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케어 브랜드 밀크바오밥의 ‘핑크 필터 톤 업 바디 미스트’가 2026 상반기 쿠팡 베스트 어워즈를 수상했다.2026 상반기 쿠팡 베스트 어워즈는 올해 1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쿠팡에서 거래된 생활용품 로켓배송 품목을 대상으로 매출액, 누적 판매량, 구매 후기 수 및 평점 등의 지표를 종합 분석해 총 154개 카테고리에서 315개 우수 제품을 선별한 행사다.이번 어워드에서 생활용품 부문 바디미스트·샤워코롱 카테고리의 '신상품 베스트' 품목으로 확정된 해당 제품은 앞서 올리브영 온라인몰 바디케어 카테고리에서도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다.브랜드 측은 “제품 성분으로 식약처 미백 기능성 고시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이 헤어 컬러 브랜드 '컬러뮤즈(COLORMUSE) by PRIMIENCE'를 리뉴얼 출시하고 신규 컬러 2종을 추가했다.이번에 추가된 신규 쉐이드는 블루 틴트가 더해진 블랙 계열의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과 옐로시 블루 계열의 '터쿼이즈 블루(Turquoise Blue)'다. 미드나잇 블랙은 자연스러운 블랙 컬러부터 개성 있는 헤어 디자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터쿼이즈 블루는 다른 컬러와의 레이어링을 통해 다양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컬러뮤즈는 신규 컬러 2종을 포함한 총 10종의 라인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컬러뮤즈'는 헤어 디자이너의 다양한 컬러 표현을 지원하는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의
반도체특별법 시행을 앞둔 가운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특별법상 '반도체클러스터'로 신속 지정해야 한다며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특히 용인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인 만큼 이곳의 성공이 향후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1일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미 사업이 상당 부분 진척된 용인 반도체 산단에 대한 정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며 "계획이 막 발표된 호남권보다 조성이 훨씬 앞선 용인에서 성공 모델을 먼저 만들어야 이후 비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도 안정적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 장비 기업 피엔티엠에스(PNTMS)는 지난달 30일 세종대학교 컨소시엄에 선정, 2026년도 국방 AI 분야 인공지능 지휘통제 통합 플랫폼 R&D 사업의 주요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 핵심 R&D 프로젝트로, 국방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 AI 전환을 선도할 AI 혁신 인재 양성과 특화 AI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국방 AX(AI Transformation)는 올해에만 약 3,000억 원 이상이 투자되는 AX 2.0 시대의 핵심 전략 분야다.피엔티엠에스는 이번 사업에서 국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지휘통제 시스템 개발 역할을 맡는다. 국방 현장 데이터 활용 및 연구 인프
‘맨 끝줄 소년’ 허준호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전 세계 시청자를 장악했다.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극 중 허준호는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의 동기이자 그의 열등감과 동경의 대상 유명 작가 김수훈 역을 맡아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허준호는 극 초반부터 허문오의 심기를 건드리는 여유롭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김수훈은 허문오에게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촌철살인을 날리는가
침구업체 알레르망 대표가 전국 대리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1일 알레르망에 따르면 지난달 2026 F/W 수주품평회에서 전국 대리점 대표들은 알레르망 김종운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감사패는 전국 55개 알레르망 대리점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알레르망은 지난 2016년부터 대리점과 상생을 위해 약 16억원 규모를 대리점에 지원했다.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임대료 지원과 장학금 지원, 신규 사업 투자 지원 등을 포함한 규모다.지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임대료다. 알레르망은 매출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누적 137개 매장(중복 포함)에 총 5억 3천여만 원의 임대료를 지원했다.대리점 가족을 위한 지원도
박찬대 민선9기 인천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시민의 바람을 하나로 모아 인천의 내일을 바꾸는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박 시장은 지속 가능한 시정과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인천의 새로운 4년을 향한 청사진을 밝혔다.박 시장은 이날 오전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식을 갖고 업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하며 본격적인 시정에 들어갔다. 이어 보훈단체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한 뒤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협치를 다짐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식과 행정체제 개편 출범 기념식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을 소화하며 민선9기 첫날을 시민과 함께했다.취임식 슬
현대제철 노사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손잡고 전 사업장 안전관리 활동 강화에 나선다.1일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달 30일 당진제철소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혹서기 안전조치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당진제철소를 시작으로 인천공장과 포항공장, 순천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협약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첫 협약식에는 현대제철 SHE(안전보건환경)본부장 고흥석 전무, 생산본부장 강연채 전무,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 공태석 지회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노사는 휴게시설 제공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국내 소방·방재 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 산업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9회 소방방재기술산업전(2026 FIRE TECH KOREA)’가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현재 참관객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올해 전시회는 전시 전문 운영사 K-fireEXPO가 새롭게 주관을 맡아 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 전시회로 운영된다. 또한 한국소방인협회와 협력해 업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참가기업과 수요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전시회는 △소방 기계설비존 △소방 방화구획 및 내화구조존 △AI 특별존 등 3개 전문관으로 구성
동아오츠카는 안양천 화창습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와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 '오마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동아오츠카 임직원과 안양시청 구성원이 참여해 화창습지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등 정화 활동을 펼쳤다.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채정우 연구사는 생태계 교란식물의 특성과 관리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동아오츠카 환경보전 담당자는 "음료 제조기업으로서 깨끗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럭셔리 웰니스 다이닝 경험을 제안한다.더 라운지에서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에 프렌치 감성을 더한 ‘심포니 7코스’를 선보인다.제철 채소로 구성한 웰컴 크루디테로 산뜻하게 시작해 된장 육수와 참나물을 곁들인 랍스터 라비올리로 한국 발효의 깊은 감칠맛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이어 삼계탕에서 영감을 얻은 삼계죽을 인삼, 닭고기, 밤을 활용한 보리 리소토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후 구운 제주산 흑돼지 안심과 국내산 한우 1++ 안심구이, 참외와 유자 소르베가 조화를 이루며, 완도산 전복 돌솥밥으로 풍성한 여름의 미식을 완성한다. 디저트는 오미자와 수박을 활용한 그라니
CJ제일제당이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한다. 성장성·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은 과감히 정리한다는 방침이다.CJ제일제당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미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식품’과 ‘바이오’로 이원화되어 있던 사업 구조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전면 재편한다.라이프스타일 식품사업부문은 ‘글로벌 K-푸드 센터’ 역할을 맡는다. 만두, 치킨, P-라이스(Processed Rice), 소스, 김치 등 ‘비비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전략제품(GSP)을 매개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한국의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전파한다.기술소재사업
한화생명이 초고령사회 핵심 과제인 ‘치매’에 대응하기 위해 세브란스병원과 힘을 합친다. 치매 예방·진단·치료·보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 전반 대응 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보장을 강화한 치매간병보험도 새롭게 출시했다.1일 한화생명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세브란스병원과 치매 케어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와 세브란스병원 이강영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 증가에 따른 장기 치료·돌봄 부담과 ‘치매 머니’ 등 사회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과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