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9월 1일로 예정된 KTX와 SRT의 통합 운영 개시를 반기며, 이번 통합이 전라선 운행 횟수와 좌석 수 확대로 이어져 여수 등 동부권 주민들의 교통 편익을 크게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주 의원은 과거 박근혜 정권의 고속철도 분리 정책이 초래한 비효율성을 강하게 비판해 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시기부터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고속철도 통합'을 지속해서 주장해 왔으며, 이번 이재명 정부의 통합 공약 실현 과정에서도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국토부 자료 분석 결과, 이번 고속철도 통합에 따른 차량 배차 효율화로 전국적으로는 주중 23회, 주말 26회의 운행이 추가된다. 공급
올여름 미혼남녀가 연인과 함께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로 제주를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결혼정보회사 듀오는 만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휴가 여행계획 및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연인과 함께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 1위는 제주로 응답률 26%를 기록했다. 이어 수도권 22%, 강원권 20%, 부산 12% 순으로 나타났다.지역별 세부 선호도도 확인됐다. 제주 내에서는 애월이 40%로 가장 높았고, 강원권에서는 강릉이 41%를 차지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43%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연인과의 적정 여행 기간은 ‘2박 3일’이 44%로 가장 많았다. ‘1박 2일’은 34%로 뒤를 이었다
성남시가 도시 탄생의 역사적 출발점인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연대와 도전 정신을 되새겼다.시는 10일 오전 10시 시청 로비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1971년 8월 10일 발생한 광주대단지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의 정체성과 발전 과정에 담긴 시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성남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 춤자이 예술단의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헌시 낭송과 붓글씨 쓰기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당시 항쟁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기록영상도 상영됐다. 시는 항쟁의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오는 29일 서울캠퍼스에서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대입 탐색 프로그램인 '드림 서치(Dream Search)'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생들에게 대입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당일 오전(10시~13시)과 오후(14시~17시) 두 차례로 나뉘어 열린다.전체 프로그램은 '상담 구역'과 '특강 구역'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상담 구역에서는 23개 학과에 대한 전공 상담을 비롯해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입학 상담, 학생의 진로 설정을 돕는 적성검사가 진행된다.특강 구
제너시스BBQ그룹이 멕시코시티에 첫 매장을 열고 멕시코 시장 확대에 나섰다.BBQ는 최근 멕시코시티 소나로사에 'BBQ 소나로사점'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매장 오픈으로 BBQ가 중남미에서 운영하는 매장은 20곳으로 늘었다.BBQ는 현재 파나마와 코스타리카, 바하마, 콜롬비아 등에 진출해 있다. 멕시코시티를 추가하면서 북미에 이어 중남미 지역에서도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멕시코는 약 1억30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수도 멕시코시티에는 약 920만명이 거주한다. 인접 지역을 포함한 대도시권 인구는 2000만명을 넘는다.멕시코시티는 멕시코 전체 국내총생산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소나로사점은 멕시코시티의 상업·관광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전국 초등교사 49명을 대상으로 창의예술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한국형 창의예술교육을 확산할 교사 멘토 육성 과정도 새로 도입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CMK 아츠클래스 2026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연수에는 전국에서 선발한 초등교사 49명과 영국 창의예술교육 전문기관 Artis 멘토 8명이 참여했다.올해 프로그램은 신규교사 트랙 32명과 알럼나이 트랙 14명, 한국멘토 트랙 3명으로 구성했다.신규교사 트랙은 창의예술교육 기법을 처음 접하는 교사가 대상이다. 알럼나이 트랙은 기존 연수 수료 이후 심화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는 교
배우 추소정이 한국형 청춘 심리 호러 영화에 출연한다.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0일 “추소정이 영화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영화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은 각기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가진 스물일곱 동갑내기 친구 여섯 명이 깊은 숲속 연못을 둘러싼 낭설을 확인하기 위해 떠난 캠핑에서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추소정을 비롯해 지창민, 윤상현, 오우리, 김수겸, 장여빈 등이 출연한다.극 중 추소정은 조용하고 예민한 성격의 화가 자경 역으로 분한다. 자경은 깊은 숲속 연못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친구들을 이끄는 인물로, 사건의 발단이자 중심축으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6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일진웰바이오㈜, (재)영월산업진흥원과 바이오식품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과 전용필 공과대학장, 현정은 바이오식품공학과 교수(학과장 직무대행), 김진동 일진웰바이오 대표이사,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해 강원도 영월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한 공동 연구와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바이오식품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중국을 비롯한 해외 사업 확대에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배럴은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1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8% 늘었다.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2분기에는 스윔 카테고리 판매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실내 수영복과 스윔 용품, 퍼포먼스 제품군이 판매됐다. 키즈 스윔 제품군도 상품군 확대에 기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당기순이익은 4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87.3% 증가했다.금융투자상품 관련 이익이 당기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전국 190개 사업장의 작업 데이터를 분석해 폭염 위험이 높은 25개 사업장을 집중 관리한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작업 데이터와 재난·기상정보를 연계한 온열질환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회사는 옥외작업 일정과 작업시간, 작업 수행 주체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사업장별 폭염 위험도를 평가했다. 이를 토대로 190개 사업장 가운데 25곳을 폭염 취약 사업장으로 선정했다.관리 대상에는 조경과 외곽 미화, 옥외 주차관리 등 야외 업무가 포함됐다. 외벽 청소와 옥외 보안·순찰도 관리한다. 발전기실과 보일러실, 기계실처럼 고온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작업도 대상에 넣었다.본사 안전보건팀은 기상
아파트 단지 내 운동시설이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등을 갖춘 복합 스포츠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알투코리아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수요자가 선호하는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비율은 2022년 이후 계속 높아졌다.분양시장에서도 운동시설을 갖춘 단지가 공급되고 있다. 지난 5월 공급된 서울 동작구 '써밋 더힐'은 실내체육관과 클라이밍장, 수영장, 골프연습장 등을 마련했다.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32.5대 1을 기록했다.스포츠 커뮤니티의 종류도 다
DL이앤씨가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의 근로자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DL이앤씨는 전국 현장에 냉방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작업시간 관리와 스마트 온열질환 예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박상신 대표이사는 지난 1일 천안 성성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각 현장 휴게공간에는 정수기와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비치했다. 야외 작업이 많거나 고정식 휴게실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한다.보건버스는 울릉공항과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포천선 안성~구리 제4공구, 송도 11-1공구 등에 배치했다.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 등을 비치하고 보건관리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026 반도체 공정실무 특화과정’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특화과정에는 재학생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반도체 산업과 공정 직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현직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직무 핵심 역량을 기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1일 차 교육에서는 노광, 증착, 화학적 기계 연마(CMP), 패키징 등 반도체 주요 공정 실무를 다뤘다. 이어 2일 차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