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한국과 일본 대만 증시가 나란히 신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코스피지수는 18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6% 오르며 사상 처음 9000포인트를 돌파했다.외국인과 기관이 동시 순매도 하고 있지만 이들 세력들의 매도 물량을 개인들이 받으면서 주가를 떠받치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폭으로 오르고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가 7% 넘게 급등하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식을 약세를 보이고 있어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일본 니케이225지수도 이 시간 현재 전거래일보다 1.8% 급등하며 4만6000엔을 돌파중이다.대만 증시도 1.05% 오르며 역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
신한은행이 대형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에 241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해 기업 RE100 이행을 돕는다. 18일 신한은행은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전남 영광군 소재 90MW급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전라남도 영광군 일대에 9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고 약 50km 길이의 154kV 지중 송전선로를 통해 광주광역시 광산구까지 전력을 공급하는 대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한국산업은행과 공동 주선기관 및 대주단으로 참여했다.사업주인 알파자산운용은 지난 2023년 6월 전남 영광군 일대 태양광 발전사업에 지분 투자를 위한 펀드를 설정하고, 사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영국에서 급부상 중인 신곡 ‘톱 3’에 올랐다.16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오피셜 트렌딩 차트(Official Trending Chart)’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이번 주 3위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stupid song’, 영국 싱어송라이터 시에나 스피로(SIENNA SPIRO)의 ‘Material Lover’에 이은 높은 순위다.‘오피셜 트렌딩 차트’는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4일간의 다운로드·실물 음반 판매량과 오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세일즈 포인트로 환산해 합산한 데이터를 반영해 순위를 매긴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 지난달 26일 8000포인트를 넘어선 지 한 달여 만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후 12시 52분쯤 90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가 장중 9000선을 기록한 것은 지수 산출 이후 처음이다.지수는 전장 대비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 개장 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9040.52까지 올랐다. 오후 2시 5분 현재 전장보다 104.72포인트(1.18%) 오른 8968.96을 기록 중이다.개인은 나홀로 416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89억원, 615억원 매도 중이다.
한국 경제가 세계 10위에 재진입하기 위해서는 연평균 3.3%의 성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 경제본부장은 18일 한경협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세계질서 패러다임 변화와 한국의 과제 세미나'에서 "10년 내 세계 국내총생산(GDP) 10위 재진입을 위해 이같은 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본부장은 정책 과제로 혁신 자극을 위한 네거티브 규제 원칙의 규정 명문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도입을 통한 산업구조의 전환, 국내생산 촉진세제 도입 등을 통한 투자 여력 확충, 노동시장 경쟁력 제고 및 사회안전망 확충 등을 제시했다.주동헌 한양대 교수와 손종칠 한국외대 교수는 '이재명 정부 남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제1회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으로 무료 자선병원 요셉의원을 설립한 고(故) 선우경식 원장(의대 10회)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가톨릭대 의대는 지난 16일 가톨릭중앙의료원 설립 90주년 기념식에 앞서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 L층 가톨릭 의료역사 홍보관에서 고인의 주요 공적을 담은 부조상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공개식에는 민창기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동건 가톨릭대 의과대학장, 고영초 요셉의원장 등 학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올해 처음 제정된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은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동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사업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상명대 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사업단은 올해 정부의 12대 푸드테크 핵심 분야 중 ▲식물성·곤충 단백질(대체식품) ▲시니어 및 펫 타깃의 케어푸드 ▲친환경 식품포장 등 3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나선다.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수행해 온 상명대는 식물성 식품, 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 케어푸드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창업을 연계한 기술사업화 모델을 구축해 왔다. 올해는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
롯데웰푸드가 출판사 부크크와 협업해 시집의 감성과 작품 속 소재를 담은 한정 캔디 2종(애니타임 문학콜라보 복숭아맛, 청포도캔디 문학콜라보)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작가 정의 시집 <피치 원 바이트>를 모티브로 한 애니타임 복숭아맛과 도해 작가의 시집 <청포도 필라멘트>를 활용한 청포도캔디를 선보인다. 제품 패키지에는 각 시집의 표지와 작품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협업 제품은 전국 유통 채널과 교보문고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7월 한 달간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영등포점에서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협업 시집 구매 고객에게는 협업 굿즈 또는 제품 중 하나를 증정하는 이벤
가톨릭관동대학교 소속 관노동아리가 지난 17일 강릉시 아리마당에서 열린 '2026 강릉단오제' 무대에 올라 지역 고유의 전통 탈놀이인 관노가면극을 성황리에 시연했다고 18일 밝혔다.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의 대표 행사로 꼽히는 관노가면극은 조선시대 관청 노비들이 대사 없이 춤과 동작만으로 해학과 풍자를 표현하던 전통극이다. 이는 국내 국가무형유산 중 유일한 무언(無言) 가면극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다.가톨릭관동대 관노동아리는 강릉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주요 전수단체 중 하나로, 매년 단오제 행사에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애플이 메모리·저장장치 칩 가격 급등을 이유로 제품 가격 인상을 공식화 했다.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안타깝게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며 "우리에게 전가되는 엄청난 인상분을 최소화하고 소비자를 보호하려 최선을 다했지만 상황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됐다"고 밝혔다.쿡 CEO는 40년 넘게 IT 공급망에 몸담아온 경험을 언급하며 "이것은 100년 만의 홍수다. 어떤 분야에서도 이런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사태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쿡은 인상 시점·규모·대상 제품은 공개하지 않았다.아이폰 가격 인상은 폴더블 아이폰을 포함한 아이폰18 라인업이 예상되는 9월에 반영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간호대학이 취약계층 환자 지원을 위해 건양대학교병원에 헌혈증서 53장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헌혈증서 기증은 간호대학 학생과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뤄졌다. 병원 측에 전달된 헌혈증서는 사회사업팀을 거쳐 수혈이 시급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비용 부담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건양대 간호대학은 예비 간호사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학생들이 배운 나눔의 가치를 의료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임효남 건양대 간호대학장은 "학생과 교직
서울에서 전세 매물을 구하기 어려워진 임차 수요가 안양·광명·하남 등으로 이동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 종합 전셋값은 전달보다 0.91% 올랐다. 상승 폭은 전월보다 0.25%포인트 커졌다. 2013년 10월 1.04% 이후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1.15% 상승했다. 2015년 4월 1.25% 이후 11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지역별 상승세도 넓게 나타났다. 송파구는 잠실·신천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1.62% 올랐다. 성동구는 옥수·하왕십리동 대단지 영향으로 1.44% 상승했다. 노원구 1.40%, 성북구 1.30%, 도봉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여름 시즌을 맞아 수영장과 다이닝,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스테이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서울 남산에 있는 도심 호텔이다. 호텔은 객실 투숙에 수영과 식음, 휴식 콘텐츠를 더해 하루 일정 안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장거리 여행보다 도심 속 짧은 휴식을 선택하는 수요를 겨냥했다.여름 운영의 중심은 야외 수영장이다. 투숙객은 남산 녹음과 서울 도심 전경을 배경으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은 워터풀 가든과 산책 동선도 함께 운영한다. 저녁 시간대에는 풀사이드 바비큐와 야경을 결합해 휴양지 분위기를 살린다.식음 공간도 눈에 띈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