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가칭)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를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신 시장은 4일 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2027학년도 (가칭)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입학설명회'에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과학고의 성공적인 개교와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김은혜 국회의원,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광주 분당중앙고등학교장과 학생,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신 시장은 축사에서 "경기도 전역의 많은 관심 속에 열린 입학설명회에 참석한 학
생활 탈취 브랜드 위프코리아가 오는 7월 4일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위프 탈취제'를 론칭하고, 홈쇼핑 단독 구성인 '휘산커버' 전용 본품을 첫 선보인다고 밝혔다.최근 생활 악취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인위적인 향으로 악취를 가리는 대신 원인 물질을 제어하는 기능성 및 안전성 중심의 탈취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위프코리아는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달성한 브랜드로, 고체 탈취제 제품군 최초로 전국 올리브영 1,000개 점포에 입점을 마쳤다. 이와 함께 신세계 및 롯데백화점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공급망을 확장해왔다.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해당 탈취제는 소나무 에센셜 성분을 기반으로 한 자연유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가 5일 결정된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맞붙은 수주전은 막판 조합원 표심 경쟁으로 압축되고 있다.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오는 5일 오후 3시 예림당 아트홀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한다. 이번 입찰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2파전이다. 성수4지구는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성수전략정비구역 안에서도 상징성이 큰 사업지로 꼽힌다.업계가 이번 총회를 주목하는 이유는 또 있다. 두 회사가 2022년 11월 한남2구역 이후 약 3년 반 만에 다시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맞붙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53.9%의 득표율로 롯데건설을 꺾었다. 이
경기 화성시 동탄구 일대 부동산 시장에 규제 발효 전 계약을 마치려는 수요가 몰리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효력이 오는 5일부터 발생하면서 전세를 낀 매수 방식이 사실상 막히기 때문이다.동탄구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난 3일 "요즘은 전자계약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일요일 전까지 계약서를 쓰고 계약금까지 치르면 된다"며 "문의가 많이 와 토요일에는 자정까지 문을 열고 계약서만 계속 쓸 것 같다"고 말했다. 매수자들이 규제 시행 전 계약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묻고 있다는 설명이다.정부는 지난달 30일 집값 상승세가 컸던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 가운데 실거주 의무를 강
전세로 거주 중인 주택이 매매되면 보증금 반환 책임은 원칙적으로 새 집주인에게 넘어간다. 다만 임차인이 임대인 변경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양도 사실을 안 뒤 상당한 기간 안에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전세를 낀 주택 매매가 이어지면서 계약 기간 중 집주인이 바뀌는 사례가 적지 않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임대차계약서에 적힌 종전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받아야 하는지, 등기부상 새 소유자에게 청구해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다. 법률상 핵심 기준은 대항력이다. 임차인이 주택을 점유하고 전입신고까지 마쳤다면 새 소유자에게 임대차 관계를 주장할 수 있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4일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4항은 임차
사단법인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KMTPA)와 한국관광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주관·후원한 '서울의료관광정책포럼'이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차관의 축사와 김진국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김 회장은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중심으로 성장한 국내 의료관광의 성과를 소개하며 서울의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한강 의료관광 벨트'의 경쟁력을 강조했다.주제 발표에서는 의료관광 시장의 현황과 제도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 홍승욱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장은 2025년 방한
비올메디컬은 배우 신혜선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리프팅 장비 '듀오타이트(DUOTITE)'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What's your type? 듀얼 타입(Dual Type)'을 주제로 듀오타이트의 리프팅 기술과 제품 특성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강력한 리프팅과 정교한 시술이라는 두 가지 특징을 영상으로 표현하며 제품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듀오타이트는 근막층(SMAS층)부터 진피층까지 깊이에 따라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HIFU 리프팅 장비다. 하나의 카트리지로 서로 다른 깊이를 선택해 시술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시술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뷰티플마인드 피아노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에서 음악교육을 받은 재학생과 졸업생 가운데 피아노 전공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뷰티플마인드는 장애와 비장애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무대에는 발달장애와 시각장애 연주자를 포함한 피아니스트 6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독주와 피아노 앙상블로 나눠 진행된다. 독주 무대에서는 바흐와 하이든, 쇼팽 작품을 중심으로 연주가 이어진다. 앙상블 무대에서는 두 대의 피아노 연주와 세 명의
한전KPS는 지난 2일 이성규 상임감사 주관으로 'IMPACT-UP 2026, 조직을 변화시키는 감사'를 새로운 감사 슬로건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새 슬로건에는 감사를 통해 안전과 설비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사업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한전KPS는 지난해 추진한 '3 UP-Grade' 감사 과제를 바탕으로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한 5대 중점 추진방향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안전 리스크 예방과 현장 중심 감사 강화 ▲인공지능(AI)·정보기술(IT)을 활용한 데이터 감사 고도화 ▲신사업과 미래사업 위험요인 선제 대응 ▲적극행정 면책과 컨설팅 감사 활성화 ▲내부통제와 청렴문화 정착 지원
SCL사이언스의 연결 자회사 SCL헬스케어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에 참가해 신약개발 검체분석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인터비즈 포럼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국내 바이오 분야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다. 제약·바이오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SCL헬스케어는 이번 행사에 처음 참가해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중앙검사실(Central Laboratory·C-LAB)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검체분석 솔루션과 신약개발 지원 역량도 함께 소개했다.회사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
입시위주 교육 병폐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학생이 유서 쓰고 자살, 전교조 교사들이 참교육한다며 학생 인권 운운하며 교실이 시끄러워지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시달린 교사가 자살하는 등 교권 추락, 교귄보호국 감독관이 교권 침해하는 학생, 학부모를 참교육하는 내용이 웹툰 만화에서 주목 받자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만들어 요즘 인기, 정치인을 정신차리게 하는 시원한 참교육이 나오면 더 인기?
인공지능(AI) 기반 세무플랫폼 확산에 따른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세무서비스 시장의 변화 속에서 직역 간 이해관계보다 납세자 권익과 소비자 편익을 중심으로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납세자연대가 주관한 'AI 시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세무서비스의 선진화 방안 세미나'는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세무플랫폼이 납세자의 세무 정보 접근성과 환급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관련 제도 개선 과제 등이 논의됐다.김한규 의원은 "세무 분야에서 AI를 둘러싼 갈등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1일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과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나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프로젝트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격차 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을 활용해 참여 학생들에게 AI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과·비교과 콘텐츠도 함께 지원한다.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활용 연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