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용인3)이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노인 돌봄과 학교급식 등 민생사업은 차질 없이 지키되 사업 우선순위와 감액 기준은 더욱 엄격하게 따지겠다는 원칙을 밝혔다.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도와 도의회 간 소통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소통체계의 조속한 정상화를 강하게 촉구했다.남 의장은 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추경 심사와 도-도의회 관계, 지방의회법 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재정 어렵다고 모든 사업 똑같이 줄일 수 없어”남 의장은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종합식품 기업 이지큐(ezQ)는 추석을 맞아 장어 제품으로 구성한 '이나카안 블랙'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나카안 블랙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1926년 문을 연 장어 요리 전문점 '이나카안(田舎庵)'과의 기술 제휴를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이지큐는 이나카안의 장어 조리법과 소스 기술을 제품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선물세트는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 한 마리를 사용한 '이나카안 블랙 카바야키' 1kg·750g 제품과 '이나카안 블랙 캔 히츠마부시' 등으로 구성했다.이나카안 블랙 카바야키는 국내산 장어를 이나카안의 카바야키 조리법으로 구운 제품이다. 캔 히츠마부시는 장어와 밥을 함께 먹는 일본 음식인 히츠마부시를 제품화했다
"투자 의사 결정의 주체와 방식, 거래 환경이 모두 바뀌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투자자들에게는 기존과 전혀 다른 새로운 투자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기존 트레이딩 시스템을 고치는 수준으로는 이러한 변화와 요구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메리츠증권 장원재 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신규 금융 플랫폼 'MOUM(모음)'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같이 진단하며 제로베이스에서 전면 재구축한 차세대 개방형 투자 플랫폼 MOUM의 출시를 알렸다.메리츠증권이 약 1년 6개월간 공을 들여 개발한 MOUM은 단순 주식 매매 기능 중심의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틀을 깨고, 에이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글로벌 책임음주 캠페인 '스플릿 드링크스(Split Drinks)'를 국내에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스플릿 드링크스는 페르노리카 그룹이 운영해 온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를 실제 음주 환경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음주 과정에서 물을 함께 마시는 방식을 제안한다.캠페인에는 하나의 잔을 두 공간으로 나눈 '듀얼 챔버' 디자인을 활용한다. 한쪽에는 칵테일을, 다른 쪽에는 물을 담는다. 음주 과정에서 칵테일과 물을 번갈아 마실 수 있도록 설계했다.캠페인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타임아웃 아시아와 협업한다. 국내에서는 제스트와 바 참, 공간이 참여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참여
JTI코리아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플룸 아우라'의 한정판 '플룸 아우라 틸 일렉트릭 팝'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플룸 아우라 제품군 가운데 처음으로 두 가지 색상을 적용했다. 다크 그린 색상의 본체에 청록색을 조합했다.JTI코리아는 한정판 제품과 함께 같은 색상을 적용한 액세서리도 선보였다. 프런트 패널과 백 커버, 포켓백 등으로 구성했다.기기와 액세서리는 각각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 제품의 기본적인 형태를 유지하면서 색상과 외관 구성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JTI코리아 관계자는 "한정판은 기존 플룸 아우라와 다른 색상 조합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색상의 기기와 액세서리를 선보일
교원그룹의 청소년 시사교양 잡지 '위즈키즈'가 창간 26주년을 맞았다고 1일 밝혔다.위즈키즈는 2000년 10월 창간한 월간 잡지다. 시사·경제·사회·문화 분야의 뉴스와 한국사·세계사 등 역사 콘텐츠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다루고 있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창간 이후 누적 판매량은 약 1500만부다.교원그룹은 창간 26주년을 맞아 독자와의 소통에도 나섰다. 지난 7월31일 전국 초등생 독자 22명을 교원그룹 본사로 초청해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서는 위즈키즈 콘텐츠에 대한 독자 의견을 들었다. 참가자들이 잡지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퀴즈와 보물찾기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교원그룹 관계자는 "지난 26년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경기신보은 1일부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명절 전용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명절을 전후해 원재료 구입비와 인건비, 운영비 등 기업의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공급 규모는 100억원으로 경기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중소기업 5억원·소상공인 5000만원까지 보증업체당 보증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이다. 실제 지원 금액은
내년도 예산안이 총지출 820조원을 웃도는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지출 증가율도 최고다.반도체 호황으로 총수입이 200조원 급증하는 특수한 상황에 대응해 160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이 신설된다.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계획이 담긴 2027년 예산안을 심의해 승인했다.정부는 법인세와 소득세가 크게 늘면서 총수입이 880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올해 본예산보다 205조6000억원(30.4%) 많다. 국세수입이 584조4000억원으로 49.8% 늘어나며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총지출은 820조9000억원으로 93조원(12.8%) 늘었다.총지출 800조원대는 사상 처음이고, 증가율은 지난 2009년 금융위기(10.6%)때의 기록
재정지출 규모가 이재명 정부의 재정 확대 정책 영향으로 2030년에는 1000조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해 국가채무는 1700조원을 넘어선다.정부는 1일 이런 내용의 '2027년 예산안'과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발표했다.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총지출은 올해 본예산(727조9000억원)보다 93조원 증가한 820조9000억원이다.총지출 증가율은 12.8%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10.6%)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총지출 규모 역시 역대 가장 큰 수준이다.대규모 재정지출에도 세수가 크게 늘며 재정 지표는 개선될 전망이다.정부의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59조9000억원 흑자다. 올해 본예산(-5
김보라 안성시장이 중앙대학교와 손잡고 푸드테크와 첨단산업, 문화예술, 스마트농업을 아우르는 ‘지역-대학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중앙대가 보유한 연구·교육 역량을 시의 정책과 산업 현장에 접목해 실제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달 31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에서 중앙대와 공동으로 ‘2026년 안성시-중앙대학교 미래상생 포럼’을 열고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과제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From Collaboration to Action(협력에서 실행으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소희경 안성시의원, 시 관계자와 전향숙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부총장, 대학 학장·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용인3)이 이달 준공을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을 직접 챙기며 기흥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힘을 싣고 있다.남 의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손명수 국회의원과 전자영·채명신·지영일 경기도의원, 신나연·임현수·오수정·신민욱 용인시의원, 용인시 관계자와 기흥동 단체장, 주민 등 40여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무대와 관람 공간 등 주요 시설의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공연자와 관람객의 이동 동선, 무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준공 이후 실제 공연과 축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색다른 비주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측은 1일 “도경수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도파민)’의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모두 공개했다”고 밝혔다.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지루한 일상의 순간부터 음악에 깊이 몰입한 모습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한층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로 또 다른 변화를 보여줬다.먼저 세 번째 콘셉트 포토 속 도경수는 자연이 어우러진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빈티지한 티셔츠와 브라운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웨스틴 조선 서울이 9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객실 패키지 ‘아트 스테이: 웨인 티보 전’을 선보인다.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9월 19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 티보 전 <The Order of Things>’ 초대권을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20세기 서양 미술사의 거장 웨인 티보의 국내 첫 대규모 회고전으로 1960년대 소비문화의 상징인 디저트, 사물, 도시 풍경을 독창적인 빛과 색채로 묘사한 대표작 105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스위트 객실 투숙 고객에게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조선델리에서 사용 가능한 6만원 이용권을 제공해 달콤한 디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