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가 관내 건설현장에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전파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활동에 나섰다.27일 공단 서울동부지사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이안알앤씨 에스텍시스템 잠실사옥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해마다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일터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기본 수칙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서울동부지사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준수가 현장에서 올바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강조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물품을 배포했다.현장관계자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을 '평화지대'로 전환하고 평화경제특구 조성사업을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추 지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관계부처,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경기북부 발전 구상을 설명하며 이 같은 내용을 건의했다.◇"접경지역에서 평화지대로…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정전협정 73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회의에서 추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격은 정전협정 체결 당시와는 다르다"며 "이제는 분단 구조가 가져온 한계를 능동적으로 해체할 수 있
CJ제일제당은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농식품부가 농업과 식품기업 간 상생협력 활동을 통합 지원해 ESG 모델을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이다.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프로젝트 출범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찬호 CJ제일제당 전략지원부문 대표와 오성진 K-Spirits 팀장은 ‘jari’의 동반성장 노력과 성과를 발표했다.‘jari’는 국내 우수 전통주
코스피 지수가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 테크놀리지(CXMT) 상장에 따른 여파로 장중 2% 가량 급락했지만 한미 인공지능(AI) 협력 기대감에 반등에 성공하며 6700선을 회복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13포인트(0.97%) 오른 6755.7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5.65포인트(1.73%) 상승한 6806.27에 개장 후 한때 6557.39(-1.99%)까지 밀렸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에 성공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789억원, 8592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2조8808억원 순매도했다.이날 증시 상승은 반도체 대형주가 이끌었다. 지난 주말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삼성전자와 SK그룹, 현대자동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인천 서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진화와 수색 작업을 수행한 소방대원들에게 도시락 2400인분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장기간 이어진 화재 진압과 수색 작업으로 피로가 누적된 현장 대응 인력의 식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를 포함해 모두 2400인분의 도시락을 현장에 전달했다.협회는 식사 지원과 함께 소방관 출동키트도 제공했다. 방진 마스크와 비타민 등 14종으로 구성된 출동키트 500세트를 비롯해 생수와 에너지바, 컵라면, 커피 등 간식류를 지원했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1억500만 원 상당이라고 협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소상공인 50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10곳 중 6곳이 올해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보다 더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올해 상반기 경영 여건이 나빠졌다는 응답도 60%를 넘었다.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금융지원과 판로 확대,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어떤 제도가 있는지 모르겠다", "신청 절차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지원을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이같은 현실 속에서 시가 운영하는 '소상송인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가 주목받고
박찬대 인천시장이 접경지역을 '규제와 희생의 공간'에서 '평화와 번영의 성장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천 평화이니셔티브'를 본격 추진한다. 박 시장은 27일 정부에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정주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접경지역 주민들이 평화 정책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시는 같은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주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평화 유지와 주민 생활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열렸으며 국방부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를 비롯해 인천·경기·
LG이노텍이 사상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액 10조원을 돌파했다. 2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0배 넘게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모바일 카메라 모듈과 반도체기판의 견조한 수요가 실적을 끌어올렸다.27일 LG이노텍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57% 증가한 24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보다 41% 늘어난 5조5272억원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분기 실적을 포함한 상반기 매출은 11조621억원으로 사상 첫 10조원을 넘어섰다.LG이노텍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 이어 모바일 카메라 모듈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졌으며, 통신용 주파수 시스템 인 패키지(RF-SiP),
배스킨라빈스는 여름철을 맞아 아이스크림과 음료, 빙수 등 계절 메뉴를 확대하며 시즌 디저트 마케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회사는 트로피컬 콘셉트의 시즌 플레이버를 중심으로 여름 메뉴를 선보인다. 시즌 한정 플레이버 '훌라훌라 코코넛'을 비롯해 '트로피컬 콜라다', '블루 서퍼 비치' 등 다양한 제품으로 여름철 수요를 겨냥했다.음료와 빙수 메뉴도 강화했다. 비타민C를 함유한 슬러시 음료 '비타 프로스티'와 망고팝핑, 트로피컬 티, 수박 등 다양한 블라스트 제품을 운영한다. 빙수는 '와그작 빙수'를 일반형과 컵빙수 형태로 판매하며, 직영점에서는 '슈가케인 빙수'도 함께 선보인다.신제품 전략도 이어간다. 7월에는 글로벌 애니메
셀트리온의 차세대 바이오 기술을 적용한 리얼 바이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지피덤(zipiderm)이 프리미엄 약국 채널 레디영약국 전점에 약국 전용 이지에프 라인 4종을 입점시키며 약국 유통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지피덤은 이번 입점으로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한국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과의 접점을 폭넓게 확보하게 됐다.레디영약국은 약사 전문성에 기반해 더마 및 기능성 화장품을 엄선하는 큐레이션 채널로, 명동·성수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K-뷰티 소비층의 주요 방문지가 되고 있다. 최근 약국 채널이 의약품과 더마 코스메틱을 아우르는 'K-뷰티 쇼핑 플랫폼'으로 재조명받으면서 전문성을 갖춘 더마 브랜드의 입점
동양생명이 보장성 보험 중심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보다 성장했다. 지급여력비율(K-ICS)도 큰 폭으로 개선돼 금융당국 권고치인 130%를 크게 웃돌았다.27일 동양생명은 2026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7% 상승한 1조3789억원, 영업이익은 109.8% 오른 8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은 669억원으로 전년보다 84.7% 늘었다. 전 분기 기준으로는 167.4% 증가했다. 최근 출시한 ‘(무)우리WON하는7배더행복한플러스종신보험’ 등 장기납 종신보험 판매가 확대되면서 보장성 보험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라고 동양생명은 설명했다.올
세븐틴 멤버 디노가 ‘부캐’ 피철인과 함께 독특한 콘셉트의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는 8월 21~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은 디노와 피철인의 무대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풍성한 볼거리로 채워진다. 디노는 ‘본캐’와 ‘부캐’를 넘나들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과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를 차용한 제목에는 관객 모두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판을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겼다.디노는 공연 개최에 앞서 오는 8월 3일 피철인 미니 1집을 발매하고 ‘흥의 수호
아일릿(ILLIT)이 첫 번째 투어로 더 많은 팬들과 만난다.27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은 아일릿의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ILLIT LIVE PRESS START♥’ENCORE‘를 개최한다”고 전했다.공연은 오는 10월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열고, 12월 23~24일, 26~27일 일본 치바의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로 이어진다.아일릿의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ENCORE‘(이하 PRESS START♥)는 게임처럼 단계별로 펼쳐지는 재치 있는 구성과 이들의 폭넓은 음악 세계를 조화롭게 녹여내 호평을 얻었다.막강한 티켓 파워도 입증됐다. 서울과 일본 5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