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는 혁신 행정과 친환경 공공시설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시민 민원 처리 시스템인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 서비스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동시에 노인종합복지관 4곳에 대한 대규모 그린리모델링 사업도 본격화하면서 시민 체감형 행정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시는 19일 시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운영 중인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 서비스가 대표적인 소통 모델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지난해 화성시에 이어 최근에는 용인시 시민소통관실 관계자들이 성남시를 방문해 서비스 운영 체계와 민원 처리 절차, 사후관리 시스템 등을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캠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오디(DOD)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브로우(HIBROW)와 협업한 '디오디X하이브로우 크래프트 카모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양 브랜드가 추구하는 실용성과 취향 중심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컬렉션 콘셉트는 'Enough to Stay Crazy'로, 필요한 것에 집중하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신제품은 플립박스를 비롯해 토트백과 에코백, 스카프, 키링, 미니 랜턴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캠핑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중심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디자인에는 협업 전용 '크래
TWS(투어스)가 청량한 여름 감성으로 일본 활동에 시동을 건다.소속사 측은 19일 “TWS가 지난 17일과 18일 팀 공식 SNS에 일본 싱글 2집 ‘SODA SODA’의 콘셉트 필름과 오피셜 포토 A 버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바닷가의 여름을 만끽하는 TWS의 모습이 눈부시다. 멤버들은 엉뚱한 장난을 주고받고, 함께 웃고 뛰어놀며 청춘의 활기찬 일상을 그린다. 해변과 근처 가게들을 자유롭게 누비는 장면에서는 이들 특유의 밝고 싱그러운 매력이 묻어난다.오는 8월 4일 발매되는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는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을 담은 앨범으로, 일본 오리지널곡을 포함해 총 3곡이 수록된다. 탄산처럼 톡톡 튀는 청량한 에너지가 올여름 리스너
성남시가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하며 판교를 중심으로 한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시는 1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구축’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100억원과 시비 15억원, 참여기관 현물 54억6000만원을 포함한 총 169억6000만원이 투입된다.사업 주관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맡고 국립부경대학교와 한림대학교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시는 사업 운영과 행정 지원을 총괄한
보이넥스트도어와 에스파가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9일 오전, 6월 2주 차(집계 기간 6월 8일~6월 14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와 에스파(aespa)가 각 부문 1위에 올랐다.미국 부문에서 보이넥스트도어의 'HOME'은 종합 지수 1만 7313.44점으로 1위에 자리했다. 다음으로 방탄소년단의 'ARIRANG'(종합 지수 1만 6975.33점)이 2위, 르세라핌의 'PUREFLOW pt.1'(종합 지수 9892.13점)이 3위에 자리했다.일본 부문에서도 왕좌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차지였다. 보이넥스트도어 'HOME'의 종합 지수는 1만 8497.79점이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보건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시는 19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수립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시는 지난해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는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4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포괄하는 지역 보건 분야 최상위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
배우 김혜준이 쇼핑몰 리오픈에 앞서 안방극장을 먼저 찾는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오는 7월 공개를 확정한 가운데, MBC가 여름 특선 편성으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을 선보인다.이 작품은 2024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청 기록을 세운 메가 히트작이다.이동욱·김혜준을 비롯해 서현우·조한선·박지빈·금해나 등이 출연하며 공개 이후 뉴욕타임스 베스트 TV쇼 2024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미국 타임지 2024 올해의 한국 드라마 톱4 등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시즌2 공개를 앞두고 다시 만나는 시즌1은 정지안의 치열했던 과거를 되짚어볼 수 있는
50년 동안 15만명 환자를 진료한 91세 이화여대 정신의학 이근후 교수,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40만부 팔린 책 쓰고, 최근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 게 좋다" 출간,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 우스꽝스런 곳, 사소한 즐거움 지금 행복을 즐기라 조언, 교수 부부, 자녀 부부, 손주 3대 14명이 함께 사는(철학자 러셀이 부러워한) 인간적 대가족? 손주 "할아버지가 가장 잘한 일은 함께 사는 것"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26원 넘게 급등하며 1540원선까지 올랐다.19일(한국시간) 새벽 2시 원-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6.60원 급등한 1,540.00원에 마감했다.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전날 회의에서 매파적 금리인상 신호를 보내면서 서울 정규장부터 뛰기 시작한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을 거쳐 뉴욕장으로 넘어오며 상승폭을 추가로 확대했다. 미국 달러화가 이틀 째 강세를 기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0.37% 상승한 100.833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치다. 파운드는 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급락했다.앞서 전날 케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95% 상승하며 3거래일만에 반등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42%, 마이크론은 8.7% 급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만 TSMC도 6.94% 급등했다.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애플이 미국 내에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면서 인텔이 10.64% 급등했다.스페이스X는 3.56% 하락하며 이틀 째 약세를 이어갔다.빅테크주들도 일제히 반등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48%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 0.7%, 아마존 2.9%, 테슬라 1.04%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강보합으로 마감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일괄 가설 공법을 적용해 신계고가의 강아치교(아치형 철도교량)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거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거치한 교량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건설사업’ 구간 중 서해안고속도로 함평 구간을 횡단하는 폭 16.4m, 길이 60m, 무게 약 755톤 규모의 대형 구조물이다.공단은 이용객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50톤급과 1600톤급 대형 크레인 2대를 활용해 교량을 한 번에 거치하는 일괄 가설 공법을 적용했다.이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함평JC∼무안IC 구간의 도로 통제 시간을 15분 이내로 줄였고, 시공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도 높였다.국가철도공단 박원웅 호남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7일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잡고 창원·진주지역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들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5대 기본수칙은 시원한 물 마시기, 바람·그늘 확보, 주기적인 휴식, 개인 보냉장구 지급, 질환자 발생시 119신고(응급조치) 등이다.공단은 지역 집배센터 내 분류 및 상하차 작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예방 키트와 안내 리플렛을 배포했다.또 올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장 맞춤형 홍보와 현장 밀착형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학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강화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도 교육감은 18일 강화여고에서 자연재난 대응 상황과 재해취약시설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비탈면과 옹벽, 배수시설 등 학교 내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위험요인 사전 차단을 주문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 교육감은 특히 집중호우 시 빗물이 집중되는 구간과 토사 유출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