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한국시간으로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CES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인 다수의 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다. 2024년 첫 참여를 시작으로 세 번째 참여를 맞은 에이피알은 이번 CES 2026에서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K-뷰티테크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소개하며 글로벌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CES는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를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며, 에이피알은 베네시안 캠퍼스(Venetian Campus) 내 ‘라이프스타일(Lifes
2025년 12월 연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 2위 하나은행 연금, 3위 신한은행 연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0개 연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의 연금 브랜드 빅데이터 35,647,17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연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겨울철 선호도가 높은 곡물라떼와 전통차, 간식 메뉴를 빽다방만의 노하우로 재해석해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겨울 시즌 신메뉴는 율무라떼, 율무아몬드라떼, 생강차, 붕어빵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율무라떼’와 ‘율무아몬드라떼’는 고소하고 담백한 율무 파우더에 바삭한 현미 크런치 토핑을 더한 곡물라떼 메뉴다. ‘율무라떼’는 우유를 베이스로 부드러운 맛을 살렸으며, ‘율무아몬드라떼’는 우유 대신 아몬드 음료를 사용해 깔끔하고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겨울 시즌과 잘 어울리는 ‘생강차’는 달콤하면서도 맵싸한 생강 베이스에 레몬 슬라이
2025년 12월 국내 캐피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캐피탈, 2위 KB캐피탈, 3위 NH농협캐피탈 순으로 분석됐다. 캐피탈은 은행, 증권, 보험처럼 금융회사의 한 카테고리로 법령상 용어는 '여신전문금융'이다. 캐피탈사는 '여신전문금융업을 영위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캐피탈업은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대출성 사업이 아닌 실물경제와 산업 지원을 기반으로 한 여신업무에 바탕을 두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17개 국내 캐피탈 브랜드 빅데이터 6,830,51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내가 사는 동네에 유명한 치킨집이 있습니다. 매장 건물 벽에는 ‘전국 5대 치킨 맛집’이라는 배너가 커다랗게 붙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3대’니 ‘5대’니 하는 건 도대체 누가, 어떤 식으로 정하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맛은 있습니다. 여느 치킨 브랜드와는 다르게 메뉴는 프라이드, 양념 딱 두 가지인데 배달은 안 됩니다. 주중엔 매장에서 먹지만 주말에는 포장만 가능합니다. 전화로만 주문을 받는데 두세 시간 기다리는 건 기본입니다. 몇 년 전 유명 맛 칼럼니스트가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은 맛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인 적 있습니다. 한동안 관련한 기사들이 쏟아지면서 치킨 업체들은 반발했고 덕분에 우리는 농가에서 키우는 육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의 미국 LA기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골프(Malbon Golf)가 ‘골프 앤 요트(Golf & Yacht)’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말본골프의 ‘골프 앤 요트’ 컬렉션은 겨울철 국내 골프 비수기 동안 해외 골프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이번 컬렉션은 낯선 여행지에서의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 장거리 이동 동선, 라운드·휴양·투어가 복합된 활동 패턴까지 모두 고려한 전천후 트래블 퍼포먼스웨어를 지향한다. 공항–필드–리조트로 이어지는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벼운 착용감과 여유 있는 실루엣을 적용했으며, 아이보리·블랙·네이비 등 베이직 컬
엊저녁 70대 졸업생 만나면서 문득 정현종 시 생각, 거친 인생파도 헤친 50여년 서로 얘기하면서 본인도 울컥, 굶으면서 검정고시 보고 큰 회사 세운 성공담, 손자가 받은 상장 성적표 싸들고 학교장 찾아가 꼭 합격시켜 달라 호소한 할머니 얘기, 모두 감격스런 인생사, 누구나 가슴 깊은 곳 두드리면 슬픈 소리, 그 슬픔 상처 어루만져줘야 필경 환대가 된다 했으니, 고생했어요! 장해요! 그대들!
뉴욕증시가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둔화됐다는 소식에 반도체주와 빅테크주들이 일제히 반등했다.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8% 반등했다. 전날 3.8% 급락한 것에 비하면 반등 폭이 저조했다.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5%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10% 넘게 급등했다. 대만 TSMC도 3% 넘게 반등했다.빅테크주들도 애플이 강보합으로 마감한 반면 구글은 1.9%, 마이크로소프트(MS) 1.6%, 아마존 2.6% 올랐다. 전날 4.6% 넘게 급락했던 테슬라는 3.45% 반등했다.뉴욕증시 3대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65.88포인트(0.14%)오른 47,951.85에 거래를 마감했다.대형주
대만 중앙은행이 반도체 수출 호조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4%대에서 7%대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18일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만 중앙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31%로 제시했다.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을 0.9%에서 1%로 상향 조정한 것과 비교하면 대만과의 성장률 차이가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내년 경제성장률은 3.67%로 전망했다. 이 역시 기존 전망치 2.68%보다 높다.양진룽 중앙은행 총재는 반도체 등 대만 상품에 대한 미국의 수요가 올해 강한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은 올해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올해 현재까지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외환당국의 총력 대응 영향 등으로 1,470원대 초반에서 마감했다.19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6.70원 하락한 1,473.10원에 마감했다.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전날 외환 수급 안정을 위한 '외환건전성 제도 탄력적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금융기관이 쌓아둔 달러를 풀고,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적극적으로 사들일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다.이와 별도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증권사들의 해외 주식 영업 과열에 우려를 표시하며, 필요 시 현장검사 전환을 지시했다.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며 달러화 가치가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정현 회장, 이하 음실련)는 “그룹 듀스(DEUX)의 신곡 ‘라이즈(Rise)’와 관련해, 음실련 회원인 이현도가 자신의 저작인접권 일부를 고(故) 김성재의 몫으로 분배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이에 따른 분배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분배는 현행 저작권법 및 저작인접권 제도에 따라, 실연자로 인정되는 이현도의 권리 판단과 자발적 결정에 기반해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게 평가된다. 이현도의 이번 선택은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기억돼 온 듀스의 또 다른 멤버이자 동료였던 故 김성재를 향한 헌정의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한 권리 이전을 넘어, 음악으로 함께 호흡했던 동료에
학교법인 한동대학교(이사장 이재훈)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박성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박성진 신임 총장은 1991년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와 미시시피주립대학교에서 연구원 및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부임해 연구부처장, 산학처장,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포스코 및 포스코홀딩스 산학협력실장을 맡아 산학협력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한편, 박성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CKU사회봉사·인성센터가 지난 12월 5일 강릉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5 강릉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릉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장을 비롯해 자원봉사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개인과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CKU사회봉사·인성센터장 김성수 신부는 수상 소감을 통해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과 섬김을 실천해 온 모든 대학 구성원의 헌신이 있었기에 이러한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