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음원 차트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5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버블링 언더 핫 100’ 23위에 올랐다.이 차트는 빌보드 ‘핫 100’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25곡의 순위를 매긴다. ‘핫 100’과 동일하게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Bloody Paradise’는 ‘버블링 언더 핫 100’뿐 아니라 전 세계 200여 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하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 각각 12위와 32위로 랭
이필상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전무가 중국 기업과 산업 구조를 분석한 신간 '차이나 시그널: 우리가 놓친 중국 기업의 진짜 모습'을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책은 중국 증시의 장기 부진과 기업의 경쟁력을 구분해 살펴본다. AI와 반도체, 로봇, 자율주행, 배터리, 전기차 등 주요 산업에서 중국 기업이 성장한 과정과 배경을 분석했다.분석 대상은 총 19개 기업이다. 화웨이와 바이트댄스, 샤오미, 팝마트를 비롯해 CATL, 비야디(BYD), DJI, 애지봇 등을 다룬다. 개별 기업의 성장 과정과 산업별 경쟁 구도를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중국 기업을 둘러싼 산업 환경도 분석한다. 이공계 인재 증가를 뜻하는 '엔지니어 배당'과 도시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등 영상 중심의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다른 사람이 제작한 영상의 일부를 자신의 콘텐츠에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뉴스 영상을 잘라 해설 콘텐츠를 만들거나 다른 유튜버의 영상을 쇼츠에 삽입하고, 온라인에서 찾은 영상을 기업 홍보물이나 광고에 활용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영상 제작자로부터 삭제 요청이나 손해배상 요구를 받거나 플랫폼에서 저작권 침해 신고가 접수되면서 영상저작권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특히 “영상 전체가 아니라 몇 초만 사용했다”, “원작자 이름과 출처를 표시했다”, “원본을 편집해서 새로운 영상으로 만들었다”는 이유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폴 바셋은 오는 4일 코리아나 호텔점에서 영화 '더 드라마' 개봉 전 시사회와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영화는 오는 9일 개봉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폴 바셋의 커피 문화 캠페인 '폴 바셋 슬로우 커피 클럽'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영화 배급사 워터홀컴퍼니와 함께 기획했다.행사에는 '더 드라마' 배급에 참여한 김태호 PD가 참석한다. 김 PD는 현장에서 직접 만든 커피를 제공한다.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는 관객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GV도 진행한다.폴 바셋은 2025년부터 '슬로우 커피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스크린 타임'을 주제로 정했다. 짧게 소비하는 콘텐츠
소니코리아는 클립 타입 오픈형 이어폰 '링크버즈 클립(LinkBuds Clip)'을 착용하고 서울 도심을 달리는 'Experience Day'를 오는 19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웃도어 전문 유통업체 올포기어, 러닝 브랜드 씨엘르 애슬레틱과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는 인플루언서 10명과 일반인 2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한다.행사는 성수동 페이브 스토어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링크버즈 클립과 소니코리아·씨엘르 애슬레틱이 공동 제작한 러닝 모자를 착용한 뒤 러닝에 나선다.코스는 페이브 스토어에서 출발해 한강공원과 서울숲을 거쳐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 약 7km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러닝 과정에서 링크버즈 클립을 직접 사용한다
애드테크 기업 ㈜디3(대표 복성현)가 AI 기반 멀티채널 마케팅 솔루션 'LIMZY(림지)'의 베타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이커머스 및 브랜드 창업 생태계가 확대되는 가운데, 실제 마케팅 집행 단계에서는 전문 인력 부재와 비용 장벽이 여전히 주요 과제로 남아있다. 대행사 활용이나 마케터 영입이 어려운 1인 기업 및 소규모 브랜드는 복잡한 매체별 세팅 방식과 전문 툴의 높은 난도로 인해 효과적인 광고를 집행하기 어려웠다.특히 채널마다 개별적인 설정과 데이터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해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거나 운영을 포기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다.LIMZY는 이러한 운영상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도구로, 전문 지
