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다음달 나스닥100지수 조기 편입 직후 오히려 약세로 돌아설 우려도 적지 않아"

하지만 15일부터 옵션 거래가 개시돼 역대급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는 게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스페이스X는 첫날 19.2% 급등하며 시총도 2조달러를 돌파, 시총 규모 6위로 등극했다. 장중 30%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KB증권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S-1 보고서에서 2002년 설립이후 누적 손실이 무려 413억달러(63조원)에 달했다.

유중호 애널리스트는 "화요일 옵션 거래 개시로 역대급 변동성 베팅이 예상된다"며 "7월초 나스닥100지수 조기 편입이 유력한 데 편입 직후 오히려 약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스페이스X의 공모금액은 750억달러로 2019년 사우디 아람코(290억달러)를 큰 폭으로 경신하며 사상 최대의 IPO를 기록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