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더위 피하세요"…신한은행, 9월 말까지 전국 영업점서 '무더위 쉼터' 가동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6-01 11:31

/신한은행
/신한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은행이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 운영에 나섰다.

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는 신한은행이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무더위 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고령 고객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영업점에서 머무르며 더위를 피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도 나섰다. 전국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고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영업점 내 냉방과 대기 공간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영업점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