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자회사인 화장품 패키징 제조기업 연우는 지난 21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연우 패키징 서밋(Yonwoo Packaging Summit)'을 열고 글로벌 패키징 트렌드와 품질 전략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장품 업계에서 처음으로 패키징 트렌드와 품질 전략을 주제로 마련한 대규모 세미나다.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사와 ODM·OEM 기업, 뷰티 B2B 플랫폼, 패키징·원재료 업체 등 100여 개 기업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다.세미나는 유럽연합(EU)의 포장재·포장폐기물 규정(PPWR) 시행을 앞두고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화장품 패키징 트렌드와 함께 유럽 수출용 포장재 기준, 품질 관리 방안 등을
국내 대표 헤어 디바이스 기업 유닉스가 독자적인 ‘플라즈마’ 기술과 특허받은 배럴 디자인을 앞세워 프리미엄 헤어 디바이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유닉스는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구성된 약 2,000만 개의 플라즈마 이온을 바람과 함께 토출하는 플라즈마 시스템을 멀티 헤어 스타일러 ‘에어샷 랩모션(UN-W3971)’에 적용했다. 건조 과정에서 모발의 촉촉함과 윤기 있는 마무리, 정전기로 인한 부스스함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디자인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더했다. 30㎜·40㎜ 배럴에는 모발이 바람을 따라 표면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코안다 효과’를 적용해, 복잡한 손동작 없이 컬과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배럴 표면에는 유닉
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는 프리미엄 홈 뷰티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와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혁신성과 창의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엑쎄라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을 고려한 제품 설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제품인 '써클샷'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홈 에스테틱 브랜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연
최대호 안양시장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25곳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1일까지 행정예고와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만안구 9곳, 동안구 16곳 등 총 25개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아동보호구역은 지방자치단체가 유괴와 각종 범죄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특화구역으로 도시공원은 출입문을 중심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집 등은 부지 외곽 경계선을 기준으로 반경 500m 이내에서 보호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시는 이
깨끗한나라는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 포포몽이 출시 3주년을 맞아 제품군을 확대하며 국내 펫케어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2023년 선보인 포포몽은 생활용품 사업을 통해 축적한 위생용품 개발과 품질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출시한 브랜드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맞춰 위생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선보이며 사업을 확대해 왔다.회사에 따르면 포포몽의 올해 매출은 출시 첫해와 비교해 약 16배 증가했다. 대표 제품인 펫티슈는 누적 6700만 매 이상 판매됐으며, 배변패드는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넘어섰다.온라인 판매 채널에서도 소비자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쿠팡, 다이소몰 등에
SK가 성장 단계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사업 협력과 실증 사업을 지원하는 'SK임팩트부스터' 1기 참여기업 9개사를 선정하고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임팩트부스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선발 기업과 SK 계열사 간 협력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지난 5월 출범한 SK임팩트부스터는 사회문제 해결과 사업성을 함께 추구하는 소셜벤처를 발굴해 SK 계열사와의 협업 기회와 사업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초기 단계를 넘어 성장기에 접어든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선발 기업에는 사업지원금 1000만 원과 SK 계열사 협력 과제 수행 시 최대 6000만 원
롯데호텔 서울이 도심 속에서도 심신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더 로얄 웰니스(THE ROYAL WELLNESS)’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롯데호텔 서울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바레(Barre) 클래스를 호캉스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고 밝혔다.바레(Barre)는 발레·필라테스·요가를 접목해 근력과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고효율 운동이다.이번 클래스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강사진이 지도를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전직 아이돌 및 배우 출신이자 바레스퀘어 공동 대표인 남지현 강사를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투숙객들에게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더 로얄 웰니스’ 프로모션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
사람을 때리면 폭행이다. 상처가 나면 상해다. 특수상해는 형법 제258조의2 제1항에서 규정된다.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사람을 때려서 상처를 입히면 특수상해다. 위험한 물건은 흉기와는 다르다. 위험한 물건이 흉기보다 더 넓은 개념이다. 대법원은 “위험한 물건이라 함은 흉기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널리 사람의 생명, 신체에 해를 가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일체의 물건을 포함한다.”고 한다. 본래 살상용, 파괴용으로 만들어진 것은 흉기이고 다른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더라도 해를 가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면 위험한 물건이다. 가령 휴대폰은 본래 파괴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므로 흉기는 아니지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구강 케어 브랜드 파로덱스(PARODEX)의 ‘앰플치약’을 활용한 새로운 구강관리 루틴을 선보였다.전대미문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 이번 콘텐츠는 구강관리를 단순히 치아를 닦는 과정에 그치지 않고, 피부와 헤어 관리처럼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자기관리 습관의 하나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성유리는 스포이드 형태의 앰플치약을 활용하며 기존 튜브형 치약과는 다른 간결한 사용 방식을 소개했다.파로덱스 앰플치약은 칫솔에 치약을 짜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액상 세럼 제형을 스포이드로 덜어 입안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이다. 정량 사용이 가능한 스포이드 용기를 적용해 필요한 양만 간편하게 덜어 사용할 수 있도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광동제약과 함께 아르바이트생을 응원하는 이색 아르바이트 이벤트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비타500과 일자리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알바몬의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두 회사는 아르바이트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레벨이 다른 라벨 알바'는 비타500 '알바몬 에디션' 제품의 라벨을 부착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모두 5명을 선발하며 일급 100만 원을 지급한다. 작업 현장은 인플루언서와 함께 제작하는 콘텐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온라인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용
앞니의 색이나 모양이 신경 쓰이면 라미네이트를 먼저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보이는 치아 형태만 바꾸는 데 집중하면 잇몸 상태와 치아가 맞물리는 관계처럼 치료 범위에 영향을 주는 조건을 놓칠 수 있다. 잠실 라미네이트 상담에서는 원하는 이미지와 함께 현재 치아와 잇몸의 건강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라미네이트는 치아의 앞면을 덮어 색과 형태를 조정하는 심미보철 치료다. 치아 표면의 법랑질 양과 변색 원인, 충치나 균열 여부에 따라 삭제 범위와 보철 재료가 달라질 수 있다. 치아를 적게 다듬는 방식도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진단 결과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잇몸이 붓거나 출혈이 반복되는
인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가동한다.시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7일간 '2026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증가와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계절적 교통수요 변화를 반영해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은 수송력을 확대하고 이용객이 감소하는 교통수단은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영종·용유와 강화, 옹진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 증가에 따라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18만6838명으로 평시
씨엔티테크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펨테크 플러스(Femtech Plus)'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관하고 씨엔티테크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2026년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국내 펨테크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여성 건강기술 분야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동향,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특히 올해 처음 추진되는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과 연계해 산업의 정의와 범위, 정책과 투자, 의료·연구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주최 측은 이를 계기로 펨테크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