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한국인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 방안을 찾아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정 시장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희생자와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그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특히 현지 실종자 가운데 한
김보라 안성시장이 27일 안성의 교통지도를 바꿀 주요 도로사업 2건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소식을 시민들에게 직접 전하며 “안성의 길이 넓어지면 시민의 생활권도, 안성의 가능성도 더 넓어진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안성 공도 우회도로와 안성 대덕~용인 남사 도로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알렸다.이번에 타당성을 확보한 사업은 국도 38호선 안성 공도 우회도로 8.2㎞ 구간의 4차로 신설과 국지도 23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 11.6㎞ 구간의 4차로 확장이다.전국 142개 조사 대상 가운데 54개 사업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이끌어온 미래산업 육성과 대규모 투자유치 전략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민선8기 이후 26조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하며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한 시가 ‘국가대표 경제활력도시’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제4회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대표 경제활력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은 도시 고유의 브랜드를 발굴하고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수상의 중심에는 정 시장이 민선8기부터 추진해온 ‘미래산업 중심 경제도시’ 전략이 자리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이 운영하는 성동구 구립도서관 7개소(성동·금호·용답·무지개·성수·청계·매봉산숲속)가 연합하여 오는 9월 19일 낮 12시 소월아트홀 앞 광장과 행당어린이꿈공원에서 '2026 성동구 구립도서관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읽는 사이'를 주제로, '일상에 독서를, 독서에 가치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관내 모든 구립도서관이 참여해 총 3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행사로는 ▲스탬프 투어 ▲맞춤형 도서 큐레이션 ▲오디오북 및 캘리그래피 체험 ▲보물찾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문화예
전진선 양평군수가 천혜의 자연환경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매력양평’을 완성하겠다는 민선9기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개발과 보존이라는 이분법을 넘어 남한강과 청정자연을 양평의 경쟁력으로 키우고, 교통·의료·돌봄 등 주민 생활에도 첨단기술을 적용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양평’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군은 지난 26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2026년 제1차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기후위기와 인구구조 변화, 지역소멸, 산업구조 전환, AI·디지털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양평의 지속가능발전 방향을 점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추진하는 ‘폰 프리 스쿨’이 청소년의 스마트폰·SNS 과의존 문제를 풀기 위한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단순히 스마트폰을 금지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사용 원칙을 만들고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독서·예술문화·스포츠 활동으로 채우는 이른바 ‘안민석표 디지털 교육 해법’이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도교육청은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소년 SNS 규제, 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후원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과 SNS 보호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토론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강경숙·김남국·김용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스페이스 1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선포식’을 열고 윤리경영 실천을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재단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이날 행사는 청렴 교육과 실천 서약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재단 임직원들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명장 이순신의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윤리 의식을 점검했다. 이어 공정, 책임, 약속, 정직, 절제, 배려 등 청렴의 6대 덕목을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에 대해 “22대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적극 환영한다”고 밝히며, “지역 간 전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주 의원은 22대 국회 들어 국회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요구해 왔다. 특히 중국보다 비싼 산업용 전기요금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전력수요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동시에, 지방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가 중식 전문 이문정 셰프와 협업해 신메뉴 '중식마녀 마라크림 새우토스트'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가 유명 셰프와 프랜차이즈의 협업을 지원하는 '이츠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최근 커피전문점이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한 식사까지 해결하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업계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새롭게 선보이는 '마라크림 새우토스트'는 서양식 디저트인 토스트에 중식 요리의 특징을 접목한 이색 간편식이다. 구운 브리오슈 식빵 사이에 마라크림 소스와 새우 패티를 곁들여 기존 카페 프랜차이즈에서는 보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7년을 민선9기 주요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해로 정하고 박달스마트시티와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 광역철도망 확충 등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시청 상황실에서 최 시장 주재로 ‘2027년도 주요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9기 공약을 실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원·구청과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 팀장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해 민선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9기 첫 간부회의에서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함께 민생·안전 분야에 행정력과 재원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한정된 재원을 관행적으로 배분하기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에 전략적으로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 시장을 비롯해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과 3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민선9기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새로운 조직체계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데 간부공무원들이 책임감을 가져야 한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7일부터 이틀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전문인력 양성과정' 2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진행된 1차 과정의 연장선으로, 조리 및 제조 기술 발전에 따라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 HACCP' 도입 추세에 발맞춰 기획됐다. 고도화된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식품 산업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교육은 HACCP의 기본 개념부터 현장 실무까지 포괄하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HACCP 정책 방향 및 관련 법규 이해 ▲식품 위해 요소 분석(HA)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와 충남 논산시가 방치된 폐교 부지를 차세대 첨단 국방 기술의 요람으로 탈바꿈시킨다.건양대는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구 황화초등학교 부지에서 '인공지능(AI) 국방 드론·로봇 실증거점 구축을 위한 현장 토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의에는 건양대와 논산시를 비롯해 국방 사업 및 방위산업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지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무인체계 실증환경 조성, 통신·데이터 인프라 구축, 맞춤형 전문 인력 교육, 산·학·관 협력 모델 구축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사업의 핵심은 구 황화초 부지를 AI 국방 드론과 로봇의 '현장 실증 거점(Test Field)'으로 전면 개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