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박지훈은 지난 15일 방송된 11회에서 강성재 역을 맡아 강림 소초의 사활이 걸린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 출전한 다이내믹한 여정을 그렸다.
이날 박지훈은 강성재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견제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보여주는가 하면, 동료들과 힘을 모아 요리를 완성하는 극적인 순간을 이끌며 성숙해진 캐릭터의 면모를 완벽하게 전달했다.
강성재는 사단장배 요리 대회 1라운드에서 소초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요리를 완성해 공동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이어진 1대 1 개인전에서 '요리사 상태창'이 갑작스럽게 소멸하면서 모든 스킬과 레시피를 잃는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박지훈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놓인 강성재의 당혹감과 혼란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그동안 상태창에 의존하던 취사병에서 벗어나 온전히 스스로의 저력으로 일어서야 하는 거대한 기로에 선 가운데, 강성재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마지막 회에 관심이 쏠린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회 시청률은 7.1%(7.09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최종회를 남겨 놓은 가운데,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7.9%(5회)를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종회는 16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방송 캡처]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