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급변하는 사회·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주거정책 수립에 나섰다. 시는 16일 ‘집 걱정 덜고 행복은 더하는 살고 싶은 인천’ 실현을 목표로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인천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수행하며 오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된다. 기존 ‘2030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의 정책 성과와 타당성을 재점검하고 정부의 주거정책 방향과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핵심 주거정책 기조를 반영한 새로운 주거 비전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최근 저출산과 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 급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막판 위기를 맞았다.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박지훈은 지난 15일 방송된 11회에서 강성재 역을 맡아 강림 소초의 사활이 걸린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 출전한 다이내믹한 여정을 그렸다.이날 박지훈은 강성재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견제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보여주는가 하면, 동료들과 힘을 모아 요리를 완성하는 극적인 순간을 이끌며 성숙해진 캐릭터의 면모를 완벽하게 전달했다.강성재는 사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팬클럽이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홀트아동복지회는 고액후원자 모임 탑리더스 소속 '영웅시대 나눔의 방'이 임영웅의 생일인 16일을 기념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임영웅이 꾸준히 보여준 나눔 활동과 선한 영향력에 공감한 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는 한부모가정 청소년 기후·환경 실천 참여형 프로그램 '드림틴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드림틴즈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환경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와 기후위기에 대한 이
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국내 마테크·애드테크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모던 그로스 스택 2026(MGS26)'을 다음 달 개최한다.에이비일팔공은 오는 7월 2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MGS26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MGS는 마케팅 기술과 광고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컨퍼런스로 자리 잡고 있다.지난 6년간 누적 참가자는 1만3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행사에는 약 3000명의 마케팅·비즈니스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3개 트랙에서 38개 세션이 진행됐다.에이비일팔공은 올해 행사를 기존 단일 컨퍼런스에서 'MGS WEEK'로 확대 운영한다. 메인 행사인 MGS26과 함께 스폰서 기업
여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여러 차례 덧바르는 '선 레이어링(Sun Layering)'이 새로운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자외선 차단 효과뿐 아니라 휴대성과 사용감, 메이크업과의 조화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시장도 확대되는 분위기다.뷰티업계에 따르면 최근 페스티벌과 러닝,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자외선 케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한 차례 바르는 데 그쳤다면 최근에는 야외 활동 중에도 수시로 제품을 덧바르는 소비 패턴이 확산하고 있다.실제 CJ올리브영이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한 '6월 올영세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몰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마루(MARU)'가 2026년 상반기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14개사를 선발했다.아산나눔재단은 이번 상반기 배치 선발 과정에서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그랜터, 디플에이치알, 라이덕, 래티스, 브라이트마운트, 슈퍼히어로유나이트 코리아, 스킨서울랩, 스트레스솔루션, 시그니처레이블, 에이머슬리, 유비스, 정리습관, 체인시프트, 홈앤코 등이다.마루는 서울 역삼동 창업가거리에 위치한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이다. 사무공간을 비롯해 투자자 네트워크,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선발 기업들은 인공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또 한 번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에 선다.1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슈아는 오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UNESCO x SEVENTEEN: Celebrating Youth, Creativity and Well-Being Together’ 기념식에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한다.이번 행사는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추진해온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Going Together - For Youth Creativity & Well-Being (이하 고잉 투게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슈아는 팀을 대표해 연단에 올라 전 세계 청년들을 응원한다. 칼레드 엘에나니(Khaled El-Enany)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
밀알복지재단이 세계 사막화 및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케냐 북부 마사빗주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세계 사막화 및 가뭄 방지의 날은 토지 황폐화와 가뭄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제사회의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아프리카 취약 지역에서는 식량난과 영양실조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밀알복지재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인도적지원 민관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마사빗주에서 '기후 이주민 식량위기 대응 및 회복력 강화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후
이그니스가 운영하는 음료 브랜드 클룹이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대규모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클룹은 콘텐츠 제작사 달라스튜디오의 예능 콘텐츠 '네고왕'과 협업해 진행한 프로모션에서 누적 판매량 약 1200만 병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시작 후 5시간 만에 전 품목 합산 판매량이 약 150만 병을 넘어서는 등 소비자 관심이 집중됐다.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상보다 높은 수요가 이어지면서 운영 기간을 15일까지 연장했다. 클룹 공식 온라인몰에서 최대 75%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 것이 판매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판매 실적을 이끈 제품은 '애사비소다'였다. 애사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은 소중한 순간을 보다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셀레브레이션 앳 더 파크 (Celebration at the Park)’를 선보인다.파크 하얏트 서울 측은 “고객이 별도의 준비 없이 완성도 높은 셀레브레이션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우아한 플라워 데커레이션과 맞춤형 서비스를 결합한 특별한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서울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파노라마 스카이라인과 아름다운 노을 전망을 배경으로 연출된 플라워 데커레이션은 로맨틱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프러포즈부터 브라이덜 샤워, 프라이빗 생일 파티, 기념일 이벤트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맞춤형 셀레브레이션이 가능하다.특
한성에프아이가 MBN, MBN미디어렙과 손잡고 2026 MBN 서울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한성에프아이는 MBN매일일보, MBN미디어렙과 서울마라톤 운영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충무로 MBN 본사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MBN은 대회 주최와 행사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한성에프아이는 대표 브랜드 올포유를 중심으로 행사 운영에 필요한 지원에 참여한다. MBN미디어렙은 스폰서십과 광고·홍보 업무를 맡아 행사 인지도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세 기관은 행사 운영 협력뿐 아니라 브랜드 홍보와 콘텐츠 연계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회
수원시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인 ‘새빛 생활비 패키지’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재준 수원시장이 민선8기 핵심 생활정책으로 추진한 새빛 생활비 패키지가 시행 5개월 만에 12만3000여명의 시민에게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안겨주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전체 수원시민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부담을 느끼는 교통비와 출산비, 건강관리비, 주거비 등을 줄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출산지원금 확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깨끗한나라가 종이의 날을 맞아 종이자원 기반의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며 친환경 패키징 사업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깨끗한나라는 최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에서 회수·재활용이 가능한 종이자원의 산업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제조업계에서는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실제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5월 실시한 원부자재 수급 관련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4.6%가 원가 부담 증가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물량 부족을 겪었다는 응답도 80.7%에 달했다.업계에서는 종이자원이 공급망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