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 구호 "우리는 트럼프를 죽이리라" 2.트럼프 정치 행사에 동원돼 지루해하는 아이들 표정 3.외톨이 청년 54만 명 시대 4.그동안 뭐하다 이제서 80대 노인 복귀 명령 5.10대들의 AI 활용 성범죄 급증 6.ADHD 급증, 공부 잘하는 약 남용? 7.5·18을 악용하는 정치인들 8.교제와 결혼의 중요한 조건이 된 정치 성향 9.역시 북한다운 거친 말 선전 구호, 세상은 왜 이리 요지경일까?
국제유가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선박에 20%의 통행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10% 가까이 급등했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9.6% 급등한 배럴당 83.30달러를 기록했다. 미-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직전인 지난달 16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9.4% 급등한 배럴당 78.14달러로 마감했다.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재개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 및 연안을 오
반도체주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해상 봉쇄 재개와 함께 호르무즈 통항 선박에 통행료 부과 방침을 밝히면서 일제히 하락했다.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 ADR은 전 거래일 대비 9.3% 급락하며 공모가인 149달러를 소폭 웃도는 가격대로 내려왔다.엔비디아도 3.5% 하락한 것을 비롯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4.8%, 마이크론 4.3% 급락했다. 대만 TSMC도 2.9% 떨어졌다.빅테크주들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을 제외하곤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알파벳은 1.23% 떨어진 반면 애플 0.6%, 마이크로소프트(MS) 1.5%, 아마존 0.8% 상승했다.스페이스X는 4.24%, 테슬라 3.2% 하락했다.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김태승 사장이 폭우 취약 구간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수해 예방 조치와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등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13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김태승 사장은 전라선 동산∼전주 구간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해 예방시설을 특별 점검했다.이 구간은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건설됐으며, 지난 2020년과 2025년에 집중호우로 비탈면 붕괴와 선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곳이다.이날 김 사장은 수해 예방 조치를 확인하고, 배수로 월류(넘침) 방지 설비, 차수벽 설치 현황, 선로변 감시 CCTV 등 선로침수 방지 안전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
시민들이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을 접하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 119 안전문화축제’에 참여해 시민 대상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일상 속 재난 대응과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했다.공단은 행사기간 축제장 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먼저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화재·폭발, 붕괴·도괴, 질식 등 주요 사고 유형을 간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위험 인지 능력을 높였다.가족 단위
KTX 이용객들이 역사 내에서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 서울역과 용산역에 이어 전국으로 늘어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울역과 용산역에 이어 부산·강릉역 등 KTX 주요 15개 역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지정된 역은 부산·동대구·대전·영등포·울산·수원·포항·천안아산·광명·오송·경주·익산·서대전·청량리·강릉역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하는 식품안심구역은 위생관리가 우수한 음식점인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인 곳을 뜻한다. 대상 매장이 20개소 미만인 경우 100%, 20개소 이상인 경우 67% 이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이날 코레일은 부산역에서 식약처,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화성특례시와 13일 지자체 맨홀공사 담당 공무원·현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질식재해예방 3대 안전수칙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질식재해예방 3대 안전수칙인 작업 전·중 유해가스 농도 측정, 밀폐공간 내부 환기, 호흡용 보호구 착용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병행했다. 무방비 상태에서 재해자 구조 시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사고를 사전 차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내 최초의 여성 소방서장 승진자인 허선경 소방정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역사의 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특히 추 지사는 성별이 아닌 전문성과 책임, 현장 경험이 인정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추 지사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방서장급 승진 임용장 수여 소식을 전하며 "오늘 여섯 분에게 소방서장급 승진 임용장을 드렸고 그중에는 경기도 최초의 여성 소방서장 승진자인 허선경 소방정이 포함됐다"고 밝혔다.허 소방정은 지방 일선 소방 현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소방공무원으로 이번 인사를 통해 경기도 승진자 가운데 처음으로 여성 소방서장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도입하며 교권 보호 체계의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교사가 교권 침해를 홀로 감당하는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교육청이 사안 발생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새로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경기도교육청은 13일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신설하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출범하는 교권보호단은 안민석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아 교권 침해 중대 사안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총괄하는 최고 수준의 대응기구다. 그동안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조사와 법률
"청년이 떠나는 지역에는 미래가 없고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에는 희망이 있다."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전진선 양평군수가 가장 먼저 선택한 정책의 중심은 '청년'이었다. 취임식을 축소해 절감한 예산을 청년 지원사업으로 돌리고 취임 첫날부터 청년농업인과 청년 창업 현장을 찾은 행보는 단순한 상징을 넘어 양평의 미래 전략을 보여주는 메시지였다.현재 양평군의 20~39세 청년 인구 비율은 15.89%에 불과하며 반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31.8%에 달한다. 수도권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음에도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라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전 군수는 이러한 현실을 단순한 인구 문제가 아닌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국내 K-콘텐츠 기업의 해외 저작권 등록 및 출원을 지원하는 「2026년 해외 저작권 등록·출원 지원 사업」의 2차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K-콘텐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위원회가 지정한 전문 특허법인을 통해 해외 저작권 등록과 산업재산권 출원 실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진출 시 발생 가능한 저작권 분쟁을 예방하고 현지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이번 2차 공모는 7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51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국내 중소 콘텐츠 기업(개인 및 법인사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자원봉사자 지원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에 잇따라 나서며 시민 중심 현장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약속했고 시청에서는 자원봉사자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이 시장은 13일 오전 수지구 성복동 효자초등학교를 찾아 서부녹색어머니회와 학교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통학로를 점검하고 학생 안전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효자초 주변은 도로 폭이 좁고 별도의 승하차 공간이 없어 등하교 시간마다 차량이 몰리면서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경기교육대전환에 본격 나섰다. 안 교육감은 특히 "서울대와 함께 낡은 교육을 바꾸고 사람 중심의 AI 교육체제를 만들어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13일 조원청사에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경기교육대전환 및 AI 시대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과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현장을 연계해 AI 시대 교육혁신과 학생의 전인적 성장,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유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