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 운영에 나섰다.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할 계획이다.이는 신한은행이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무더위 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고령 고객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영업점에서 머무르며 더위를 피할 수 있다.신한은행은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도 나섰다. 전국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고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영업점 내 냉방과 대기 공간 관리도 지속적
성남시가 도시정비사업 정보 공개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 여름철 폭염 대응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시민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데 이어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 준비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을 본격화하며 시민들의 알 권리와 안전 확보에 나섰다.◇정비사업 정보 한곳에…‘성남시 개발톡톡’ 시범 운영시는 1일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
TWS(투어스)가 올여름 일본 열도에 톡톡 튀는 청량한 설렘을 선사한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TWS가 오는 8월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발매한다”고 밝혔다.이 앨범에는 일본 오리지널곡을 포함해 3곡이 수록된다.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팀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순차적으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탄산처럼 시원하고 청량한 에너지가 예고됐다.TWS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발매 첫 주 오리콘·빌보드 재팬 주요 주간 차트 1위에 올라 도합 4관왕을 달성했고, 음반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일본레코드
NH농협손해보험이 건강고지 세분화를 통해 유병자 가입 문턱을 낮추고, 시장 변화에 맞춰 실질 보장과 할인 혜택을 강화한 건강보험을 출시했다.NH농협손해보험은 ‘NH5.N.5굿플러스건강보험(1040형)’ 판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기존 단일 고지 체계를 세분화해 고지 조건으로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층까지 가입 대상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또 무사고 유지 시 보다 완화된 고지 유형으로 전환 가능한 ‘무사고 전환제도’를 도입해 고객 편의성과 계약 만족도를 높였다.실제 병원 이용 빈도가 높은 치료 중심 보장도 대폭 확대했다. 디지털생활질환통합치료비를 통해 거북목, VDT증후군 등 현대인의 대표 생활 질환을 담보하며
시흥시가 시민 안전을 도시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시민 삶 전반에 안전을 내재화하는 미래지향적 안전도시 모델을 구축하며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안전도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1일 시에 떠르면 국제안전도시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 증진 활동에 참여하고 협력하는 도시에게 부여되는 국제 인증으로 안전을 도시 발전의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 가능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 도시만이 받을 수 있는 권위 있는 인증으로 평가받는다.2022년 국제안전도시 1기 공인을 획득한 시는 올해 2기 재공인을 목표로 안전 체계 고도화에 나서고
세븐틴이 글로벌 공연 시장에서 또 한 번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빌보드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발표한 박스스코어 2026년 반기(집계 기간: 2025년 10월 1일~2026년 3월 31일) 보고서에 따르면 세븐틴은 ‘톱 투어’ 차트 7위를 차지했다. 이는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 순위다.빌보드는 세븐틴이 집계 기간 동안 25회의 공연으로 57만 4000여 관객을 동원하며 8800만 달러가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파악했다. 이에 힘입어 세븐틴은 ‘톱 티켓 세일즈’ 차트에서도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인 9위에 이름을 올렸다.단일 공연 매출액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톱 박스스코어’ 차트에서도 세븐틴은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톱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농업, 공공안전(치안), 기후·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 비전 공약을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민 체감형 정책 실현 의지를 밝혔다.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농업의 경쟁력 강화, 생활 속 안전망 확대,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핵심 축으로 하는 정책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도민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책임지는 선도적 지방정부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추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도민의 삶을 지키고 미래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20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ETF 시장이 올해 297조원에서 지난달 말 507조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수익성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은 점이 주효했다.삼성자산운용은 1일 KODEX ETF 순자산 총액이 지난달 29일 기준 201조45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15일 KODEX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한 지 226일 만이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는 국내 1위인 동시에 ETFGI 기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1위 ETF운용사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현재 시장에 상장 된 삼성 KODEX ETF는 236개로 국내 ETF 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한다. 투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블루베리를 활용한 신제품 '티젠 콤부차 블루베리'를 롯데마트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신제품은 미국산 블루베리 농축 분말을 사용해 블루베리 특유의 새콤달콤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콤부차 특유의 청량감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티젠에 따르면 제품은 1스틱당 15㎉ 수준으로 설계했다. 당류를 넣지 않았으며 12종의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분말 스틱 형태로 제작해 찬물에도 쉽게 녹일 수 있도록 했다.패키지 디자인에는 홀로그램 요소를 적용했다. 올해 티젠 콤부차 광고 모델로 발탁된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신제품 패키지 모델로
트레저(TREASURE)가 1일 미니 4집 ‘NEW WAV’로 컴백하는 가운데 벌써 앨범 판매량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NEW WAV’는 전날 기준 선주문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팀의 활동 2막을 여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앨범으로 밀리언 셀러 달성 청신호를 켠 셈이다.이번 앨범은 트레저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전곡을 힙합 기반 트랙으로 채워 승부수를 던진 신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받아왔다. YG의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또한 전면에 나서 모든 트랙을 진두지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팀 활동의 분기점이 되는 만큼 트레저 음악 세계의 대대적인 변화도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창작 활성화에 나선다. 도는 내달 12일까지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출품작을 모집하며 AI 기반 영화·영상 콘텐츠 분야의 새로운 창작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1일 도에 따르면 이번 어워즈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수원역 인근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화 및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부문은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 등 3개 분야다.중편 경쟁 부문은 30분 이상 60분 미만, 단편 경쟁 부문은 30분 미만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장르 제한은 없다. 백남준 특별상은 분량 제한
한국브라운포맨의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드로낙이 신진 바텐더 육성 프로그램 '몰트 마스터즈'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몰트 마스터즈는 국내 바 산업과 믹솔로지 문화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1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참가자를 선발한다.프로그램은 전국의 신진 바텐더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발효와 증류, 숙성, 병입 등 위스키 제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바텐더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비즈니스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올해 과정은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
프로야구 인기가 이어지면서 야구 응원가를 노래방에서 즐기는 팬들도 늘고 있다.TJ미디어는 프로야구 응원곡이 노래방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야구팬들의 새로운 응원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1일 밝혔다.프로야구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역대 최소 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넘어서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장을 찾는 관중이 늘면서 응원 문화를 일상에서도 즐기려는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응원가는 선수와 팬을 연결하는 상징적 콘텐츠로 꼽힌다. 두산 베어스 박준순 선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응원가가 생긴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밝힌 바 있다. LG 트윈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