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F 푸른나무재단이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이 함께 디지털 환경의 위험 요소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 가짜뉴스 등 디지털 환경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공동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푸른나무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재단 본부에서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소속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디지털'을 주제로 한 국제 청소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함께 협력해 마련했으며, 말레이시아 청소년 20명과 BTF UN 청소년 대표단 4명 등 모두 24명이 참가했다.참가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하 안실단)이 최근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물류센터 화재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 지역 주요 물류기업 6개사와 손잡고 대형 산재 예방에 힘을 쏟는다.7일 인천 안실단은 인천 영종구 CJ대한통운 인천공항특송센터에서 '인천 물류 안전보건협의체 안전보건포럼'을 열고 물류 현장 대형 사고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와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한진, LX판토스 등 6개 물류기업 안전보건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우수사례와 노
컴포즈커피가 필리핀 첫 매장을 열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메뉴와 현지 외식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컴포즈커피는 7일 필리핀 1호점을 수도 마닐라의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에 위치한 복합상업시설 '마켓! 마켓!(Market! Market!)'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BGC는 글로벌 기업 오피스와 고급 주거단지, 국제학교 등이 밀집한 필리핀 대표 비즈니스·상업지구로 다양한 소비층이 찾는 핵심 상권으로 꼽힌다.이번 정식 개점은 지난 7월 31일부터 진행한 프리오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컴포즈커피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주문과 제조 동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도박을 비롯해 마약, 알코올,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복합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중독 분야 전문기관 간 연계와 의뢰 절차를 체계화해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예방치유원은 최근 중독 분야 전문기관들과 '중독 전문기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8월부터 '중독 유관기관 연계 절차 안내 자료'를 전국 중독 관련 기관에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담아 기관 간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앞서 지난 6월 말 열린 협력회의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수여했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7일 오전 10시30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의장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 의장이 제12대 의회에서 수여한 첫 표창이다.임 의장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 환경을 현장에서 지켜온 환경공무관의 노고를 알리기 위해 첫 표창 대상으로 이들을 선정했다.임 의장은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 환경공무관들과 환담을 나누고 근무 현장의 이야기도 들었다. 서울시의회가 공개한 사진에는 임 의장이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임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500만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국가철도공단이 철도통합무선망(LTE-R)과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등 대형 인프라 구축을 이끌 761억원 규모의 감리 용역을 8월 중 발주하며 철도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7일 철도공단은 총사업비 7012억 원이 투입되는 주요 철도 시스템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총 24건의 감리 용역을 이달 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주는 일반철도 LTE-R 구축 20건(536억원)과 고속철도 KTCS-2 구축 4건(225억원)으로 구성된다.우선 태백선 등 아직 LTE-R이 도입되지 않은 일반철도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통신 8건, 전기 12건의 감리 용역을 선보인다. 4세대 이동통신 기술 기반의 LTE-R은 열차와 관제센터, 현장 작업자가 운행·안전 정
죽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주식회사 죽이야기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D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 참가해 병원 및 건강검진센터를 위한 ‘짜먹는 죽 자판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KHF 2026은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병원 설비, 의료정보시스템, 병원 급식 관련 서비스 등 병원 운영에 필요한 제품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병원·헬스테크 산업 전문 전시회다.죽이야기는 이번 박람회에서 장시간 공복을 유지해야 하는 건강검진 수검자에게 검진 직후 간편하고 위생적인 영양 보충식을 제공한다. 병원과 검진센터의 식당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베트남 다낭시 고위급 관계자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산업 협력과 관광, 인재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실무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기로 합의하며 우호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 시장은 7일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응우옌티안티(Nguyen Thi Anh Thi)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회담을 갖고 양 도시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담에는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다낭시에서는 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부 등 주요 부서의 고위 관계
롯데웰푸드는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7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1,5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6%, 영업이익은 6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영업이익률은 5.6%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2조 1,831억 원, 영업이익 1,0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9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4.6%다.회사 측은 인도, 카자흐스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의 성장이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인도에서는 마하라슈트라 푸네 빙과 신공장 가동률 확대를 통한 성수기 공급 확대가 주효했으며, 건과 부문에서는 롯데 초코파이의 성장세가 실적에 기여했다.카자흐스탄에서는 현지 매출 및 수출 확대로
오뚜기가 오는 18일까지 '2026 오뚜기몰 대잔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8월 8, 9, 15, 16일에는 오전과 오후 8시 8분부터 1분 동안 주문 또는 결제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오뚜기몰 선물꾸러미(랜덤박스)'를 증정하는 '행운의 888' 이벤트가 열리며, 14일 오후 3시에는 오뚜기몰 카테고리 내 숨겨진 0원 신제품을 찾는 '신제품 0원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된다.할인 혜택 이벤트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88명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88명 모여라'가 진행된다. 숨냠템(숨겨진 냠냠템)의 탄생 2주년을 기념한 숨냠템 할인 및 추가 적립 이벤트, 원쁠원(1+1) 제품 50% 할인, 무료 배송
대상이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3만 5,775알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대상은 지난 2023년 축산환경관리원과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을 맺고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과, 정기적인 달걀 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약속했다.이번 기부는 축산환경관리원과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올해는 협약 체결 이후 단일 기부 기준으로 가장 많은 양의 계란을 전달했다.기부 물품인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은 동물복지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됐다. 기부 물품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
동아오츠카가 제로 칼로리 음료 ‘나랑드사이다’의 모델 걸그룹 리센느와 함께한 광고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리센느 멤버들이 차량에 탑승해 CM송 “드로와 드로와 나랑드로 와”를 부르며 해안가를 달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음식과 나랑드사이다가 어우러지는 순간을 연출했다. 최용훈 동아오츠카 광고 담당은 “리센느 특유의 밝고 편안한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조화를 이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12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2018년 처음 개최된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이다. 지난 행사에는 당일 관람객이 18,000명에 달했다.2년 만에 열리는 올해 행사는 장소를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겨 개최된다. 하이트진로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용 인원 규모를 약 1만명 추가 확대했다. 다양한 지역에서도 축제를 방문할 수 있게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셔틀버스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올해는 힙합부터 밴드, 감성적인 보컬까지 라인업 분야를 다양화했다. 다이나믹 듀오, 터치드, 이영지, 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