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사전투표 종료 직후인 30일 같은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수원 화성행궁광장에서 합동유세를 펼치며 본투표 승리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이 후보는 이날 열린 집중유세에서 추 후보와 ‘원팀’을 강조하며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조성, 수도권 규제 개선 등을 담은 ‘수원대전환 3대 핵심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정책 공조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날 유세 현장에는 시민들이 대거 모여 두 후보의 연설에 호응하며 선거 막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 후보는 “수원화성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
의왕시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제23회 의왕단오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는 31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지난 30일 열린 제23회 의왕단오축제에 시민 1만여명이 참여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의왕의 안녕, 오색 빛 단오에 담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민속놀이 행사 등이 풍성하게 진행됐다.행사는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평양검무와 단오줄타기 등 전통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31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컬(Glocal)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세계로배움학교’ 참여 규모를 1만명까지 확대하겠다는 미래지향적 공약을 발표했다.지역에 뿌리를 두되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는 인재를 육성해 인천 교육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도 후보가 추진하는 세계로배움학교는 해외 탐방과 국제기구 연계 교육, 온·오프라인 국제교류를 결합한 인천형 국제교육 플랫폼으로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실제로 세계로배움학교 참여 학생은 2023년 3000명에서 2024년 400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31일 포곡읍에 위치한 육군항공대 이전 문제와 관련해 기존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이천시 육군항공사령부로의 이전 추진을 공약했다.이 후보는 이날 “민선9기 시장이 되면 포곡 육군항공대를 이천시에 있는 육군항공사령부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용인시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보다 기존 군 시설을 통합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그동안 전문가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결과 포곡 항공대를 육군항공사령부로 이전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군 시설을 통합하는 방식인 만큼 새로운 지역의 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31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유 후보는 자신의 대표 민생정책인 ‘인천 i-바다패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섬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성과를 설명하는 등 바닥 민심 훑기에 집중했다.이날 오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은 백령도와 대청도, 덕적도, 자월도, 승봉도 등 서해 섬으로 향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볐다. 이른 시간부터 현장을 찾은 유 후보는 대합실을 돌며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친근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특히 그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인천의 모든 섬을 편도 1500원으로 이용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31일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교복비 지원 확대와 사교육비 절감 방안을 제시하며 민생 중심의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이는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교육물가 부담을 구조적으로 낮추겠다는 꼐획이다.임 후보는 이날“사교육비와 교복비를 포함한 교육물가 부담을 확실하게 낮추겠다”며 자율교복 확대, 경기공유학교 고도화, 대입제도 개혁을 핵심으로 하는 교육정책을 공개했다.◇교복비 부담 ‘제로화’ 추진…학부모 체감형 민생 공약임 후보는 먼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복 지원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현재 일부 학교에서 운영 중인 자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문화예술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콘진이 발굴한 인디 밴드 ‘다다다(DADADA)’는 인디스땅스 우승 특전으로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경기도 지하철서재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역 서점과 시민이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인디스땅스 우승 밴드 다다다, 내달 단독 공연경콘진은 31일 대표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의 2025년 우승팀 다다다가 내달 28일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공연 ‘운동장: 너만을 위한 로큰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열린 인디스땅스 10주년 기념 공연을 비롯해 그동안 단독 공연과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
경기도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경기 기후보험’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도내 산업구조와 경제활동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경제총조사에 착수하며 민생 안전과 경제 정책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는 31일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도민들이 ‘경기 기후보험’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전국 최초 ‘자동가입’ 경기 기후보험 운영‘경기 기후보험’은 전국 최초로 시행된 기후위기 대응 보험제도로, 주민등록상 경기도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 역시 전액 도가 부담해
인천시가 발행하는 시정소식지 3종이 국제표준 인증체계 사후관리 심사를 통과하며 시민 중심의 콘텐츠 품질관리와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시는 31일 전국 최초로 획득한 시정소식지 국제표준 인증체계에 대한 사후관리 심사 결과,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과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인증 유지 추천 평가를 지난 29이 받았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적 인증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이 실시했으며 시정소식지인 ‘굿모닝인천’, ‘인천지창’, ‘인천나우’의 기획과 편집, 운영 및 관리 전반에 대한 국제표준 적합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사 결과 부적합 사항은 단 한 건도 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의 아들 유재호(25) 씨가 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전한 손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치인의 아들로서 느꼈던 솔직한 감정과 아버지를 향한 진심 어린 존경, 그리고 시민들에게 전하는 지지 호소가 담긴 편지는 많은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유재호 씨는 기말시험을 불과 3일 앞둔 지난 29일 새벽 4시 첫차를 타고 인천으로 향했다. 재호씨는 “선거운동을 하는 아버지 모습을 보니 너무 안쓰러워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웠다”며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었지만 아버지를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무작정 올라왔다”고 말했다.이번 선거에서 유세 현장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것도 처음이다
이렇게 곱고 예쁠 수 있을까? 해마다 새로운 잡종이 생겨서, 피는 꽃 모양과 색깔이 다른 게 신기, 이런 꽃에 세심한 관심 두고 "꽃은 자연의 시, 시는 마음의 꽃, 노래는 시의 울림, 그래서 꽃 시 노래는 신선이 되는 길" 하면서 감동하는 것은 코스피 코스닥에 마음 졸이고, 축구 야구에 환호성 지르고, 연예인을 화제로 삼는 삶과 어떻게 다를까? 그래서 내 마음은 세상을 담는 그릇, 담는대로 생각하며 살다 가리?
OK웨딩이 주최하는 ‘2026 구미웨딩박람회’가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 지역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결혼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과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문 웨딩플래너를 비롯해 웨딩홀, 웨딩샵, 웨딩스튜디오, 허니문, 혼수업체 등이 참여해 최신 웨딩 트렌드와 실시간 견적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박람회 현장에서는 2026~2027년 웨딩 트렌드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스몰웨딩, 웨딩홀 피크타임 무료 섭외 서비스, 최저 견적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예비부부들은 대구·경북 지역 주요 웨딩홀의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30일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수지구와 처인구, 기흥구를 잇달아 방문하며 시내 전역을 누비는 강행군을 이어갔다.같은당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도 공동 유세에 나서며 보수 진영의 결집과 표심 공략에 힘을 보탰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수지구 수지체육공원 일대를 찾아 주말 아침 산책에 나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바닥 민심을 살폈다.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한 이 후보는 “행사장에서 만나는 소통도 중요하지만 지역 곳곳에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용인시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