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대표 홍성원)가 고유가 여파로 항공 해외여행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일본 대마도 배편 여행상품과 선박 실시간 예약서비스 이용이 함께 늘고 있다고 전했다.유류할증료 부담을 피하려는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비용 효율적인 선박 여행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부산항에서 고속페리로 2시간이면 닿는 대마도는 단거리 해외여행의 대표 지역으로, 유류세 영향이 적다는 점에서 최근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웹투어 대마도 상품은 부산항 출발 1박 2일 일정으로 전담 가이드가 동행한다. 대마도 자연경관과 역사 유적 해설, 미우다 해변 관광, 현지 특산품 쇼핑, 자유시간 등 다양한 코스가 포함됐으며, 시내 호텔 1박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학생의 자율성과 건강을 동시에 강화하는 미래형 학교급식 정책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학생 스스로 메뉴와 식사량을 선택하는 ‘자율선택급식’을 올해까지 도내 751개 학교로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개별 음식 알레르기 검사 시스템까지 도입해 학생 맞춤형 급식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ㅖ획이다. 임 후보는 26일 “경기미래교육의 핵심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한 성장과 선택권 존중에 있다”며 “교육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입증한 자율선택급식을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스스로 담고 스스로 먹는 교육”자율선택급식은 학생들이 원하는 메뉴와 적정 식사량을 직접
에이블씨엔씨 어퓨가 저채도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한 ‘파스텔 블러셔 뮤트 블루밍 컬렉션’ 4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파스텔 블러셔 라인의 맑은 발색에 차분한 뉴트럴 무드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높은 채도보다 피부 본연 분위기를 살리는 ‘뮤트톤 메이크업’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어퓨는 이런 흐름에 맞춰 자연스럽고 은은한 치크 메이크업 연출에 초점을 맞췄다.신제품에는 피부 위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블러리 텍스처를 적용했다. 여러 번 덧발라도 색이 탁해지지 않도록 설계했다. 채도를 낮춘 뉴트럴 컬러도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컬러는 총 4종이다. 누디 피치
토리든은 미국 코스트코 입점 확대를 중심으로 북미·유럽 대형 유통 채널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토리든은 지난 4월 미국 코스트코 온·오프라인 채널에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과 ‘셀메이징 저분자 콜라겐 탄력 겔 마스크’를 입점했다. 두 제품은 미국 코스트코 약 630개 매장 기준 각각 47%, 63% 수준의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현지 소비자 접점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미국은 토리든 해외 사업 성장세가 두드러진 시장이다. 토리든은 2021년 아마존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세포라와 코스트코 등 현지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확대했다. 올해는 북미와 유럽 주요 시장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썸머 큐레이션 테이블’ 뷔페를 선보인다.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시즌 다이닝을 테마로, 프리미엄 해산물과 라이브 메뉴를 중심으로 한층 풍성한 여름 미식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이번 썸머 큐레이션 테이블은 수박, 멜론, 퀴노아 등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시즌 메뉴와 함께 대게, 전복, 가리비 등 프리미엄 해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된 아이스 섹션을 선보인다. 또한 훈제 연어 카나페, 생강 데리야끼 연어, 블랙 빠에야 등 중식·한식·유럽식 메뉴를 다채롭게 구성해 여름철
롯데아사히주류가 일본 오프계열 맥주 시장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 ‘아사히 스타일 프리’를 국내에 선보인다.주식회사 롯데아사히주류는 오는 6월 1일 당질 제로 콘셉트의 맥주류 제품 ‘아사히 스타일 프리’를 국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오프계열 맥주류는 당질이나 칼로리 등을 줄인 제품군을 의미한다. 일본에서는 2000년대 이후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관련 시장이 꾸준히 성장해 왔다. 아사히 스타일 프리는 일본 오프계열 맥주 시장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매출 1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인테이지 SRI(POS) 데이터와 아사히맥주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해당 성과를 달성했다.아사히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비알코리아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비알코리아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와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양측은 산업과 지역 특성에 맞춘 안전보건 정책 추진과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비알코리아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 전국 매장, 소비자 접점 채널 등을 활용해 생활 속 안전의식 확산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우선 쇼
한화 건설부문은 26일 한화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를 공개했다.포레나 비스타는 '절제된 특별함'을 콘셉트로 삼았다. 장식 요소를 줄이고 건물 외곽선과 입면 구성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드러내는 방식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새 디자인을 향후 한화포레나 분양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새 디자인의 핵심은 큐브형 입면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건물 외곽 라인을 강조하고 크기가 다른 큐브 요소를 배치했다. 입면에 입체감을 주고 단지 외관의 식별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다. 색상은 포레나 블루와 웜그레이 계열을 조합했다.옥상 구조물에는 포레나 브랜드 마크의 곡선 요소를 반영했다. 건물 측면에는 포레나 브랜드 패
사단법인 따뜻한하루(대표이사 김광일)가 지난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성북구 삼선동 정각사 주지 정목 스님으로부터 총 3,2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함께 싸웠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특히 이번 후원금은 심장병 치료가 필요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루하마 게티넷 아바테’의 수술비 및 치료비로 1,000만 원 지원되며, 참전용사 어르신들을 위한 생계 지원금으로 500만 원 그리고 오는 6월 22일 입국하는 참전용사 후손 ‘GOOD DAY 합창단’(강뉴 합창단)’ 장학금으로 1,750만 원이 소중하게 쓰일
하이로닉이 태국 의료미용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유통 파트너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하이로닉은 태국 방콕 소재 의료미용 유통기업 ‘Supreme Success Co., Ltd.’와 RF 마이크로니들링 의료기기 ‘실크로™’의 태국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은 오는 6월1일부터 적용되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이후 자동 갱신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계약에 따라 Supreme Success는 태국 전역에서 실크로 제품 판매와 서비스 권한을 독점 보유하게 된다. 하이로닉은 현지 전문 유통사와 협력을 통해 태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빠른 시장 안착을 추진할 계획이다.태국은 동남아시아 주요 의료관광 국가 가운데 하나로 피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2일 전국이마트노동조합과 쉴낙원 장례식장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중구 웅진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상범 웅진프리드라이프 쉴낙원 사업실장과 허진우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과 직계가족은 전국 쉴낙원 장례식장을 이용할 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우자도 대상에 포함한다. 회사 측은 관내 무료 운구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조합원은 장례 발생 때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사무실이나 가까운 쉴낙원 대표전화를 통해 빈소 현황과 이용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쉴낙원은 웅진프리
용인도시공사가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며 현장 중심의 상생경영 강화에 나섰다.근로자 대표가 이사회에 직접 참여해 주요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고 의결권을 행사하게 되면서 공사의 조직 운영에도 새로운 변화가 기대된다.신경철 공사 사장은 26일 “근로자의 경영 참여 확대와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노동이사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노동이사제는 일정 자격을 갖춘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해 경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노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선임된 노동이사는 임원추천
전세나 월세로 거주하던 주택이 팔리면 보증금 반환 책임은 원칙적으로 새 집주인에게 넘어간다. 다만 임차인이 소유권 이전 전에 대항력을 갖췄는지가 쟁점이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26일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임차주택을 넘겨받은 사람이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다고 본다"며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은 별도 동의 절차 없이 새 임대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대항력은 주택을 실제로 점유하고 주민등록을 마쳤을 때 생긴다.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집을 인도받지 않은 상태라면 새 집주인에게 같은 권리를 주장하기 어렵다. 확정일자는 또 다른 문제다. 확정일자를 받아 두면 경매나 공매 절차에서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