690.6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워 한때 6650.41까지 밀렸다.이날 거래소는 오전 11시 23분 49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올해 들어서만 21번째다.개인은 5조1784억원 순매수 했지만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수익성 목표와 주주환원 규모를 높인다.24일 하나금융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4029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 상향과 주주환원 확대를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을 발표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다. 보험계리 가정 변경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와 기업회생 관련 충당금 적립, 환율 상승에 따른 환산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핵심이익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마포복지재단과 마포구 내 재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 기관은 희망브리지의 재난 구호 경험과 마포복지재단의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재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과 자원봉사 협력, 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모금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희망브리지는 협약의 첫 사업으로 마포구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음샤워꾸러
퍼시스 목훈재단은 24일 서울 송파구 퍼시스그룹 본사에서 '2026 퍼시스 목훈 미래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전국 영재학교와 과학고등학교 장학생 50여 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장학생들은 수여식 이후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성장 프로그램 '목훈 베이스캠프'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와 협력, 미래 비전 설계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퍼시스 목훈 미래인재 장학사업'은 영재학교와 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 가운데 선발된 장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재학 기간인 3년 동안 연간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수학·과학 분야 인재로 성장
지평주조는 법무법인 지평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중구 법무법인 지평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기환 지평주조 대표이사와 이행규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K-막걸리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푼주' 활용, 법률 서비스 지원, 공간과 네트워크 연계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지평주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 고도화와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법
대한행정사회는 김영일 권익보호행정사를 제3대 업역수호 직무이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대한행정사회는 지난 21일 서울 본회에서 열린 제3대 직무이사 위촉장 수여식에서 김 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임기는 2026년 7월 10일부터 2027년 6월 9일까지 1년이다.업역수호 직무이사는 행정사의 업무영역 보호와 회원 권익 증진, 제도 개선 등을 담당하는 직책이다. 무자격자의 불법 행정사무와 타 전문자격사의 업무 침해 행위에 대응하는 역할도 맡는다.김 이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으로 근무하며 고충민원과 갈등 조정 업무를 수행했다. 퇴직 이후에는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를 운영하며 행정심판과 고충민원, 권익구제 관련 업무를 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944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재산분할금이 확정되면서, 이번 판결의 글로벌 순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 법원 역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쓴 것은 물론, 당사자 간 사적 합의가 아닌 법원의 강제 판결 금액 기준으로는 전 세계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규모다.24일 원·달러 환율 1475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 회장이 지불해야 할 9440억 원은 약 6억 4000만달러에 달한다. 글로벌 슈퍼리치들의 이혼 재산분할 및 위자료 규모와 비교해보면, 당사자 간 합의 사례까지 모두 포함할 경우 전 세계 역대 12~15위권에 위치한다.역대 1위는 2021년 이혼한 빌 게이
기아가 올해 2분기 최다판매와 최대매출을 동시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5% 가량 감소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에 대응하기 위한 인세티브 정책과 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이 늘어난 영향이다.24일 기아는 2026년 2분기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늘어 역대 최대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9.4%에서 8%로 1.4% 낮아졌다. 당기순이익은 2.6% 증가한 2조3278억원이다.판매량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기아의 글로벌 도매판매는 85만1639대로 전년보다 4.5% 늘었다. 국내판매는 15만4816대, 해외판매는 69만6823대로 각각 18.2%, 81.
배우 차청화가 무당으로 변신, 유쾌한 활약을 예고했다.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24일 “차청화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기억을 잃은 그녀 앞에 자칭 남자친구라며 나타난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차청화는 극 중 신빨은 예전 같지 않지만 타고난 넉살과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존재감을 발산하는 무당 맹숙 역을 맡는다. 맹숙은 허세와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어떻게든 신통한 무당인 척하지만 허술함마저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차청화는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