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이 올여름 시원한 극장 바캉스를 이끌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석환으로 돌아온다.영화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묵직한 누아르부터 서늘한 빌런, 러블리한 코미디까지 다채로운 작품에서 선과 악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박성웅은 이번 작품에서 친근한 생활 연기로 능청스러운 코믹 내공을 가감 없이 발휘할 예정이다.전편에 이어 박성웅이 맡은 캐릭터 석환은 과거 국정원 내근직 출신으로 엘리트 부심이 가득하지만, 현실은 호시탐탐 국정원 복귀를 노리며
WJ코스메틱이 홍콩 시장에서 발주 성과를 거두며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케이몬즈에 따르면 WJ코스메틱은 케이몬즈의 해외영업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홍콩 바이어와의 거래를 성사시키며 현지 시장에서 주문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이 실제 발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WJ코스메틱은 원진성형외과·피부과의 임상 경험과 의료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리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약 25년간 축적된 고객 데이터와 의료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했으며, 병원에서 활용해온 피부 관리 노하우를 일상적인 스킨케어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
롯데웰푸드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 보호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국제회의다. 국내에서는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처음 개최된다.롯데웰푸드는 행사 기간 한국을 찾은 위원회 관계자들과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빼빼로를 비롯한 대표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위원국 및 가입국 대표들이 머무르는 라운지에는 국내 제과기업 중 단독으로 참여한다.외국인 내빈객들을 대상으로 광화문, 일월오봉도, 단청 꽃모양 등이 새겨진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을
종합물류기업 태은물류는 글로벌 유통·물류 플랫폼 기업 예스비(YESBEE)와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물류 운영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유통망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사는 지난 6월 30일 열린 협약식에서 해외 B2C 직배송과 국내외 풀필먼트 서비스 전반의 운영 수준을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이를 위해 양사는 예스비 물류사업부 하이브센터를 중심에 두고 뷰티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넓혀 나간다. 우선 올 하반기부터 김포센터를 화장품 보관에 최적화된 스마트 항온항습 물류센터로 새로 단장한다. 센터 안의 온도는 ±20도, 습도는 ±50%로 상시 유지되어, 외부
동국대학교 물리학과 류승윤 교수와 고려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실제 구동 중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내부 열화 과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오페란도(Operando) 광전기 동시 분석 플랫폼'을 개발해 성능 저하의 근본 원인을 규명했다.이번 연구는 동국대 물리학과 류승윤 교수, 이창민 박사, 이현재 박사와 고려대 세종캠퍼스 신소재화학과 김철훈 교수, 전자및정보공학과 이재우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 포트폴리오(Nature Portfolio)의 광학 분야 자매지이자 JCR 상위 1% 국제학술지인 'Light: Science & Applications'에 게재됐다.그동안 OLED의 효율 감소와 수명 저하는 디스플레이 산업계의 주요 과제
오뚜기가 한 끼에 단백질 20g을 섭취할 수 있는 컵밥 ‘치즈불닭마요덮밥’과 ‘버터간장고기덮밥’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치즈불닭마요덮밥’은 불닭소스의 매콤함에 치즈와 마요네즈 맛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소스에는 국산 닭고기 51%를 함유했다. ▲‘버터간장고기덮밥’은 버터와 간장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돼지고기 덮밥이다.두 제품 모두 끓는 물 1분이면 완성되는 계란국을 함께 구성했다.오뚜기 관계자는 “단백질 섭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간편하게 즐기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는 컵밥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대상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 식품기술 전시회 IFT 2026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IFT 2026'은 미국의 국제 식품 학술 기구 ‘IFT’가 매년 개최하는 식품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80여 개국에서 1,000여 개 기업과 1만5,500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대상은 2024년부터 전시회에 참가해 식품소재 기술력을 소개해 왔다.이번 전시에서 대상은 클린라벨과 비건, 저염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발효 조미 소재 '디세이버리'를 앞세워 식품소재를 선보였다.디세이버리는 음식 맛은 유지하면서도 감칠맛과 향미를 자연스럽게 더해주는 발효 조미소재다. 나트륨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클린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싱크리더’가 남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세인홈시스는 올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주요 성장 전략으로 삼고 남미 지역 총판 지사 설립과 현지 수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싱크리더는 세인홈시스가 운영하는 음식물처리기 브랜드다. 회사는 국내에서 축적한 음식물처리기 제조 기술과 친환경 자원순환 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세인홈시스는 2007년 음식물처리기 사업을 시작했다. 약 19년 동안 관련 제품 개발과 기술 연구에 집중해왔다.핵심 경쟁력으로는 자체 생산 기반을 내세운다. 싱크리더는 음식물처리기의 주요 부품인 저소음 BLDC 모터를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을 통
최대호 안양시장이 미래 교통환경 변화와 도시 개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도로정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평촌신도시 정비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발맞춘 체계적인 도로건설 계획을 수립해 수도권 서남부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15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최대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오는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적용될 안양시의 중장기 도로건설 및 관리 방향을 담는 법정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2027년 9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
무속인 일월정사 정일경이 ‘2026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전통문화예술 부문 1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정일경은 현재 SBS Plus 예능 프로그램인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와 '신드롬'에 출연 중이며, 서울 서대문구 아현동 소재 신당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수상 소감에서 그는 "무속인은 오랜 세월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역할을 맡아왔다"며 "전통문화의 한 분야를 이어간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방송과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현재 정일경은 방송 출연과 상담 활동을 함께하고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12월 31일까지 '6PM Check-in Deal(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오후 6시 체크인으로 여유로운 저녁 시간부터 호텔 스테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퇴근 후 또는 주말 도심 속에서 짧지만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패키지는 디럭스와 이그제큐티브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디럭스 패키지는 객실 1박(룸 온리)으로 심플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으며, 이그제큐티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이용, 웰니스 센터 사우나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특히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연 2.75%로 0.25%포인트(p)인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 물가가 급등했던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긴축 전환에 나섰다.한은의 금리인상 배경으로는 물가 상승률이 꼽힌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3.2%로, 한은 목표치 2%를 크게 상회했다. 반도체 업황 호조로 인한 경제 성장과 중동 전쟁 이후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오르며 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번 인상으로 한국과 미국의 정책금리 격차는 기존 1.25%p에서 1.00%p로 축소됐다. 한미 금리
협성대학교 발달장애 대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창작한 그림동화를 발표했다. 창작된 동화와 전반적인 제작 과정은 지난 11일 개장한 전용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됐다.이번 동화 출간 성과는 협성대학교가 운영하는 'AI 활동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나의 분홍 코끼리' 수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 교육에는 뉴스페이퍼 이민우 대표와 서포터즈가 참여해 발달장애인의 창작 영역 확장을 지원했다. 과정에 참여한 약 20명의 학생 가운데 ▲박다원(햄도리와 숲속 친구들) ▲서정빈(코끼리 가족의 신나는 여행) ▲송지호(무지개 비눗방울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