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이 철도 이용객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10일 에스알 평택지제역은 고객 안내 캠페인 열고 승강기 안전이용 수칙,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비상시 열차 대피요령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요 철도 안전수칙을 홍보했다고 밝혔다.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실시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폭염에 대비해 역사 냉방시설과 비상물품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박성채 평택지제역장은 "안전점검과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역사 시설 안전은 물론 고객의 안전의식까지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이어가며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방안에 대해 “경기도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각 시·군의 세원을 가져가서는 안 된다”며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0일 오전 OBS 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경기도 재정 문제와 베트남 다낭시 방문 성과,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조아용’을 활용한 자활근로사업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했다.특히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일부를 공동 세원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시·군의 재정 자율성과 기업 유치 노력을 훼손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현금성 사업부터 재검토…시·
카스가 오는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하는 야외 뮤직 축제 '2026 카스쿨 페스티벌'의 주요 체험 프로그램과 추가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카스쿨 페스티벌은 서울랜드 전역에서 총 3개의 장르별 무대를 운영한다. 메인 무대인 ‘프레시 스테이지’에서는 K-POP 공연과 함께 워터 시스템이 운영된다.삼천리 대극장의 ‘레몬 스테이지’에서는 밴드와 감성 팝 공연이 이어진다. 서울랜드 지구별 무대에서 진행되는 ‘제로 스테이지’는 EDM과 국내 DJ 공연이 이뤄진다.이번에 공개된 아티스트 라인업에는 DJ 수빈(달샤벳)을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주혜린, 걸그룹 아이멧유(I.MET.U), 래퍼 토이고(TOIGO), 5인조 밴드 보이드(V01D), 퍼포먼스
롯데칠성음료가 온라인몰 '칠성몰'에서 오는 23일까지 '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오트몬드 등 118개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인기 음료, 베베더오리 굿즈 기획 상품 등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특가 행사를 운영하고 품목에 따라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오후 2시부터 4시 59분까지 운영하는 '타임 특가' 시간에는 요일별 행사 제품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20%로 확대한다. 오후 7시부터 9시 59분까지는 '열대야 야간개장'을 운영해 발급 당일 사용 가능한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한다.'2% 부족할 때’ 구매 고객을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12일부터 22일까지 칠성몰에서 2% 부족할 때
제로엔터테인먼트는 라이브 방송과 폼 콘텐츠 시장 확대에 발맞추어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신입 및 경력 크리에이터 공개 모집을 상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 방송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나, 기획 및 플랫폼 운영 등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대응해 제로엔터테인먼트는 방송 경험이나 팔로워 수 등 기존 이력보다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채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라이브 방송 중심의 인플루언서를 기초 단계부터 육성해 온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기존 인지도가 높은 크리에이터 영입에 의존하기보다 잠재적인 인재를 처음부터 키워나가는 방식을 채택
오뚜기가 ‘UNO’ 브랜드와 네이버웹툰 캐릭터 ‘마루는 강쥐’가 협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협업 제품은 UNO 원형피자, 사각피자, 브리또, 핫도그 등 총 19개 품목으로, 각 제품은 '마루는 강쥐'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으로 운영된다. 원형피자와 브리또에는 총 50종의 ‘마루는 강쥐’ 씰 스티커를 동봉하며, 이 가운데 5종은 UNO 한정 디자인으로 제작된다.협업 제품은 8월 중 순차적으로 오뚜기몰을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협업 제품 출시 소식을 공개한다.오뚜기 관계자는 “UNO의 핵심 타깃층인 1535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루는 강쥐’와의 협업이 큰 시너지를
하이트진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전주가맥축제’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3일간 총 12만6천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하이트진로가 후원사로 함께해 온 행사다.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와 전주의 다양한 가맥 안주를 맛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하이트진로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얼음으로 가득 채운 ‘맥주 연못’을 운영하며 당일 생산한 테라를 선사했다. 불꽃놀이와 DJ 클럽파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쏘맥자격증 발급, 타투 이벤트 부스 등을 제공했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
시몬스는 10일 독일의 피부과학 시험 연구기관인 더마테스트로부터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전 제품에 대해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를 획득했다고 밝혔다.더마테스트는 피부과 전문의와 생물학자, 식품 화학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피부에 접촉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피부 자극 여부와 안전성을 검증해 모든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한해 인증마크를 부여한다.시몬스 관계자는 “민감성 피부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조건을 적용하는 '아토피 피부군'을 대상으로 한 패치 테스트에서 저자극 제품임을 인정받으면서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매트
빙그레가 '2026 빙그레 그란폰도' 참가자 4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3일 진행된 참가 접수에는 1만여명이 접수를 시도하며 약 1분 만에 신청인원이 2,000명 정원에 이르러 마감됐다.빙그레는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자 400명을 추가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추가 모집은 오는 8월 19일 오전 10시 '빙그레 그란폰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빙그레 그란폰도'는 기부에 참여하는 '퍼네이션'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자전거 대회다. 참가비 전액은 참가자 개인의 이름으로 대회 개최 지역의 의미 있는 활동에 기부된다.빙그레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
코스피가 대형 반도체주 약세에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코스닥은 7% 가까이 올라 대조 보였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89포인트(0.65%) 오른 6299.6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7.56포인트(0.76%) 상승한 6306.33에 개장 후 한때 6394.06()까지 올랐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8999억원, 5673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1조4887억원 순매도 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0.43%), SK하이닉스(-0.14%), 삼성전기(-0.31%), KB금융(-2.33%)은 내렸고 삼성전자우(1.12%), SK스퀘어(1.06%), LG에너지솔루션(2.08%), 현대차(3.16%), 삼성바이오로직스(0.84%), 한화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선언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에 따른 후속 조치가 본격화됐다. 도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부터 세입·세제 개편까지 재정 정상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이달 말까지 마련한다.도는 10일 도청에서 주형철 경제부지사 주재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열고 재정위기 원인과 대응 방향, 핵심 실행과제를 논의했다.이번 TF는 추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특별 지시한데 따른 것이다. 도는 현재의 재정난이 일시적인 세수 부족에 그치지 않고 구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단기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K-더마 스킨케어 수요 확대와 글로벌 고객사 주문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코스메카코리아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61억 원, 영업이익 321억 원, 당기순이익 203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8%, 영업이익은 39.3%, 당기순이익은 88.0% 증가했다.회사는 신규 고객사 확보와 함께 기존 고객사의 재주문과 품목 확대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피부 고민과 효능 중심의 K-더마 스킨케어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를 확대하면서 수출 물량 증가로 이
러닝화 브랜드 호카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 조성환 대표가 지난해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 사과했다. 그러나 폭행 유도 및 판권 탈취 시도가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조 전 대표는 1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전 대표는 “폭력을 행사한 것은 제 잘못이며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회사의 존속이 위협받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이 자리에 설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조 전 대표에 따르면 폭행 피해자는 조이웍스에서 근무했던 전 직원 임모 씨와 조이웍스와 거래 관계에 있던 케이브웍스 천모 대표다.사건은 지난해 12월 발생했다. 조 전 대표는 사건의 발단으로 임 씨와 천 씨가 자신의 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