코스피가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와 국제유가, 미 국채금리 급등으로 장초반 3%대 급락 출발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0.81포인트(2.50%) 내린 6664.99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10.33포인트(3.08%) 하락한 6625.47에 개장했다.개인은 3940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2361억원, 220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KB금융(0.35%)을 제외하고 전부 약세다. 삼성전자(-2.97%), SK하이닉스(-2.72%), 삼성전자우(-1.10%), SK스퀘어(-4.97%), 삼성전기(-0.91%), LG에너지솔루션(-1.91%), 현대차(-3.75%), 삼성바이오로직스(-1
부동산 경매 AI 권리분석 플랫폼 ‘요이땅’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조치로 주택담보대출 금리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경매 시장 내 신중한 입찰가 산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금융권에서는 일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8% 수준에 근접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고금리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대출을 통해 잔금을 납부하는 경매 시장의 특성상, 금융비용 증가로 인해 감정가를 웃도는 고가 낙찰이 줄고 응찰자들이 자금 계획에 맞춰 신중하게 입찰가를 산정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대출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한 담보 부동산이 법원경매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경매 물건 수는
사케 브랜드 마스미는 추석을 맞아 '산카'와 '쿠로'를 활용한 한정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각 패키지는 1000개 한정 수량으로 구성했다.'마스미 산카 글렌캐런 글라스 패키지'는 산카 720mL 1병과 글렌캐런 글라스 2개로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실버 패턴과 전통 보자기에서 착안한 띠지 디자인을 적용했다.'마스미 쿠로 지관통 패키지'에는 쿠로 720mL 1병과 전용 레이슈잔 1개를 담았다. 검은색 원형 지관에 은색 로고를 적용한 패키지를 사용했다.산카는 효고현산 야마다니시키를 45%까지 정미해 7호계 자사 효모로 빚은 준마이다이긴죠다. 쿠로는 나가노현산 미야마니시키와 효고현산 야마다니시키 등을 55%까지 정미해 빚은 준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다섯 달째 순항 중이다.빌보드가 2일 발표한 최신 차트(9월 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빌보드 200’ 31위를 차지했다.지난 4월 1위로 직행해 3주 연속 정상을 지켰고 23주째 순위권에 머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외 ‘톱 앨범 세일즈’ 17위, ‘톱 스트리밍 앨범’ 44위에 올랐다.타이틀곡 ‘SWIM’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 음원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집계하는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반등한 4위에 올라 23주 연속 ‘톱 5’를 지켰다. ‘글로벌 200’에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 싱글벙글교육센터가 2026년 평생학습 가을 특강 ‘관악 디(어)톡스’ 참가자를 오는 9월 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관악 디(어)톡스’는 문화예술 분야 명사 강연과 창작 워크숍을 결합한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26개 프로그램이 편성됐으며,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특강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로 구성됐다. 9월 30일 열리는 오프닝 행사에는 박성준 역술가가 강사로 나서 관악산과 관악구에 얽힌 풍수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어 10월 7일에는 2018 평창 패럴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을 역임한 이지수 서울대 작
메이크업 브랜드 누그레이(nuegray)는 지난 1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치크 메이크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다.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캠페인 인사이트가 주관한다.올해는 치크 메이크업 부문을 신설했다. 해당 부문에는 총 8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누그레이는 온라인 투표와 일대일 전화 설문을 거쳐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누그레이의 대표 치크 제품은 '세모 탭 치크'다. 크림 타입 제형을 적용했으며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하거나 여러 색상을 조합할 수 있도록 총 7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제품에는 세라마이드와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지난해 SK텔레콤이 휴대전화 요금을 50% 감면한 기저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05(2020년=100)로, 1년 전보다 3.1% 상승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중동전쟁 영향으로 4월 2.6%에서 5월 3.1%, 6월 3.2%를 기록했다가 7월 2.8%로 2%대로 내려왔지만, 지난달 다시 3%대로 올라섰다.석유류 가격은 14.2% 오르며 7월(15.5%)보다 상승 폭을 줄였다. 그런데도 소비자물가가 3%대로 오른 것은 지난달 휴대전화료가 26.7%나 오른 영향이 컸다.이는 지난해 휴대전화료가 21.0% 내린 기저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